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의 몸 상태를 총괄한 축구대표팀 주치의가 ‘마스크 투혼’을 펼친 손흥민에 대해 극찬했다.
대표팀 주치의였던 왕준호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교수는 8일 YTN 뉴스라이더에 출연해 손흥민의 안와골절 부상을 언급하며 “토트넘 팀 닥터한테 수술 전후로 CT를 받아서 비교해 보고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교수님과 안과 교수님께 컨설팅을 했었는데 수술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8차전 카타르와의 원정경기에서 오른쪽 손목을 다친 손흥민(24·토트넘 홋스퍼)이 수술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14일 축구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귀국 직후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손흥민은 카타르 현지에서도 '오른쪽 손목 전와골 골절상' 진단을 받았다.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그라운드의 악동’ 루이스 수아레스(27ㆍ우루과이)의 모습을 브라질월드컵에서 볼 수 있게 됐다.
AP통신은 3일(이하 한국시간)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 주치의인 알베르토 판 박사의 말을 빌려 수아레스가 브라질 월드컵 첫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3일 보도했다.
판 박사는 “수아레스가 하루에 두 번씩 팀 훈련에 참가해 통증 없이 스트레
대한축구협회는 브라질월드컵을 준비중인 한국대표팀 최종 명단에서 김진수를 제외하고 박주호를 포함시킨 것에 대해 29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브리핑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표팀 주치의인 서울제이에스병원(서울 강남구) 송준섭 박사는 "김진수의 부상 회복 진행속도를 판단한 결과 박주호를 대체 선수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 박사는 김진수의
오른쪽 발가락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부상으로 28일 귀국한 박주호(마인츠05)가 박주영(왓포드) 같은 봉와직염 진단을 받았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치의인 송준섭(서울제이에스병원 대표원장) 박사는 29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박주호의 오른쪽 네 번째 발가락과 새끼 발가락 사이에 봉와직염 증세가 있어 지난 7일부터 독일에서 세 차례에 걸쳐 고름 제거
박주영 봉와직염
박주영(29·왓포드)이 봉와직염 치료차 귀국했다.
한국축구대표팀 주치의 송준섭 박사는 4일 서울 강남구 제이에스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주영이 오른쪽 두번째 발가락에서 발등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염증이 생겼다. 정확한 병명은 봉와직염”이라고 밝혔다.
송 박사는 "완치까지는 2주 정도 거릴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 출전에는 전혀 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