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수산 75개 단체 공동 대응…10월 대규모 집회 예고사과·배 검역부터 축산물 추가 개방까지 생산기반 위축 우려어업계는 수입 경쟁·유류비 부담 걱정…해수부 29일 간담회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에 농어업계가 식량주권과 생존권을 내걸고 반발하고 있다. 농림축수산 분야 75개 단체가 가입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우리나라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할 경우 협정 발효 10년 뒤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38%포인트(p)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시장 개방에 따라 향후 15년간 제조업 생산은 연평균 최대 6조7000억원 늘어나는 반면 시장 개방 타격을 입는 농림수산업 생산은 연평균 약 8500억원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농식품부, 출품작 1844점 중 16점 선정…총상금 710만원10월 성수동 동물복지 팝업서 공개…주요 KTX 역사 순회 전시도
봄꽃 아래 아이와 반려견의 평온한 일상을 담은 사진 ‘너랑나랑’이 올해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대상을 차지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포착한 수상작들은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와 주요 KTX 역사에서 시민들을 만날
검역본부, 11개 동물위생시험소에 검사 권한 이관…21일부터 정밀진단 10월 1일부터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전환…지역 중심 검사체계 강화
소에서 발생하는 가축전염병 럼피스킨의 정밀진단을 할 수 있는 지방 검사기관이 2곳에서 13곳으로 늘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집중됐던 검사 물량을 지역으로 분산해 의심 사례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농정축산과 농자재 관리 TF 설치, 농업보조금 관리체계 개선“전담 TF 운영, 군민 체감할 정책 성과 창출”
경북 봉화군이 내년부터 정부 시범사업에 앞서 자체예산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농업정책 추진 기반 강화에 나섰다.
28일 봉화군에 따르면 기획예산실에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TF를 구성하고 관
전년대비 13.2% 늘어… 증가규모 전국 3위철거 중심 정비 넘어 주거·창업공간 활용 과제
전북지역 농촌 빈집이 1년 새 1700호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농촌 빈집 감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빈집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철거뿐 아니라 주거·창업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비 대책이 요구된다.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쿠팡·홈플러스·식품업계 등 올해 현안 산적 CJ제일제당·삼양사·쿠팡 CISO 등 증인 채택 정무위 등 추가 명단 조율…거래관행도 촉각
추석 대목을 마친 유통업계가 곧바로 '국정감사 모드'에 들어간다. 올해 개인정보 유출과 기업회생, 식품 원재료 담합, 공정거래 논란 등 굵직한 현안이 잇따랐던 만큼 주요 기업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줄줄이 국감 증인 명
李 “회피하지 않겠다”…전수조사 추진 의지 재확인농식품부, 특별법 올해 안 제정·내년 1분기 시행 목표맞춤형 농지지원 내년 정부안 2조2617억원…국회서 추가 증액 검토
농촌의 관행적 농지법 위반에 대한 처분을 유예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이 입법·예산 심사의 시험대에 오른다.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전수조사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투기와 무관한
농식품부, 10~11월 식품 축제 통합 홍보…중앙정부 4개·지방정부 16개 참여임실 치즈부터 강릉 커피까지…28~30일 인천공항서 국내외 방문객 맞이
김천 김밥부터 구미 라면, 임실 치즈까지 전국의 먹거리 축제 20개를 하나로 묶은 ‘K푸드 페스타’가 시작된다. 지역마다 따로 알리던 축제를 공동 홍보하고, 국내외 방문객이 각 지역의 맛을 찾아 여행하도록
농식품부, 10월 2~5일 ‘오늘은 1004’ 운영…제2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보호동물 입양 상담·국가봉사견 만남…유기·유실동물 구조·신고도 배워
나에게 맞는 반려동물을 찾아 가상으로 입양하고, 반려동물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서울 성수동에 마련된다.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들과 교감하며 입양 상담을 받고,
올해 792억원 편성…지원 기업 8월까지 1185곳으로 확대2025년 지원 기업 53.2% 수출 감소…성과 관리 점검 필요
농식품 수출바우처 사업 예산이 올해 두 배 이상 늘었지만, 지원 기업의 수출 증가가 일부 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출액은 늘었으나 수출 증가액 상위 2개사를 제외하면 오히려 감소해 지원 확대와 함께 기업별 성과를 점검
의성 막걸리부터 제주 감귤 와인까지…지역 농산물로 빚은 색다른 한 병복분자 리큐르·영동 포도와인도 눈길…원료·도수 따라 달라지는 맛
토마토와 바질을 넣은 막걸리부터 감귤·한라봉으로 빚은 와인까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리술이 추석 술상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쌀에 과일과 허브를 더하거나 지역 특산물을 발효해 원료의 개성을 살린 제품들로, 명절에 가족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무역 갈등의 추가 확전을 피하고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세계 1·2위 경제 대국이 정면충돌을 피하고 관계 안정에 무게를 실었지만, AI 규제와 대만 문제 등 핵심 현안에서는 뚜렷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백악관에 약 3
8월 생산자물가 농수산품 5%대 급등⋯부추·배추·시금치 등 채소 급등가축 폐사에 축산물도 오름세 전환⋯1~2개월 시차 두고 식탁물가 영향
유례없는 늦더위와 가뭄이 한반도를 덮치면서 추석 연휴를 앞둔 밥상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달 농축산물 생산자물가가 폭염 여파로 일제히 치솟으면서 가계의 장바구니 부담을 키우고 있어서다. 통상 1~2개월의 시차를 두고
한국과 멕시코는 양국 간 무역협정 체결을 촉진하고 광물자원과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방산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2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17건의 양해각서(MOU)와 선언·의향서 등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7건은 양국 정상 임석 아래 교환됐다.
