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기간 1~2년 선택‧5년 내 상환…내달 3일까지 접수
서울 동작구가 고물가‧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0억원 규모 중소기금 육성기금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동작구는 관내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임대료, 공공요금, 인건비 등 경영안정 자금을 업체당 최대 500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연 0.7%의 저금리로 최대 6000만 원까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2025년 안심집수리 융자 지원’의 추가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융자 지원 실적과 시민 수요를 검토한 결과, 최근 이상기후와 폭우 등이 잦아지면서 노후 주택의 안전성 확보가 더욱 중요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모듈러 공법을 활용한 주택 건설은 생산성 하락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건설산업에 혁신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인력 부족 등 업계 고질적 애로요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 생활권(UR1·UR2)에 위치한 모듈러 통합공공임대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연구개발(R&D)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에 170억 원 규모의 저리 융자를 추가로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부터 산업계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하는 '2024년도 탄소중립 전환 선도 프로젝트 융자 지원 사업' 대상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추가 융자 규모는 약 170억 원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5대 온기대책’을 가동한다. 지원규모는 총 1조4852억 원이다. 8000억 원 저리 융자에 이은 올해 두 번째 민생경제대책이다.
재원이 한정된 만큼 거리두기 직접 피해 업종과 취약계층을 선별지원하고 정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역점을 둬 가장 어려운 곳에 직접적인 온기를 불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 3000억 원을 추가 융자한다.
중기부는 24일 4차 추경 예산에 포함된 긴급경영안정자금 3000억 원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경영 자금을 적기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중소병원들이 수개월째 매출감소로 휘청이고 있다.
11일 대한의사협회가 대한지역병원협의회 소속 병원 62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외래 환자가 전년 동월 대비 2월 16.3%, 3월 33.8% 줄었으며, 입원환자는 2월 8.4%, 3월 24.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매출은 2월 8.4%(8395만80
서울 금천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중소기업 및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16일 금천구에 따르면 14일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등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과 코로나 감염병 확산 방지, 구 현안사업 추진 등 총 27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앞으로 부실시공으로 인해 영업정지나 벌점을 받은 업체는 주택도시기금 출자 및 융자를 받기 어려워진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13일 영업정지 등을 받은 업체에 대해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제한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기금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택도시기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31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
정부 “특별재난지역 조건충족 예상지 우선 선포… 사유재산 70% 보상”
정부가 태풍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서두르고, 피해지역의 사유재산도 최대 70%까지 보상하기로 했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3차 태풍피해 대책 당정협의에서 “앞으로 특별재난지역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는 피해
정부가 18호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남부지역 주민에게 주택복구비를 지원하고 침수자동차 검사를 유예할 방침이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피해 주택은 복구비 지원 단가(전파 3000만 원, 반파 1500만 원)의 30%를 보조금(전파 900만 원, 반파 450만 원)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60%는 주택도시기금 융자금(전파 1800만 원, 반파 900만
대만 혼하이정밀의 일본 샤프 인수협상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혼하이가 샤프 출자액을 당초 예정인 4890억 엔에서 1000억 엔(약 1조350억원) 정도 절감하는 방향으로 대략적인 합의를 이뤘다고 26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샤프가 혼하이 인수를 승인하겠다고 발표한 후에 1개월 동안 난항을 겪었다가 마침내 마무리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자금난을 겪는 주택 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사업을 지원하고자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올해 초 95억원을 융자한데 이어 55억원을 추가로 빌려주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청자가 다수일 경우 구나 시 융자심의위원회를 거쳐 융자대상자를 최종선정한다. 일몰제 적용지역이거나 소송이 진행 중인 구역, 최근 사업추진 실적이 없는 등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지
도요타자동차 등 일본 제조업체들이 미국 투자펀드가 인수하려고 했던 일본 시스템LSI 반도체기업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를 공동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도요타자동차를 비롯해 닛산자동차 혼다 파나소닉 캐논 등 일본 제조업체들은 정부 산하 산업혁신기구와 함께 1000억엔 이상을 공동 출자해 르네사스를 매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
위기의 일본 전자업체 샤프가 허리띠를 더 졸라매기로 했다.
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모든 임직원의 상여금과 급여를 더 깎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샤프는 임직원의 올겨울과 내년 여름 상여금을 올여름의 절반 수준으로 깎을 방침이다. 급여 감축 폭도 더 확대한다. 관리직은 당초 5%에서 10%로, 일반 사원은 2%에서 7%
일본 금융시장이 노르웨이발 악재에 떨고 있다.
폐쇄될 운명인 노르웨이수출금융공사(Eksportfinans·엑스포르트피난스)에 투자한 1조엔(약 15조원)이 고스란히 휴지 조각이 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노르웨이수출금융공사는 19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헤지펀드가 공사가 발행한 사무라이본드에 대해 디폴트(채무불이행) 선언을 요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
일본 정계가 원자력 발전소를 둘러싼 문제로 인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간 나오토 총리가 느닷없이 전국 원전에 대한 안전성 평가(스트레스 테스트)를 지시하면서 에너지 정책에 혼선이 빚어지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간사이전력과 규슈전력 등 전력주가 일제히 급락했고, 가이에다 반리 경제산업상은 총리의 원전 방침 변경에 따른 물의에
정부가 역량있는 미래 강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기술개발자금을 신설해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2010년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과제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하고 내달 7일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과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전략 수출제품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수출
우림건설은 이달 말 입주하는 성남 아파트형공장인 '우림라이온스밸리 5차' 잔여분을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성남우림라이온스밸리 5차는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동 144-3, 4번지 일대에 연면적 9만9464㎡로 지하 3층 ~ 지상 20층 규모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중도금이 40%이며 입주할 때 나머지 50%를 납부하면 된다. 특
우림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아파트형공장인 '우림라이온스밸리 2차, 5차' 잔여분을 동시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성남우림라이온스밸리 2차는 상대원동 146-8번지에 위치하며 연면적 9만7812㎡, 지하4층 지상 20층 규모며, 5차는 상대원동 144-3, 4번지 일대에 연면적 9만9464㎡로 지하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