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오른발 봉와직염으로 귀국...월드컵 출전은?

입력 2014-04-04 1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주영 봉와직염

(사진=연합뉴스)

박주영(29·왓포드)이 봉와직염 치료차 귀국했다.

한국축구대표팀 주치의 송준섭 박사는 4일 서울 강남구 제이에스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주영이 오른쪽 두번째 발가락에서 발등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염증이 생겼다. 정확한 병명은 봉와직염”이라고 밝혔다.

송 박사는 "완치까지는 2주 정도 거릴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 출전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송 박사는 "지난달 23일 박주영의 발등과 발가락 부위에 염증이 생겼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영국 현지에서 차오른 고름을 빼낸 뒤 상태가 호전됐지만 가족이 있는 환경에서 치료를 하는 것이 회복에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아 입국을 권유했다. 박주영은 어제 한국에 왔고 오늘 아침 진료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혈액검사에서 염증 수치가 거의 정상치에 가깝게 나왔기 때문에 약 2주 정도면 완쾌될 것으로 보인다"며 "박주영의 월드컵 출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봉와직염은 피부 조직에 나타나는 급성 세균 감염증으로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걸리는 질환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10,000
    • -1.51%
    • 이더리움
    • 2,910,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04
    • -0.89%
    • 솔라나
    • 122,600
    • -2.15%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1.67%
    • 체인링크
    • 12,840
    • -1.08%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