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111회' 김혜선
'청담동 스캔들' 배우 김혜선(45)이 최정윤(37)의 폭로 기사에 비명을 지르며 폭발했다.
23일 방송된 SBS 아침 일일극 '청담동 스캔들'(극본 김지은·연출 정효) 111회에서는 은현수(최정윤)의 ‘청담동스캔들’ 특집기사가 만천하에 공개된 후 강복희(김혜선)가 흥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사의 주인공인 강복희는 은현수에...
청담동 스캔들 110회 김혜선, 최정윤·유지인·임성언 합장공작에 속았다… 복수 시작되나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주위 사람들에게 깜빡 속아 넘어 갔다.
2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0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와 재니(임성언 분) 그리고 세란(유지인 분)의 거짓말에 놀아나는 복희(김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란의 병문안을...
이날 ‘청담동 스캔들’110회에서는 은현수(최정윤)와 최세란이 30년 만에 친모녀 관계로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고, 오열한 두 사람은 강복희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다.
청담동 스캔들 110회 방송에 네티즌들은 "청담동 스캔들 110회, 김혜선 언제부터 당하는거임?", "청담동 스캔들 110회, 일본 여행 중이라 청담동 스캔들을 못 본다...
청담동 스캔들 110회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과 유지인이 30년 만에 친모녀로 만나 오열했다. 두 사람은 이날 김혜선을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22일 방송된 아침연속극 ‘청담동 스캔들’(김지은 극본, 정효 연출) 110회에서는 최세란(유지인)과 은현수(최정윤)가 30년 만에 친모녀로 만나 서로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세란은 은현수를 찾아가...
청담동스캔들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이 드디어 자신의 친딸인 최정윤을 알아봤다.
오는 22일 방송될 예정인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0회에서는 30년 만에 서로를 확인한 세란(유지인 분)과 현수(최정윤 분)이 서로를 품에 안는다.
이들은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하염없이 흐느낀다.
한편, 현수는 주나에게 세란에게 찾아가 용서를 구하라며...
1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9회에서는 세란(유지인 분)의 병실을 찾아간 재니(임성언 분)가 그간 복희(김혜선 분)에게 현수(최정윤 분)가 당한 일들을 알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니는 병문안 차 세란의 병실을 찾았다. 세란은 재니에게 “복희가 현수한테 무슨 짓을 했니? 나한테 이야기 좀 해줘”라고 물었다.
재니는 “강복희...
청담동 스캔들 109회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최정윤보다 한 발 앞섰다.
1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9회에서는 복희(김혜선 분)가 현수(최정윤 분)에 앞서 증인들을 돈으로 매수, 당황하는 현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자신을 폭로하는 기사를 발표한다는 장기자의 말에 묘수를 강구했다. 복희는 평소처럼 돈과 권력으로 현수의...
18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8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가 자신의 친딸임을 알게 되는 세란(유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란은 한비서가 건넨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조심스럽게 받아들었다. 검사 결과지를 확인한 세란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현수와 세란의 유전자가 99.9% 일치한다는 내용을 접한 세란은 손을 덜덜 떨며 오열을...
청담동 스캔들 108회 예고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이 최정윤의 정체를 알게된다.
1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7회 방송 말미에는 현수(최정윤 분)와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아든 후 오열하는 세란(유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07회 방송에서 세란은 현수의 칫솔로 유전자 검사를 맡긴 후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렸다. 그런 세란을 보며 한비서는...
SBS '청담동 스캔들' 107회에서 최정윤과 이상숙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1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극본 김지은, 연출 정효) 107회에서는 은현수(최정윤)와 우순정(이상숙)의 갈등이 그려졌다.
은현수는 우순정에게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다. 부탁이다. 사라져달라. 그렇게 벌을 받고 싶다면 내가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곳으로, 내가...
청담동 스캔들 107회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이상숙과의 마지막을 결심했다.
1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7회에서는 처벌을 피한 순정(이상숙 분)에게 두 번 다시 마주치지 말자고 부탁하는 현수(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순정은 경찰을 찾아가 “아이를 유괴했다. 벌 받아야 된다”며 “날 죽여달라. 감옥에 넣어달라. 내가...
청담동 스캔들 107회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김혜선에 복수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7회에서는 복희(김혜선 분)의 의기양양한 태도를 확인한 주나(서은채 분)가 꾸물거리는 현수(최정윤 분)를 설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주나를 사무실로 불러 “너 솔직히 무섭지? 네가 한 짓 곧 네 엄마가 알게...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김혜선의 실체를 세상에 알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17일 방송 예정인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7회에서 주나(서은채)는 복희(김혜선)가 현수(최정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기로 제안한 사실을 알고는 놀라 현수에게 찾아가 망설이지 말고 진실을 밝히라고 한다.
주나는 현수에게 "진짜 강복희 제안 받아들이기라도...
16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6회에서는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수하는 순정(이상숙 분)과 기자에 복희(김혜선 분)의 악행을 알리는 현수(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순정은 현수가 자신 때문에 복희에게 수모를 겪은 사실을 전해 듣고 망연자실했다. 이에 큰 결심을 한 듯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내가 자수를 하려 한다”고 말했다....
최정윤이 김혜선의 정체를 폭로할 것을 선언했다.
17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7회에서 주나(서은채)는 복희(김혜선)가 현수(최정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기로 제안한 사실을 알고는 놀라 현수에게 찾아가 망설이지 말고 진실을 밝히라고 한다.
주나는 현수에게 "진짜 강복희 제안 받아들이기라도 하겠다는 거냐"고 놀라...
‘청담동 스캔들’ 이중문이 최정윤에게 장갑을 선물했다.
16일 방송된 SBS 아침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6회에서 장서준(이중문 분)이 은현수(최정윤 분)를 찾아가 선물을 전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준은 황금한의원 앞에서 은현수를 만났다. 현수는 서준에게 “인터뷰 다녀왔다. 강복희회장의 실체를 알리고 싶다”고 전했고...
영인이 가짜 딸이라는 사실을 폭로하면, 자신이 복희(김혜선 분)와 손을 잡고 현수(최정윤 분)를 괴롭힌 정황도 재복이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에 주나는 자신의 잘못을 깨달으며 “그게, 아”라는 말밖에 내뱉지 못했다.
이에 재복은 “그게 다 우순정(이상숙 분) 그 여자 때문이야. 천륜을 끊어서 말이야”라면서 “그게 아니었다면 우리 오순도순 살았을 텐데”라고...
청담동 스캔들 106회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이 최정윤이 자신의 친딸임을 확신했다.
16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6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가 업둥이라는 사실을 세란(유지인 분)에게 알려주는 장씨(반효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인이 가짜 딸임을 알아챈 세란은 장씨를 찾아갔다. 세란은 “영인이 내 딸 아니었다. 복희가...
배우 최정윤과 강성민, 이중문, 서은채, 임성언, 김혜선, 유지인 등이 출연하는 ‘청담동 스캔들’은 꾸준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아침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20.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청담동 스캔들’은 청담동을 배경으로 재벌가의 이중적이고 사악한 계략에 맞서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청담동 스캔들 105회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이 김혜선의 악행을 알아채 분노했다.
15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5회에서는 간병인으로부터 복희(김혜선 분)의 실체를 전해 듣는 세란(유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란은 영인(사희 분)이 가짜 딸이란 것을 알아채고 복희를 함께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에 세란은 복희와 영인의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