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 1553억원의 혈세를 되찾아준 변호사가 12년 집념의 기록을 세상에 내놓는다.
현근택 변호사(전 수원시 제2부시장)는 24일 오후 2시 용인시 처인구 카페 '정그리다'에서 자서전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출판기념회를 연다. 용인경전철 주민소송을 승리로 이끈 전국 유일의 성공사례를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제주4·3 유가족 출신으로 불의에 맞서온
전 세계 정ㆍ재계 인사들이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일명 다보스포럼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다보스포럼에서는 닷새 동안 패널 토론과 정상급 특별연설 등 200여 세션이 이어진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저널(WS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한 은행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끝에 약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20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7분께 부천시 중동의 한 지상 5층 규모 은행 건물 4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건물 1개 동(연면적 4519㎡) 상당 부분을 태웠지만, 은행과 증권 점포 관계
롯데렌탈은 신규 장기렌터카 상품 '비즈카420'과 '비즈카53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즈카420과 비즈카530 모두 자유반납형 구조로 기업의 차량 교체 주기와 예산 계획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비즈카420은 4년 계약을 맺어 대여료를 산정하지만, 2년만 이용하면 이후 언제든 위약금 없이 반납할 수 있다. 최신 트렌드에 민감해 차량 교체 주
농식품부, 전년보다 900억 원 증액한 2026년 수출지원 본격 추진23일 서울서 설명회 열고 보험·바우처·물류 등 사업 한꺼번에 안내
K-푸드의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할 2026년 수출지원 사업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가동된다. 정부는 수출보험부터 바우처, 물류·인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통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문턱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저서 '숨쉬는 학교' 출판기념회가 1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려 약 3000명의 인파가 운집, 객석은 물론 통로와 로비까지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범여권과 교육계가 하나로 결집한 '통합의 장'이자 유 전 장관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대세론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그들은 정말로 수탉을 살해하려 했을까.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10월 발생한 ‘100만 유튜버 납치 미스터리’를 집중 조명했다.
지난해 10월 26일 인천 송도의 고급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는 한 남자가 폭행 및 납치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피해자가 100만 유튜버 수탉으로 알려지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
구룡마을 화재 큰 불길 잡혀…258명 대피·이재민 180여 명떡솜·비닐 판잣집 밀집…구룡마을 화재 진화에 난항
16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불길이 약 6시간 30분 만에 잡혔다.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하고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구룡마을 4지구에서 “빈집에 불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방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민가에서 시작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는 것을 저지 중이다.
강남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발생,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기 바라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하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WDF)에 총출동한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이른바 '다보스포럼'으로 알려진 WDF 제56차 연례회의가 오는 19∼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다.
삼성, SK, 현대차그룹, LG 등 4대 그룹 총수들은 불참 가능
BNK경남은행 봉암동지점 직원 2명이 기민한 대응으로 1억4000만원대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BNK경남은행은 봉암동지점 직원 2명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공로로 마산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금융기관 관계자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에 속아 정기예금과 저축성보험을 중도 해지하고 자금을 이체하려
임성근 셰프가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흑백요리사2’가 낳은 스타 임성근 셰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 셰프는 “요즘 밖을 못 다니겠다. 보는 사람마다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라며 “전에는 60~70대 누님 팬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25세부터 45세가 많다. 오만가지 아들딸들에게 감
고속철 공사하던 크레인3량짜리 열차 위에 떨어져
태국 고속철 공사장에 있던 크레인이 지나가던 열차를 덮쳤다. 이 충격으로 열차가 탈선하면서 지금까지 22명이 사망했다.
1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께 태국 북동부 나콘랏차시마주 시키오의 고속철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다. 무너진 크레인은 기존 선로를 덮쳤고 선로 위를 달리던 열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영종소방서와 공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는 9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인천공항소방대와 영종소방서 119구조·구급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항공기 사고 등 대형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영종소방서 1
최근 3년간 겨울철 고드름 안전조치 출동 1259건⋯절반이 1월에 집중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겨울철 생활안전 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 3년간(2023~2025년) 발생한 고드름 안전조치 출동 통계를 분석해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드름 관련 출동이 가장 많은 시기는 1월이다.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겨울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파월스트리트에 위치한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은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으로 붐볐다. 이날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산업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각국 기업 관계자들과 투자자들이 이곳으로 모였다.
해마다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
지난해 전북도에서는 하루 평균 417건의 구급출동이 이뤄졌다.
3.5분마다 1건씩 출동한 셈이다.
6.7분마다 1명을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소방본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구급활동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구급출동은 15만2274건이다.
전년 15만1276건보다 0.7% 증가했다.나
그러나 이송인원은 7만9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3월 제안서 마감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내세운 독일우주·조선 협력 제안, 차별화 방안으로 "기업 절충교역 참여 위해 유인책 고민해야"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이 ‘국가 대항전’으로 격상되며 한국 방산에 비상이 걸렸다. 독일이 제안서 마감까지 남은 시간은 단 두 달 남짓 남은 가운데 파격적인 현지 투자 계획
전남지역에 최고 25㎝의 폭설이 내렸다.
일부 교통이 통제되고 미끄러짐 사고가 잇따르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1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 최심 적설량(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 기록)은 무안군 전남도청 지점이 25㎝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목포시 20.4㎝, 해남군 산이면 18.8㎝, 신안군 압해도 14.3㎝, 영광 낙월도 13.3
지난 연말 발생한 동대문구 장안동 주택가 화재 당시 한 60대 주민이 불을 초기에 진화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7시경 한 다가구주택 3층 계단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 인근에 살던 정택은(61) 씨는 연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사무실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곧바로 화재 현장으로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