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5000여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마라톤 대회인 ‘2012 조선일보 춘천국제마라톤대회’에서 케냐의 데이비드 키엥(29)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케냐는 마라톤 강국답게 3년 연속 대회 우승자를 배출했다.
키엥은 28일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42.195km 풀코스에서 2시간10분05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기록이 2
가을비가 그치고 청명한 날씨를 보인 28일 전국 각지에서 마라톤, 자전거 대회 등 다양한 레포츠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경인 아라뱃길에선 '2012 아라뱃길 자전거 대행진'이 진행됐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에서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000여명의 전국 자전거 동호회, 가족, 직장단체 등이 참가해 대성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