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공연에 참석해 여성들의 역할과 헌신을 강조했다. 부인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도 함께했다.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부녀절 기념공연에 참석해 연설했다. 북한 매체는 주애를 소개하며 "사랑하는 자제분"이라고 표현했다.
김 위원장은 축하연설에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지난해 12월 베트남 하노이에 개원한 ‘H+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이하 H+하노이)’이 지난달 28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H+하노이’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오피스 빌딩 7~8층에 위치하며, 총 3000㎡ 면적의 하노이 첨단 의료기관이다. 한국 전문의 5인 포함, 80여 명의 의료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해군절을 맞아 딸 김주애와 함께 해군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미·일 정상을 향해 '깡패 우두머리'라고 비난했다.
29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북한 해군절인 전날 해군사령부를 방문, 축하연설에서 "얼마 전에는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 깡패 우두머리들이 모여앉아 3자 사이의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정기화한다
현대자동차는 '포 투모로우(for Tomorrow)' 프로젝트의 출범 1주년을 맞아 UN 개발계획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포 투모로우’는 현대차와 UNDP가 지난해 9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교통과 주거ㆍ환경 등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전 세계 각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시아 지역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 포럼을 통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강조했다. ESG 경영을 기업 생존이 걸린 문제로 규정하면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것이다.
최 회장은 20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 개막 축하 연설에서 "ESG 경영은 이제 기업의 생존이 달린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1회 청년의 날', 청년이 만들고 기획한 날…대한민국의 새 역사대학생국회, 청년 위한 입법 활동을 기본 목표로"청년들은 노력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를 원한다"
'제1회 청년의 날'을 만들기 위해서 함께한 사람들은 청년입니다. 청년이 기획하고 만들어 낸 하나의 결과물이기에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박서은 제3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에서 개원 축하 연설을 진행한 가운데, 이번 30분 간 연설에서 ‘국회’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를 57번을 언급하며 당부를 전했다. 이어 경제(28번), 뉴딜(16번) 등 순으로 강조했다. 이밖에도 ‘입법’, ‘협치’, ‘정치’를 각각 7번, 5번, 5번씩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인종차별 근절을 선언하며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과 대조적인 행보를 보였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미국 독립기념일 영상 축사에서 “미국은 모두가 평등하게 창조됐다는 분명한 이념을 토대로 건국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미국의 뿌리 깊은 인종차별의 근원을 제거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립기념일에 ‘급진 좌파와의 전쟁’을 선언하는 등 편 가르기에 앞장섰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축하 연설에서 “우리는 마르크스주의자, 무정부주의자, 선동가, 약탈자 등 급진 좌파들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면서 “성난 무리가 우리의 조각상을 무너뜨리고 역사를 지
21대 국회의원 임기가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국회도 6월 첫 주 임시국회를 시작으로 4년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국회법상 총선 후 첫 임시국회는 국회의원의 임기개시 후 7일째에 열도록 규정돼 있다.
21대 국회가 ‘역대 최악’으로 꼽힌 20대 국회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포스코그룹이 다음 달 2일, 롯데그룹이 6일 하반기 공채를 개시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 27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제17회 2019년 하반기 인크루트 채용설명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와 롯데는 설명회 현장에서 하반기 공채 소식을 공개했다.
채용설명회장은 행사 시작시각인 오후 2시 이전부터 많은 구직자가 붐벼 올해도 취업난의 심각
미국 흑인 억만장자 로버트 스미스 씨가 대학교 졸업식 축사에서 졸업생 전원의 학자금 융자를 대신 갚아주겠다고 깜짝 선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00명에 달하는 졸업생들의 학자금 대출금은 약 4000만달러(약 478억200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소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민군 창건 71주년을 맞아 8일 인민무력성을 방문했다. 김 위원장은 군의 경제건설 참여를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축하 연설에서 “인민군대에서는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전구마다 인민군대 특유의 투쟁 본때, 창조 본때를 높이 발휘해 국가경제발전 5개년 수행의 해인 올해에 인민
북한이 15일 김일성 주석의 105번째 생일(태양절)을 맞아 진행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인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형 ICBM은 바퀴형 이동식 발사차량에 실려 등장했다. 발사차량에는 원통형 발사관만 실려있었다.
또한 북한은 이날 기존에 선보였던 KN-08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
국민의당 대선주자로 나섰던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가 대선 경선에서 안철수 전 대표에게 큰 격차로 지면서 본선행에 실패했다. 손 전 대표는 이로써 지난 17대, 18대 대선에 이은 대선 삼수에도 한 번도 본선 무대를 밟아보지 못한 비운의 정치인이 됐다.
손 전 대표는 4일 대전 한밭운동장에서 열린 충청권 경선을 끝으로 마무리된 경선 결과, 총 18.07%
체코에서 26일(현지시간) 끝난 하원 총선에서 신생정당인 긍정당(ANO2011)이 47석을 확보하며 원내 제2당으로 부상했다. 안드레이 바비스(왼쪽) ANO2011 당수가 새끼 호랑이를 안고 나타난 자로미르 주(가운데) 서커스업체 대표, 아내인 모니카(오른쪽)와 함께 프라하에서 축하 연설을 하고 있다. 프라하/AP연합뉴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과 멕시코중앙은행의 독립성이 인플레를 억제하고 안정적인 경제 성장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버냉키 의장은 멕시코 중앙은행 독립 20주년 축하행사에서 “멕시코처럼 미국도 중앙은행이 독립성을 유지해 인플레를 낮추고 정책의 신뢰를 높였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사전 녹화된
노벨상 수상자가 건국대학교 졸업식에서 축하연설을 한다.
건국대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3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2006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이자 건국대 석학교수인 로저 콘버그(Roger kornburg·사진)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가 축사자로 나서 졸업생들의
애플 최고경영자(CEO)직을 전격 사임한 스티브 잡스는 프리젠테이션의 달인으로도 유명하다.
CNN은 25일(현지시간) 잡스가 애플의 수장으로 제품이 나올 때마다 탁월한 흥행사로 돌변해 사람들을 열광시켰다면서 5대 프리젠테이션 명장면을 소개했다.
지난 2007년 잡스는 아이폰 소개 당시 3가지의 혁명적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
애플 최고경영자(CEO)직을 전격 사임한 스티브 잡스는 디지털 혁명을 이끈 정보기술(IT)계의 거인답게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영감을 준 어록을 남겼다.
특히 그가 지난 2005년 스탠포드대 졸업식에서 한 축하 연설은 희대의 명연설로 꼽히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잡스는 연설에서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내 인생 최고의 사건”이었다면서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