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직자들의 주식 보유 현황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해외주식 직구족’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최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듯 일부 공직자들도 보유 중인 국내 주식을 팔고, 해외 우량주 등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미국, 중국, 베트남 주식을 새로 사들였다.
이투데이가 정부 중앙부처 산하 고위공직자 683명(교육부 산하 국공
조명래 환경부 장관 재산은 아파트 가액과 예금재산이 모두 증가하면서 1년 사이 약 2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2020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보면 조 장관의 재산은 총 22억4283만2000원으로 1년 전보다 2억96만4000원 증가했다.
건물과 예금 재산이 모두 늘었는데, 조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5억891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문재인정부 초대장관 가운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57억8192만원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액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해 11월 신분변동이 발생한 고위공직자 87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3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5억8000만 원, 이응세 한
박근혜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게 될 청와대 비서진이 윤곽을 드러냈다. 이들은 대체로 ‘측근·대선캠프·인수위원회·경제기획원(EPB) 출신’ 등 4개 그룹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현재까지 언론에 알려진 비서관 내정자는 전체 40명 가운데 31명 정도다. 청와대는 윤창중·김행 대변인을 제외하고는 비서관실의 세부 인선 내용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