2분기 매출 7473억원…전년 동기 대비 6%↓선불카드 환불·프리퀀시 중단 등도 실적 부담
스타벅스코리아를 운영하는 SCK컴퍼니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마케팅 논란 이후 고객 이탈과 매출 감소가 이어지면서 수익성에도 타격을 입었다.
13일 이마트에 따르면 SCK컴퍼니의 올해 2분기 매출은 74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 감소
결식 우려 아동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지급되는 급식카드가 술·담배 구매와 생활용품 구매 등에 사용되는 사례가 확인됐다. 반면 지원금 171억원은 사용되지 못한 채 소멸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에 나선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과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전국 182개 지방자치단체의 아동급식카드 운영
지난주 오름세를 보였던 스타벅스코리아의 결제 추정 금액이 다시 감소했다. 카드 충전금 전액 환불 등으로 소비자들의 이탈이 가속화했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는 8~14일 스타벅스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 금액이 227억6429만원으로 전주(6월 1~7일) 대비 6% 줄었다고 추정했다.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선불카드 60% 사용해야 환불 가능⋯규정 개선 목소리 확대소비자주권시민회의 “잔액 전액 환불 가능하도록 표준약관 개정해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소비자 불매 움직임인 이른바 ‘탈벅(탈 스타벅스)’ 현상이 확산하는 가운데, 소비자단체들이 스타벅스 선불충전금 환불 규정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25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이 대표 해임과 본사 사과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라는 문구가 사용되고, 홍보 문구 가운데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이 포함되면서 역사 인식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것이다.
초기 비판은 날짜와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수준에서 출발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앱 탈퇴 인증, 선불충
DSRV, 웹3.0 네오뱅크 전략 공개마다가스카르 바우처로 글로벌 인프라 확장DSRV Portal·AI 결제로 금융권 공략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공공 인프라와 제도권 금융, AI 에이전트 결제를 연결하는 ‘Web3 네오뱅크(웹3 네오뱅크)’ 구상을 본격화한다. 마다가스카르 디지털 바우처 사업과 금융기관용 온체인 플랫폼, AI 결제 인프라를 앞
기업이 직원 복지를 위해 비수도권 등에서 사원 임대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중과 제외 면적이 85㎡ 이하로 확대된다. 또 주민세 사업소분 과세 대상 건축물의 범위에서 태양에너지 설비가 제외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관계법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2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지방세 환
금융교육 위한 맞춤형 상품추천·'엘포인트 플러스 신한통장' 서비스 등
해외에서 이용하고 남은 외화 선불 충전금을 본인 증권사 위탁계좌로 환급받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혁신금융서비스 3건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NH투자증권과 트래블월렛의 '외화 선불충전금 기반 해외주식 투자'는 트래블월렛에
"원화코인 대량 발행, 금통위 제어 필요…예금토큰은 계속 추진"코인 발행사 최소 자본 250억 언급…與 민병덕 안의 50배
한국은행이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통화 주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국회에 관련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한은의 이번 발언은 대표적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 대표가 우리나라를 방문해 국내 시중은행 경영진 등과 릴레이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의 경기지역화폐 비가맹점에서도 지역화폐 충전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31일 “도민의 사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지역화폐의 일반충전금 사용처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와 동일하게 연매출 30억원 이하 비가맹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도 자체
"커피부터 포인트까지"…생활 밀착형 혜택 눈길'모니모·CJ ONE' 플랫폼 결합 시너지 확대
최근 시중은행들이 다양한 기업과 손잡고 '콜라보 통장'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브랜드와 결합해 우대금리와 각종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큰 금액을 예치하지 않아도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재테크로 활용해볼 만하다.
14일 금융권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씨제이 원(CJ ONE)이 우리은행과 함께 '씨제이 페이(CJ PAY) 우리통장'을 12일 출시했다.
CJ PAY 우리통장은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고, 이번에 정식 출시돼 10만5000좌를 한정 판매한다.
CJ PAY 우리통장 주요 혜택은 △선불충전금 200만 원까지 최대
올해부터 사회적 약자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인 이른바 '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이 1만 원 인상돼 1인당 총 14만 원을 지원한다.
3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에 총 3745억 원(국비 2636억 원, 지방비 1109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대비 지원 대상을 6만 명 늘려 총 264만 명에게 1인
롯데그룹 계열 대홍기획의 자회사인 스푼이 전자금융업(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24일 대홍기획에 따르면 스푼은 롯데그룹 모바일 쿠폰 브랜드 ‘기프티엘’ 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전자금융업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전자금융업은 회사의 재무 건전성 및 고객 선불 충전금 100% 이상 별도 관리 등 금융감독원의 엄격한 요건에 맞춰 심사
AI·로봇 등 혁신기업, 규제에 해외로 눈 돌려스타트업 규제 애로…“법·제도 현실에 맞춰야”글로벌 100대 유니콘 중 17곳 사업 불가
#. 스타트업 '콥틱'은 국내에서 대면으로 안경 맞춤형 사전 예약제 서비스(브리즘)를 선보였다. 이후 기술력이 축적돼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안경을 동시에 판매하려는 사업 확장을 꾀했다. 특히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
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기존 선불식 하이패스 카드 이용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 충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별도의 카드 단말기 없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누구나 하이패스 카드의 잔액을 충전하거나 조회할 수 있다. SM하이플러스와 카드 충전 전문 플랫폼 ‘스마터치’의 제휴로 공동 개발됐다.
그동안 선불식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선불충전금 전액 별도 관리로 이용자 보호법 시행 후 6개월 이내 선불업자 등록해야
이달 15일부터 선불충전금이 전액 보호된다. 모바일상품권도 선불충전금 보호대상에 포함돼 충전금을 100%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선불전자지급업자는 이용자 보호를 위해 선불충전금 전액을 별도 관리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
바로고는 전자금융업자(핀테크사)와의 협약을 통해 정산 대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정산 대행 서비스가 도입되면 바로고에 선입금되는 결제 대금은 전자금융업자의 강화된 정산 시스템을 통해 철저히 관리되며, 사용자들은 결제 대금을 더욱 안전하게 정산받을 수 있게 된다.
바로고는 사용자들이 더 투명하고 편리한 정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
이커머스 큐텐의 정산 지연 사태가 외식 프랜차이즈까지 확산하고 있다. 위메프와 티몬이 해피머니 상품권을 앞서 할인해 대량으로 판매하면서 해당 상품권 결제를 중단하는 곳이 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외식 프랜차이즈는 해피머니 상품권 결제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빕스, 매드포갈릭, 제일제면소, 더플레이스, 딘타이펑, 스시로
입법예고 거쳐 9월부터 시행
금융당국이 2021년 발생했던 '머지포인트'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선불업자에 대한 등록 의무 요건을 강화하고 이용자의 선불 충전금을 별도 관리하도록 하는 등 선불업 이용자 보호 강화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7월 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선불업 등
26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부터는 요일제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주말에는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9월 12일 오후 6시로, 마감일이 지나면 신청할 수 없다.
신용·체크카드로 받으려면 충전을 원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 앱, 콜센터(ARS), 또는 카카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 원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긴급재난지원금은 5월 11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시작한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방법 등 궁금해 할만한 부분을 정리해봤다.
행정안전부가 5월 4일부터 운영하는 ‘긴급재난지원금.kr’ 홈페이지를 통해 세대주와 가구원 수 등을 조회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