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점포서 2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한우와 청과, 수산물 등 프리미엄 먹거리 선물세트를 확대한다. 자체 식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차별화 상품을 강화하고 전통 공예품과 여행 상품까지 선물 선택지를 넓혔다.
대표 식품 브랜드인 ‘5-스타’는 산지와 생산 방식 등을 엄격하게 관리해 선별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1++등급 한우 가운데 상위 3% 수준의 암소 한우를 담은 ‘명품 한우 더 시그니처’와 ‘명품 셀렉트팜 햄퍼’, ‘명품 참굴비 특호’ 등을 마련했다.
신세계 축산 바이어와 지정 중매인이 직접 선별하는 ‘신세계 암소 한우’ 상품도 강화했다. 한우의 선별과 생산, 유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고른 품질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 프라임 미식 스페셜’과 ‘더 프라임 미식 만복’, ‘미식 만복’ 등을 선보인다.
청과 브랜드 ‘셀렉트팜’은 청송 사과와 안성 배, 영광 망고, 영천 로얄바인 포도 등 전국 주요 산지의 과일로 구성했다. ‘신세계 셀렉트팜 혼합’과 ‘신세계 사과·배·샤인머스캣’ 등이 대표 상품이다. 수산물 선물세트에는 영광 굴비와 제주 갈치·옥돔 등을 담았다. ‘영광 봄굴비 만복’과 ‘신세계 순살갈치’, ‘제주 옥돔 만복’ 등을 판매한다.
먹거리 외에 취향과 경험을 반영한 선물도 준비했다.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에서는 우리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유기합 한과세트’와 ‘백자합 꽃송편세트’를 내놓는다. ‘로컬이신세계’를 통해 백자 달항아리와 나전 공예, 전통 가구 등 지역 장인과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의 작품도 소개한다.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에서는 유럽 신년음악회와 홍콩 미식 여행, 이집트 역사 기행, 세렝게티 탐방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