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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망막 찢어졌다" 고소…2년여만 무혐의
    2024-04-30 06:39
  • 민주당, "與, 성범죄 가해자 방어한 사람들 공천…2차 가해"
    2024-03-30 18:44
  • 30대 그룹 신규 사외이사 10명 중 4명 관료 출신… 검찰이 가장 많아
    2024-03-05 09:43
  • ‘윤석열 감찰 의혹’ 박은정 검사 해임…박 “보복 징계, 법원서 취소될 것”
    2024-03-04 11:07
  • 2024-01-16 11:11
  • 법무법인 대륙아주, 이규철 대표 변호사 ‘3연임’ 성공
    2023-12-13 11:26
  • “검찰이 간첩으로 조작”…납북귀환어부, 국가 상대 5억 손배소
    2023-11-21 16:56
  • "외제차 있어서" 배달하던 노부부에 강도질 한 택배기사…징역형 선고
    2023-09-16 22:47
  • '그것이 알고 싶다' 의암호 선박 침몰…고인된 김부장ㆍ이주무관 돌발 행동 탓?
    2023-09-10 00:49
  • 법원 "징역형 받은 6·25 참전 군인은 국립묘지 안장될 수 없어"
    2023-08-14 07:00
  • [혁신 로펌 열전]① 첫선 보인 ‘중처법 준수인증제’…대륙아주 중대재해 자문그룹
    2023-07-21 06:00
  • ‘축구공 차듯’ 40대 여성 얼굴 발로 차 기절시킨 격투기수련자, 법정 구속
    2023-06-13 21:24
  • [혁신 로펌 열전]① 국내 최대 ‘기술분쟁 해결사’…김앤장 영업비밀·기업정보 보호그룹
    2023-05-19 06:00
  • 대검, ‘납북어부 귀환’ 피해자 100명 직권재심…“명예회복에 최선 다하라”
    2023-05-16 15:10
  • 영장실질심사 앞둔 건설노조 간부 법원 앞서 분신…의식 없어
    2023-05-01 14:07
  • 법원 "한전, 고성산불 피해자에 87억 배상하라"
    2023-04-20 15:24
  • ‘간첩누명’ 납북어부들 “재심 50년간 기다렸는데…무책임한 검사 때문에 연기돼”
    2023-04-12 16:07
  • 제2 조국 사태?…정순신 사태, 한국 사회 ‘뇌관’ 건드렸다 [이슈크래커]
    2023-02-28 16:06
  • 100대 건설사도 ‘법정관리’…대우조선해양건설 부도에 건설업계 '덜덜'
    2023-02-08 15:44
  • 대법 “교육감 행정명령에 손해 본 교직원, 소송자격 있다”
    2023-01-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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