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끝내고 전역 확대 결정…올해부터 지역 단위 사료 공급 착수사후 구호에서 평시 생산·가공·공급으로 조드 대응 구조 전환FTMR 기반 사료 체계 구축 본격화…몽골 정부 자립 운영까지 염두
한국의 발효사료 기술이 몽골 축산업의 고질적 리스크로 꼽혀 온 ‘조드(dzudㆍ겨울 가축 집단폐사)’에 대응책의 중심축으로 자리한다. 정부는 시범사업 단계에 머물러 있
동원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각 사업 부문별로 전문성을 갖춘 임원을 전진 배치해 그룹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선제적으로 실시한 대표이사급 인사에 이어, 각 사업 부문별 성장과 신사업을 이끌 임원 20명의 인사를 마무리했다. 발령일자는 2026년 1월 1일이다.
먼저 조성
식품 넘어 환경·뷰티·바이오로 확장데이터·친환경·사업화 전략 한눈에
에그테크(Egg-Tech)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식품·축산·뷰티·친환경 소재까지 아우르는 산업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 투자 IR 데모데이에서는 해조류 기반 친환경 소재부터 사료 관리 데이터 플랫폼,
“사료가 사료통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얼마가 공급됐는지, 잔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지와 같은 주요 데이터를 추적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권세인 에임비랩 팀장은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 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 세션에서 축산 사료 관리의 데이터 공백을 이같이 지적했다. 이투데이가 주관한
AI·바이오·데이터로 생산·유통·소비 혁신장관상·사장상·원장상 통해 에그테크 선도 기업 조명
계란 산업이 인공지능(AI), 바이오, 데이터 기술을 만나 본격적인 산업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 생산·사료·유통·소비 전 과정에 기술을 접목한 기업들이 ‘에그테크코리아 2025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계란을 중심으로 한 농식품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현장
호남에서 출발한 기업인들이 과감한 인수합병(M&A)을 발판으로 재계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등은 모두 열악한 환경을 딛고 사업 기반을 스스로 일군 '자수성가형 경영자'로, M&A를 성장 엔진 삼아 지역 기업을 전국구 대기업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세 회장은 업종 전환과
농촌진흥청이 겨울철 국내에서 가장 널리 재배되는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의 신품종인 '스파이더(RDA Spider)' 개발에 성공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자 생산에서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국산 기술로 완성해 생산성을 높여 축산 사육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사료작물인 IRG 품종 개발부터 종자 생산, 건초 가
현대그린푸드는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10개 정부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식품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사료 자원화 시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식품의 생산·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질의 부산물을 축산 사료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 특례 실증화 사업이 진행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스마트푸드센터에서 발생하는
앞으로 반도체 제조용 초순수 공급장치의 사후관리가 생략된다.
관세청은 반도체 산업의 설비투자 활성화를 위해 이달 20일부터 초순수 공급장치의 사후관리를 생략한다고 밝혔다.
사후관리란 수입자가 특정 용도에 사용할 것을 전제로 낮은 관세율을 적용받은 수입물품에 대해, 수입 후 일정 기간 관련 의무를 부담하고 세관의 관리를 받는 제도다.
반도체 표면의 각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 채소ㆍ과일 등 신선식품은 너무 더워서, 너무 추워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비가 너무 안 와서 등의 이유로 시시 때때로 가격 급등 소식이 뉴스를 장식하곤 한다. 특히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기상 이변이 잦아지면서 이런 현상은 더 자주, 장기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미국·캐나다의 기록적 가뭄, 유럽·
코스닥 상장사 미래생명자원은 11일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이천 제2공장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서 HACCP 인증이 의무적으로 필요한 것은 아니었지만, 반려동물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최근 추세를 고려해 식품 수준의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HACCP 인
미래생명자원은 경기도 이천시 매곡리에 위치한 이천 제2공장에서 준공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래생명자원은 연간 2만4000톤의 특수가공원료와 연간 300톤의 프리믹스 첨가제 생산이 가능하던 이천 제1공장 체제에서 연간 5만 톤의 특수가공원료, 연간 2000톤의 프리믹스 첨가제, 연간 300톤의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생산이 가능해졌
CJ제일제당이 약 24조 원 규모의 식물성 고단백 잠재시장 중 1조 원 규모의 글로벌 농축대두단백(SPC, Soy Protein Concentrate) 시장에서 압도적 1위에 오르는 한편 지속적인 사업 확대 전략으로 글로벌 그린 바이오 기업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지난해 6월 CJ제일제당은 글로벌 1위 농축대두단백 업체인 ‘셀렉타(S
하림그룹의 대북 축산 사료 사업이 꽃 피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림그룹은 10여년전부터 대북 축산 사료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당시 북핵 문제로 모두 중단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부터 대북 사업 추진 의지를 다시 내비췄다. 특히 최근 남북교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하림 그룹의 대북 사업들이 재추
에코바이오가 매립시설에서 추출한 바이오황을 천연 비료원자재로 활용한 제품을 이달 처음으로 공급한 후 대금까지 지급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에코바이오는 전일대비 4.61% 상승한 97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에코바이오는 바이오황 제품을 이달 처음 페루 농장 사업자에 공급했으며 이르면 이달 또는 늦어도 하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코바이오가 매립시설에서 추출한 바이오황을 천연 비료원자재로 활용한 제품을 이달 처음으로 공급한 후 대금지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에코바이오 관계자는 “바이오황 제품을 이달 처음 페루 농장 사업자에 공급했다”며 “이르면 이달 또는 늦어도 하반기 실적 반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황은 매립시설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코바이오가 매립가스 자원화 및 바이오황 사업계획을 발표함으로써 적자 탈출을 노린다.
21일 에코바이오는 중장기 성장전략을 통해 2022년 총 매출액 500억 원 규모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황 부문 매출을 34.29%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바이오황은 매립시설에서 전기와 가스추출 등으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