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9개 고당센터, 내년 전환 준비⋯2028년 개편신규 지역 내년 상반기 선정⋯7월부터 운영관리 대상 전 연령으로 확대⋯이상지질혈증도 포함
정부가 고혈압ㆍ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기존 19개 지역의 고혈압ㆍ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2027년 전환 준비를 거쳐 2028년부터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로 개편한다. 신규 사업 지역은 내
복지부ㆍ中 국가중의약관리국, 협력조정위 개최⋯합의의사록 서명임상 경험 공유·연구자 교류⋯재활ㆍ난치성 질환 공동연구 추진AIㆍ데이터 협력체계 구축⋯전통의학 국제표준 개발도 협력
한국과 중국이 한의학과 중의약 분야의 공동연구와 인력 교류를 확대하고 AIㆍ데이터를 활용한 의료기술 협력에 나선다. 양국의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통의학 국제표준 개발도
대구광역시가 건축·주택·정비사업의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를 확대 시행한다.
정비계획 변경, 사업시행계획 심의를 동시에 진행하고 지역 건설업체 참여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도 적극 활용해 주택공급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시의 미분양은 2026년 8월 말 기준 4,162호로 감소세나 입주 물량은 2026년 10,752호에서 2027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지하고속도로를 묶은 교통망 3축 구상을 시민들 앞에 내놨다.
서울까지 닿는 경기남부광역철도를 국가계획에 올리고, 이를 전제로 수지와 기흥을 잇는 동백신봉선을 붙여 용인 3개구를 지하철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인 용인~서울 고속도로 아래로 뚫는 지하고속도로가 더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이 도로가
김승원 낙마 후 후보군 재검토…두 사람 모두 고검장 출신 친명계 초선공소청·중수청 출범 속 형사사법체계 안착 과제…공소취소론 등 野 반발 변수
두 달째 공석인 법무부 장관 후보가 박균택·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으로 형사사법체계가 전환기를 맞은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고위직을 지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수원시청역 경유 검토 요구가 시의원 개인 발언에서 당원협의회 차원의 공식 제안으로 확대됐다.
앞서 홍은철 수원특례시의원이 19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으로 처음 공론화한 지 사흘 만이다.
특히 김도훈 국민의힘 수원병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수원특례시의원 3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최우선이라는 전제를 분명히 하면서, 수원시청역에
고양시 전문건설업계가 도로 응급복구와 하천·소하천, 상하수도 유지보수 등 연간 단가공사를 나눠 발주해 달라고 시에 건의했다. 시는 관계 법령과 계약 절차를 지키는 범위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계속 검토하기로 했지만, 분할 대상과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고양특례시는 16일 시청 타운미팅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고양특례시협의회와 간담회를 열
"박원순 시절 정비구역 389곳 해제…주택 43만가구 공급 기회 사라져"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가 발간한 주택정책 백서를 근거로 과거 정비사업 규제가 현재의 주택 공급 부족을 초래했다고 주장하며 정부와 여당에 부동산 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시의 반성문, 일독을 권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재명 정
서울시 "정비구역 해제로 43만 가구 공급 기회 상실" 분석해제 구역 177곳 정비사업 재추진…공급·이주 수요 통합 관리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16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추진된 뉴타운·재개발 정비구역 해제 정책에 대해 "주민의 뜻을 받들고 합리적이고 적법했다고 보기에는 문제가 너무 많다"고 비판했다. 당시 정비구역 해제 업무를 직접
3만㎡ 이하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추진
난개발·도시계획 불균형 우려 보완키로
서울시구청장협의회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인허가 권한을 자치구로 넘기는 방안을 수정 가결했다. 당초 추진했던 3만㎡ 이하 정비구역 지정 권한이양을 유지하되 난개발과 자치구 간 도시계획 불균형을 막기 위한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14일 오전 서울시청
16개 자치구, '500가구' 대신 '3만㎡' 기준 추진정비사업연합회 "인허가 병목 해소가 우선"
서울 자치구들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넘겨받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면서 정비사업 현장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자치구들은 권한 이양 기준을 기존 500가구 미만에서 면적 3만㎡ 이하로 바꾸는 방안까지 마련했지만, 정비사업 조합장들은 오히려
기존 496가구서 818가구로 재건축추진위 승인 8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강남구, 예비비 투입해 추진위 구성 지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가람아파트가 수서택지개발지구 내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지난해 8월 지구단위계획 변경 이후 약 1년 2개월 만으로, 수서택지지구 일대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강남구는 일원동 가람아
'제15회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15∼18일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의료체험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람회에는 대학병원과 대학, 의료기관, 관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로드맵'...연말까지 특별법 제정기후장관이 4월 합병인가…공정거래법상 결합심사 면제한국발전 사장 내정자, 10월까지 설립준비단장 맡을 듯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가 내년 2월 합병계약을 체결한다. 발전 5사의 통합법인명인 '한국발전'의 초대 사장은 내년 8월까지 내정한 뒤 공식 출범일인 10월부터 임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AI 허브' 정부 입지선정 공청회를 엿새 앞두고 유치 논리를 다졌다.
8월 국회 유치 선언, 9월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에 이어 8일에는 국제협력·경제·의료·콘텐츠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고양의 입지 여건을 점검했다. 정부는 14일 평가기준과 공모지침을 공개하고 10월 중 후보지 공모에 들어간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와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8일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별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서울 한국생산성본부에서 관계 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60차 통상추진위원회'에서 "미·중·인도 등 주요국과의 통상 및 투자 협력을 다방면으로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는 노력이 실질
최고 33층·30개 동 규모 재개발 추진
서울 관악구 신림8구역이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 8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악구는 전날 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신림8구역은 2024년 1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뒤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국고보조 내역 5만여건 전수 분석축제·박람회 국비 올해 706억 최대지역축제 직접 지원은 56억→10억문체부 평가 공개 대상 축제 25곳
축제·박람회·엑스포 명목으로 편성된 국비가 올해 706억원으로 10년 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단일 사업은 해외 엑스포 참가 지원이었다.
7일 본지가 기획예산처 보조금통합포털에 공개된 국고보조 내역사업 5
2027년 본공사·2030년 준공2406가구 규모 대단지 조성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 사업이 추진위원회 구성 21년 만에 철거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철거가 마무리되면 이 일대에는 24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6일 은평구에 따르면 불광제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최근 철거 공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주변에서 부모님 간병비로 한 달에 수백만 원이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겁이 납니다. 지금이라도 간병보험에 가입해야 할까요?”
나이가 들수록 의료비 못지않게 걱정되는 것이 바로 간병비. 수술이나 질병으로 거동이 어려워지면 치료비와 별개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서울대 연구진의 추계를 인용해 2
내년 간호 파독 60주년을 앞두고 한국과 독일을 잇는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추진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 국내 간호사들이 한국해외개발공사를 통해 독일로 떠나기 시작한 것은 1966년의 일이다. 지난 23일 재독 간호사와 국내 관련 단체 대표들은 간호·광부 파독 1세대의 공헌을 기리고 한국의 문화·식품·건강정책을 세계에 알리는 통합형 기념 프로젝트 구상
건강수명 80세 달성을 목표로 한 국민운동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건강수명 5080 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 임지준)는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8일 공식 출범하는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의 실행 계획과 상징 도입, 협력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2일 국회에서 열린 ‘오복데이 비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