먼저
투기 방치·불법임대 농지 "강제매각이 국회가 정한 법"고령 농민·상속 농지는 제외…"거짓 선동 많아"
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정부가 미뤄온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농지투기 방지와 제대로 된 농지활용을 위해 농지전수조사는 꼭 필요하다"며 "저항과 반발 때문에 모든 정부가
전북 고속도로 휴게소 26곳에 쌀피 부리또…귀성길 메뉴로 등장초코샌드·현미과자에 피자 맛 떡까지…모양·속재료 바꾼 우리 쌀
송편을 빚던 쌀이 고기와 초콜릿을 만나 부리또와 초코샌드로 변신하면서, 귀성길 휴게소부터 가족이 모인 자리까지 추석 먹거리를 다채롭게 하고 있다.
24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청년농업인이 우리 쌀을 주원료로 만든 ‘조선 부리또’는 전
농식품부·농기평 지원 연구…암모니아 98.6%·황화수소 98.5% 감소돼지축사·액비저장조에도 맞춤기술 적용…미생물 공급·시설개선 연계
축산 분뇨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주요 악취물질을 98% 이상 줄이는 기술이 현장 실증을 마쳤다. 시설을 밀폐하고 이온화 장치를 함께 적용한 결과다. 돼지축사 배기구와 액비저장조에도 발생원별로 다른 기술을 적용해 악취물질을 줄
농식품부, 마트·온라인몰 등 할인 지원…차례상 비용 평균 19만6630원전통시장 환급행사 개선 의견 청취…부여 아동보육시설엔 쌀·과일 전달
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는 추석 할인행사가 30일까지 이어진다. 정부는 주요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추석을 앞두고 시니어가 챙겨볼 만한 장보기·교통·여가 혜택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특히 농할상품권은 고령층을 위한 우선 판매 기간이 별도로 운영되고, 서울에서는 어르신 전용 서울사랑상품권도 첫 발행된다.
전통시장 환급과 농축산물 할인처럼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혜택부터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자연휴양림·수목원 무료 개방까지 활용 범위도
농어촌 의료 접근성은 병원 수나 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병원까지 갈 이동 수단이 부족하고 진료받은 뒤 어느 기관을 찾아야 하는지 안내받기 어렵다. 의료와 돌봄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치료 이후의 생활은 다시 환자와 가족의 몫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농어촌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 일차 의료 체계와 지역 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의료·돌봄 망을 구축
농촌 고령자복지주택 입주자의 94.5%가 현재 주택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다. 무장애 설계와 복지시설을 결합한 주거 환경이 낙상 위험을 낮추고 생활 만족도를 높인 결과다. 다만 의료·교통시설 접근성이 여전히 낮고 관리비 부담은 오히려 늘어 농촌의 특성을 반영한 공급 방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촌 노인의
테사와 스탁키퍼가 토큰증권(ST) 발행을 위한 분산원장 네트워크 구축에 공동으로 나선다.
테사는 스탁키퍼와 토큰증권 발행을 위한 분산원장 네트워크 구성에 협력하기로 하고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스탁키퍼는 테사가 구축·운영하는 토큰증권 관리 솔루션 ‘IXTO’와 블록체인 네트워크 ‘IXO-NET’에 참여한다. IXTO와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옵티미즘(Optimism)이 두나무와 토스, DB증권 등 국내 주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국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옵티미즘은 국내 금융기관과 핀테크, 디지털자산 기업을 대상으로 기관용 블록체인 인프라와 온체인 금융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옵티미즘은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활용하면서 거래 처리 속도를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위한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이 연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 기본법)도 연내 정부안을 확정지을 전망이다. 이에 맞춰 기관마다 디지털 월렛 서비스 프레임워크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15일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최초로 디지털 월렛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