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철'을 피해 출퇴근하면 교통비를 돌려주는 정책이 추진되지만 모든 시민에게 공평한 혜택이 돌아갈지는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서울 지하철 4·7·9호선 및 김포골드라인 증차를 위해 2029년까지 국비 409억원을 지원하고, 혼잡 시간대를 피해 탑승하는 이용객에게 교통비 환급률을 최대 30%포인트(p) 상향하는 방안
정부 합동 ‘혼잡완화 종합대책’ 마련공공 ‘승용차 홀짝제’ 민간 확대 고려4·7·9호선ㆍ김포골드 증차에 409억공공기관 유연근무제 확대로 수요 분산
앞으로 출퇴근 시간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버스 노선의 운행 횟수가 늘어나고, 붐비는 시간을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환급 혜택도 확대된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자가용 이용이 줄고 대중
정부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 마련승용차 이용 억제ㆍ수요 분산 등 32개 대책 시행
정부가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한 범정부 종합대책을 내놨다. 혼잡 노선의 버스·지하철 운행을 늘리고, 출퇴근 시간을 분산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환급 혜택을 확대하는 게 골자다. 공공부문에는 시차출퇴근과 재택근무도 적극 권고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8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B·C 노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공사에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건설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GTX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주요 시공사가 참석했다.
GTX
금융투자협회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균형과 가격 상승에 따른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금융투자업계가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초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회사들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했다.
금융투자회사들은 차량 5부제를 시행했으며, 일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27일, 오늘부터 시작됐는데요. 이름만 보면 당연히 주유소에서 쓰는 돈처럼 보이죠. 그런데 실제로는 평소 가던 큰 주유소에서 결제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이 돈을 어디에 먼저 쓰게 될까요. 주유소가 아니라 동네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냉장고와 장바구니부터 채울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큰 주유소' 빠진
지난해 수도권 역세권 단지 1순위 평균 75.33대 1⋯비역세권 1.85대 1 그쳐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단지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수도권에서 분양한 역세권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비역세권 단지보다 약 40배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부동산 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광역전철 원주연결로 수도권 시대를 본격 개막하겠다고 첫 공약을 제시했다.
원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까지 서울에서 오는 전철은 양평 지평역에서, 판교에서 오는 전철은 경기 여주역에서 멈춰섰다"며 "끊어진 전철 노선을 원주역까지 연장해 전철 타고 출퇴근하고, 기업이 줄 서는 수도권 시대를 완성하겠다
보험업계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해 절약 실천에 나섰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보험회사 전반에서 에너지 절감 조치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업계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대응 기조에 맞춰 차량 5부제를 자율적으로 도입했다. 일부 보험사는 상황에 따라 2부제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를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이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소형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전 항목 1위를 기록하며 종합 우승을 거뒀다.
23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는 캐스퍼 일렉트릭을 비롯한 시트로엥 ‘e-C3’, BYD ‘돌핀 서프’ 등 유럽 시장의 주요 소형 전기차 3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이달 9일 고용노동부는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을 발표하였다. 이번 지침에는 ‘임금 산정 및 지급 기본 원칙’을 제시하였다. 이에 따르면 임금대장 및 임금명세서상 근로자 개인별로 근로일수, 근로시간수, 기본급과 각종 수당 등을 구분하여 기재토록 했다.
또한 기본급과 제수당을 구분하지 않는 정액급제 포괄임금 유형과 연장·
“부동산 규제 역효과…가격·월세 동반 상승”
송언석은 22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에 대해 “보유세 인상 시 부담은 임차인에게 전가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와 보유세 강화 언급이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여당이) 선거를 앞두고 장특공 폐지를 검토한 적 없다고 부인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출신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이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선 8기 유정복 시정을 '무능과 정체의 시대'로 규정하며 전면 심판론을 들고 나왔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박찬대 의원은 이날 오전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을 위해 남김없이 쏟아붓겠다"며 "인천의 운명을
국힘 지방선거 이동권 관련 3대 공약 발표“농어촌 ‘우버’ 도입…교통격차 해소·지역경제 활성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이동권은 단순한 편의를 넘어 국민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권”이라며 고령층·청년·농어촌을 겨냥한 교통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통혁명 공약 발표’에서 “우리 국민의 일상은 길에서 시작되지만,
성평등가족부는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정책 자문 기능 강화를 위해 ‘제8기 중앙성별영향평가위원회’ 민간위원 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고영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나영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 △김애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정남 카이스트 교수 △박귀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박찬걸 충
한국남동발전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국민들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오늘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올해 3월 기후부가 발표한 12가지 실천 행동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해 생활 속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쿠팡이 장애인 고용 확대에 힘쓴 결과 민간 기업 의무고용률을 초과 달성했다. 직접 고용과 직무 다변화, 재택근무 확대를 통해 고용 구조를 개선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장애인의 날인 20일 쿠팡은 장애인 고용률이 3.6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법정 의무고용률(3.1%)을 웃도는 수치다. 쿠팡은 지난해 10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의무고용률을 달성
분양 시장에서 단지별 청약 성적 차이가 벌어지는 양극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하철역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는 양상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20개 단지 가운데 70% 이상이 지하철역 도보권
국제유가 불안과 국내 기름값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자전거업계가 전기자전거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출퇴근과 장보기, 배달, 레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제품군을 앞세워 고유가 시대 대체 이동수단 수요를 공략하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천리자전거와 알톤은 최근 실용성과 주행 성능, 안전성을 강화한 전기자전거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삼천
한강버스가 도입 초기 대규모 투자 영향으로 160억원대 순손실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기반시설 구축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이용객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2024~2025년 재무제표 기준 104억원의 영업손실과 1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
서울교통공사, 중동사태 전후 2·3월 시간대별 이용 현황 분석
중동사태 후 출근시간 680만명·퇴근시간 597만명 증가
65세 이상 출퇴근 때 50만 명대 증가, 경로 비중은 유지
이란·미국 간 군사적 긴장 고조 이후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이용객이 30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이용 비중은 큰 변화가 없었
13일부터 오전 활동 오전 10시 이후, 오후 활동 16시 종료로 조정
월평균 근무시간 30시간, 월 보수 29만 원 변동없어
“수요처와 시간 조정 가능한 노인일자리만 적용하기로”
정부가 노인일자리 중 공익활동형 참여자 약 30만 명의 출·퇴근 시간을 조정했다. 최근 국제정세 변화로 유류비가 상승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늘고, 출·퇴근 시간대 혼잡
통합돌봄 본사업이 시행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업무 증가에 대응하고자 공무원의 초과근무 인정 시간을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7일 행정안전부 정보공개포털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서구는 ‘통합돌봄 업무 초과근무 상한 시간 예외 적용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시간외수당 상한을 확대 적용한다. 지난달 27일 전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캠페인에 나선다.
고팍스는 10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내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동참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전반의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