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국내 개최 후보도시로 선정된 수원특례시가 민관 유치체계를 가동한다. 수원시는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해 최종 개최지 선정을 향한 유치 활동을 본격화했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
추석을 앞두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명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며 민선 9기 핵심가치로 내건 ‘포용’을 현장에서 다시 강조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 도내 취약계층 1만5000명에게 모두 11억원을 지원한다. 생계비 7억원과 명절물품 4억원을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배분한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수원
더불어민주당 부산 16개 구·군 기초의회 원내대표들이 협의회를 이끌 새 수장으로 손재호 부산진구의원(재선)을 추대했다.
민주당 부산 16개 구·군 원내대표협의회는 7일 부산시당 민주홀에서 회의를 열고 손 의원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손 신임 협의회장은 앞으로 16개 구·군의 민생 현안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정책 대응에 나서는 한편 부산시당과 각
정의당 신임 당 대표에 양경규 전 의원이 선출됐다. 당 대표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후보 등록 기간을 한 차례 연장한 끝에 양 대표가 단독 출마해 사실상 추대 형식으로 당선됐다.
29일 정의당에 따르면 양 대표는 이번 당 대표 선거에서 찬성 94.7%(3409표)를 얻어 당선됐다. 반대는 5.3%(191표)였다.
이번 선거는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장명희(93) 아시아빙상연맹(ASU) 회장이 7선에 성공하며 4년 더 아시아 빙상계를 이끌게 됐다.
연합뉴스는 27일 ASU 관계자를 인용해 장 회장이 2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연맹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고 보도했다. 임기는 4년이다.
1932년 개성에서 태어난 장 회장은 1960년 대한빙상경기연맹 심판위원으로 빙상계에 입문했다. 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자리에 도전장을 던졌다.
전국 최대 광역지자체를 이끌면서도 27년간 단 한 명의 회장도 배출하지 못한 경기도의 오랜 숙원을 풀겠다는 승부수다.
협의회장에 선출되면 추 지사는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직접 배석해 1400만 경기도민은 물론 전국 지방정부를 대표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돼, 도정 위상이 한층
원완희 초대 회장 추대현장 애로 모아 제도 개선 추진
도심복합사업법에 따른 민간 도심복합개발 사업의 추진 주체들이 모여 현장 목소리를 대변할 '민간도심복합개발 연합회'를 공식 출범했다. 연합회는 전국 사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민간 도심복합개발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3일 민간도심복합개발
제1부의장 이병도·제2부의장 박정규 의원 추대임위원장 후보 6명 확정…7월 임시회서 최종 선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13대 전반기 의장 후보로 김희수 의원을 선출했다.
민주당은 22일 도의회 의원총회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의장 후보에는 결선투표 끝에 김희수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협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결국 경선으로 결론 났다.
합의 추대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막판 조율이 불발되면서 23일 당선인 총회에서 의장 후보와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경선이 치러진다.
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서는 의장 선거 자체보다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내부 분열을 더 큰 문제로 본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으로 부
“소통·협치로 신뢰받는 의회 만들겠다”22일 의장단·상임위원장단 후보 선출
“소통과 협치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전북도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정종복 전북도의원 당선인(전주3)의 선출 일성이다.
민주당 소속 도의원 당선인 41명은 16일 의원총회를 열고 단독 후보로 등록한 정 당선인을 추대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과의 첫 상견례에서 교권 보호 강화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필요성을 동시에 언급했다. 새 교육감 체제 출범을 앞두고 교육계 최대 현안인 교권 회복과 교육재정 개편 문제를 공식 의제로 제시하면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협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세종 코트야드 바이
전국 시·도교육감을 대표하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수장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선출됐다. 정 교육감은 취임 일성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교권 보호 등 산적한 교육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이날 세종시 협의회 사무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열고 정 교육감을 제11대 협의회
국내 최초로 뇌컴퓨터인터페이스(BCI) 분야의 학술 발전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 학회가 출범한다.
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첫 BCI 학회인 ‘한국BCI학회’가 최근 한양대학교 퓨전테크센터에서 창립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 의료기관, 산업계에서 활동하는 BCI 분야 전문가 50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사퇴해도 사전투표 용지엔 이름 그대로…표 분산 변수 커져진보 3명·보수 4명·중도 1명 완주 구도…정책 경쟁은 실종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지만 서울시교육감 선거의 후보 단일화 논의는 끝내 매듭을 짓지 못했다. 진보·보수 양 진영 모두 단일화 경선을 치렀지만 결과 불복과 법적 공방이 이어지면서 유권자들은 8명의 후보 이름이 모두 적힌 투표용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시민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하며 중도층 공략에 나섰다.
박 후보 측은 14일 안 의원의 선대위 합류 소식을 전하며 “보수 결집을 넘어 중도층으로의 외연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고 밝혔다.
부산 출신 4선 국회의원인 안 의원은 국민의당 창당과 중도 독자 노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고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께서 살리신 새 생명을 국민께 바치는 마음으로 다시 각오 다지고 한 발 더 내딛겠다”며 제22대 국회의원직 사퇴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국회의원의 직을 수행하는 마지막 날까지 오직 시
6·3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진보 진영 모두 단일화 과정에서 균열이 커지고 있다. 보수 진영은 단일 후보 선출 이후 불복 움직임이 현실화됐고, 진보 진영은 시민참여단 공정성 논란으로 경선 일정까지 연기되며 혼선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보수 진영에서는 단일화 결과를 둘러싼 갈등이 법적 대응으로 이어졌다. 류수노 서울시교육감
사단법인 한국선배시민협회 서울특별시지부가 공식 출범했다. 고령자를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시민으로 바라보는 ‘선배시민’의 가치를 서울 지역에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선배시민협회 서울지부는 29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 열린관에서 설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유해숙 한국선배시민협회장과 김복동 전 종로구 의원, 협회 관계자
전근배 전 광주하남교육장
많은 사람이 퇴직을 인생의 쉼표라고 말한다. 하지만 전근배 전 광주하남교육장에게 퇴직은 새로운 문장의 시작이었다. 교단을 떠난 지 16년 됐지만, 그는 여전히 학교폭력 예방 교육자료를 만들고 인성교육 강연에 나서며, 마약중독예방교육연구회를 조직해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준법 캠페인과 공동체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
그녀는 일종의 구원이었다. 대학 생활을 시작하면서 여러 모임에 끌려다녔던 시절, 자리에 빈 병이 하나둘씩 늘어나면 신입생은 순서대로 일어나 노래를 한 곡씩 뽑아야 했다. 흥이 나는 노래는 잘 몰랐지만, 평소 즐기는 노래가 이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그렇게 ‘당신의 의미’를 알게 됐다. 그리고 그 인연은 인생의 주요한 길목에서 계속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