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 분야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센터 운영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지원을 강화해 축산업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축평원은 세종 본원에서만 운영되던 축산데이터 분석센터를 서울·경기·강원·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제주 등 6개 지원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위치
첨단 기술을 접목한 축산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를 확장하고 있다. 축산업 경력을 살려 기업간거래(B2B) 플랫폼을 키워가는 기업도 주목받는다.
9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 기반 축산 솔루션 스타트업 팜프로는 북미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사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팜프로는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사조그룹이 전분·전분당을 비롯한 고부가 소재 전문 기업 ‘인그리디언 코리아’를 인수했다.
사조그룹은 10일 미국 시카고 인그리디언 본사에서 한국 법인 ‘인그리디언 코리아’ 지분 100%를 384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그리디언 코리아는 1906년 미국 뉴저지에서 설립돼 120개국에 혁신적인 식품 소재 솔루션을 제공해온
9일 키움증권은 전날 중국 증시가 수출입 지표 부진, 부동산 우려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8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와 선전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3% 하락해 각각 3260.3=6, 2051.0으로 거래를 마쳤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중국 증시는 수출입 지표 부진 실망감과 벽계원과 완다발 부동산 우려에 하락했다”며 “7월 수출입은
CJ제일제당의 사료·축산 독립법인 CJ 피드앤케어(Feed&Care)가 소가 배출하는 메탄을 줄이는 친환경 사료를 개발해 출시했다.
CJ피드앤케어는 친환경 메탄 저감 낙농(젖소)사료 ‘메탄솔루션’과 비육(육우)사료 ‘비프메탄솔루션60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메탄솔루션’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소 트림·방귀속 메탄을 크게
베트남 육가공 시장에 국내 기업들이 공세를 높이고 있다. 대상과 진주햄이 소시지 등 가공육 시장에 뛰어들었고, CJ피드앤케어는 베트남에 처음으로 신선육 가공 공장을 설립했다.
◇ 베트남 사료·축산 2위 CJ피드앤케어, 신선육 가공 공장 준공
CJ제일제당은 사료·축산 독립법인 CJ피드앤케어(CJ Feed&Care)가 베트남 호치민시 구찌현(縣)에서 ‘CJ
동원그룹이 수산업에 이어 축산업까지 사업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동원그룹은 계열사인 동원홈푸드 산하에 축육부문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비자에게 종합적인 단백질 식품을 제공하는 ‘토탈 프로틴 제공자(Total Protein Provider)’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동원홈푸드 축육부문은 기존 동원홈푸드 금천사업부와 최근 동원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중국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보다 돼지를 훨씬 무겁고 크게 사육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중국 축산기업과 농가들이 북극곰만큼 무거운 ‘자이언트 돼지’ 사육에 나섰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남부 광시성의 한 농가는 무게 500kg에 달하는 거대한 돼지들을 키우고 있다.
“2~3년 내 3곳의 농장을 인수하여 총 3만두 규모의 양돈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배합사료의 안정적 매출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직영 농장의 비육돈 판매 개시로 매출 외형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해가겠다.”
문철명 현대사료 대표이사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상장 후 현대사료는 축산물 사업 개시로 미래 성장
하림그룹이 인도네시아 수자야그룹의 사료·종계 사업부문을 전격 인수하며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하림그룹 주력 계열사인 팜스코는 11일 인도네시아 축산기업 수자야그룹의 사료 및 종계 사업부문을 최종 인수해 현지 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팜스코는 운영자금을 포함해 6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팜스코가 인수한 사료공장은 인도네시아 수자야그룹
조류인플루엔자(AI) 만성화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축산계열화사업자의 방역책임 전가와 불공정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정부가 작두를 들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으로 사업자의 지위남용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금지사항은 확대하는 방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축산계열화사업 분야 불공정 관행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농협과 육가공 기업이 국내산 돼지고기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힘을 모았다.
농협 등 공급자 기업과 CJ 등 구매자 기업은 17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한돈(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부위의 수급 불균형 해소와 육가공 원료육 수급안정을 위한 원료육 구매․공급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도 돼지가격 안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관련단체의 중재로 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김승희 처장이 18일 서울 중구 소재 한 음식점에서 축산 관련 단체장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축산물 안전관리 제도 운영 방향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희 식약처장을 비롯, 농축수산물안전국장·한국유가공협회장·한국육가공협회장·축산기업중앙회장·한국육계협회장·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식약처에 따
중국의 대표 축산기업인 화풍그룹이 한국 기업과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27일 방한한 가운데 3박4일간의 일정 중에 마니커를 찾아 제휴방안을 협의했다.
30일 마니커에 따르면, 이번에 화풍그룹 회장단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이유는 한국의 사료 및 축산업계를 둘러보고 이지바이오그룹과 제휴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지바이오그룹도 이지바이오와 서울사료 등 사료업체
건국대학교는 축산식품 전문기업 돈마루가 동물생명과학대학 장학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돈마루 이범호 대표는 "농축대학원 축산물이용학과에서 공부할 때부터 건국대에 우수한 인재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동물생명과학 분야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희영 총장은 “학생들을 위해 베풀어 준 정성은 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최근 사모펀드 윈펑캐피털을 이용해 중국 최대 유가공업체 ‘이리’의 자회사인 축산기업에 20억 위안(약 3260억6000만원)을 투자했다고 8일(현지시간) 중국신화망이 보도했다.
신화망은 “최근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마윈의 ‘이리축산기업’ 투자소식은 중국 낙농업이 새로운 투자 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것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돼지, 닭, 오리 등 축산물 전반을 가공, 유통하는 종합축산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다하누는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인 계경순대국 봉천점 오픈을 시작으로 돼지고기 육가공 유통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다하누의 계경순대국은 다하누곰탕에 이은 두 번째 전통 탕류 사업으로 돼지사골과 순대 등을 포함해 100% 국내산 돼지고
도드람양돈농협·부경양돈농협·대충양돈농협 등 돼지고기 공급자와 롯데푸드·CJ제일제당 등 구매자 간 ‘원료육 장기구매·공급 공동협약’(MOU)이 체결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서초구 소재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이 한돈(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부위의 수급 불균형 해소와 육가공 원료육 수급안정을 통한 돼지가격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120명의 사망자와 77명의 부상자를 낸 지린성 가금류 공장 화재 참사의 주요 원인이 열악한 작업 환경과 안전관리 소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현지시간) 중국 신문망이 보도했다.
치료 중인 부상자 77명 중 중상자는 15명으로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신문망은 전했다.
사고수습지휘본부는 현재까지 6차례 수색작업을 벌인 결과 화재 현장에 더는
'밀어내기 파문'에 휩싸였던 남양유업의 비정규직 비율이 식품 대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연매출 2000억원 이상 식품 대기업 23개를 대상으로 고용 및 임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남양유업의 비정규직 비율이 31.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역시 우유제품을 생산하는 매일유업이 18%, 롯데칠성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