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감사 후속 조치 이행을 다시 한번 압박하고 나섰다. 법원이 정부의 조치 요구가 정당하다고 판단하면서 미뤄졌던 징계와 제도 개선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졌다.
30일 문체부에 따르면 축협이 제기한 감사 결과 취소 소송에서 정부가 승소함에 따라 후속 조치의 이행을 재차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그동안 축협이 신
국가대표 훈련부터 유소년 육성·생활체육까지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구축
동부건설이 대한축구협회의 새로운 축구 거점인 '코리아풋볼파크(옛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준공하며 한국 축구의 핵심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했다.
17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코리아풋볼파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 조성된 축구 특화 복합시설이다. 동부건설이 단독 시
롯데장학재단은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소재의 송파시각장애인축구장에서 ‘2026년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를 개최하고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는 스포츠 정신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완화하고,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블록코어'를 기억하시나요?
스포츠 아이템과 일상복이 결합한 스타일, 이른바 블록코어 패션에서 중심이 된
'이집트 왕자' 무함마드 살라흐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과 9년간 이어온 동행을 끝낸다.
이집트 국가대표 공격수 살라흐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리버풀과의 작별을 알렸다.
살라흐는 "안타깝게도 그날이 왔다 이것은 제 작별 인사의 첫 번째 부분"이라면서 "저는 이번 시즌이 끝나는 대로 리버풀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광주시 G스타디움을 준공하고 전경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23일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도 열렸다.
G스타디움은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주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하 2
대한항공이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
대한항공과 대한축구협회(KFA)는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조인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식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 조인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계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31년과 2035년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절차를 전면 중단하면서 한국의 대회 유치 계획에도 제동이 걸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일정 개편 요청이 직접적인 배경으로 작용했다.
20일 대한축구협회(KFA)는 “AFC로부터 2031년 및 2035년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절차 중단 안내 공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AFC는
LIG는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 기부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열린 기부식에는 최용준 대표이사와 이성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LIG는 2021년부터 6년째 의료취약계층 지원 기부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란 축구대표팀의 참가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현지시간)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월드컵 참가 문제에 대해 "나는 정말 신경 안 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란은 매우 심각하게 패배한 국가이며 고갈된 상태"라고 덧붙였
창단 두 달 만에 K리그2 무대에 선 용인FC가 1만521명의 시민을 미르스타디움으로 불러 모으며 화려한 데뷔를 신고했다.
K리그2 창단팀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한 이날 경기는 단순한 '첫 경기'가 아니었다. 3.1운동 107주년, 용인군의 시 승격 30주년이 겹친 날, 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서며 "역사적인 날에 역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대한축구협회(K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24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2025 대한축구협회(KFA) 어워즈에서 이강인이 올해의 선수 남자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강인은 2024-2025시즌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으로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백악관, 글로벌 관세 15% 작업 중
미국 백악관 당국자가 글로벌 관세를 현행 10%에서 15%로 인상하는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15% 인상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면서도, 구체적인 인상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상호관세와 이른바 ‘펜타
아스널이 런던 라이벌 첼시를 꺾고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결승에 올랐다.
아스널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첼시에 1-0으로 승리했다. 1차전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던 아스널은 1, 2차전 합산 4-2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승부는 경기 막판 갈렸다. 후반
서울부동산포럼은 이태호 삼천리 미래사업 사장을 제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부동산포럼은 부동산 개발·금융·학계·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제안과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부동산 전문가 단체다.
이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수원대학교에서 건축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
글로벌 패션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이 주관한 ‘제19회 한세실업배 대학동문전’에서 중앙대학교가 사상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한세실업에 따르면 8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서울대, 고려대, 경북대 등 전국 28개 주요 대학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다. 최종 결승전에서 중앙대는 서울대를 상대로 마지막 개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LAFC)이 쏘아 올린 환상적인 프리킥이 축구 팬들이 꼽은 2025년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 이로써 손흥민은 ‘KFA 올해의 골’ 부문 3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2일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5 KFA 올해의 골’ 및 ‘올해의 경기’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8일부터 18
KB손해보험은 이달 8일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양동에 위치한 어썸타운 실내 풋살장에서 자립준비청년 풋살 구단 ‘런런 FS’ 2기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KB손해보험 최선영 ESG상생금융Unit장과 홀트아동복지회 손윤실 나눔사업본부장, 런런 FS2기단원들이 참석했다.
‘런런 FS(Run
세르비아 프로축구 경기 도중 감독이 심장마비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선수들은 충격에 주저앉아 오열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세르비아 1부 리그팀 FK 라드니치키 1923의 믈라덴 지조비치(45) 감독은 3일 FK 믈라도스트 루차니와의 경기 전반 22분쯤 벤치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의료진이 즉시 심폐소
3일 대한축구협회(KFA)가 11월 A매치에 나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소집에는 주장 손흥민(LAFC)을 비롯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등 유럽파 주축 선수들이 모두 이름을 올리며 ‘베스트 전력’이 총출동했다.
특히 주목받는 이름은 조규성(미트윌란·덴마크)이다. 무릎 수술 이후 장기
선수 은퇴 후 31년. 냉혹한 스포츠 세계에서 여전히 최순호(61)는 매력적인 선택지로 건재하다. ‘레전드 대우’가 아니다. 수원FC 단장 공개 모집에서 8대1 경쟁률을 뚫었다. 신입 단장은 자신만의 오랜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쉬지 않고 일하는 최순호식 노하우를 캐왔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 카페의 널찍한 통창 너머로 최
농촌에선 해 지면 할 일 없다더니 다 옛말인가. 전라남도 화순의 작은 창고에서는 매일 밤 드론이 힘차게 날아오른다. 시속 60㎞ 속도로 날아다니며 요란하게 부딪치고, 골문을 시원하게 파고드는 드론볼을 보고 있자면 저절로 손에 땀을 쥐게 된다. 다 함께 모여 동고동락하던 연습 시간, 그로 인해 일궈낸 값진 승리가 주는 희열 앞에서 나이란 숫자에 불과하다.
드론축구는 3분 동안 소형 드론을 감싼 드론볼을 공중에 떠 있는 골문에 집어넣어 승부를 가르는 스포츠다. 장비와 농기구 보관하는 창고 크기의 빈 공간만 있어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일반 스포츠에 비해 체력 소모가 적고, 쉴 새 없이 머리를 써야 하니 치매 예방은 덤이다. 시니어 맞춤 신(新) 취미, 드론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