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ENI가 발주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코랄 노르트(Coral Norte)'의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진수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를 비롯해 에스테바오 팔레 모잠비크 광물자원 및 에너지부 장관, 귀도 브루스코 ENI 최고운영책임자(COO), 야마
전면 작업중지⋯특별 안전 교육 예정
삼성중공업이 거제조선소에서 발생한 추락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3일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사과문을 통해 “전날 오후 3시경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원유운반선의 탱크 내 분진 제거 작업을 준비 중이던 작업 관리자 한 분이 약 20m 높이에서 떨어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재해자는 병원으로 긴급 이
28일 공동연구센터 현판식 … 협력체제 강화 시동초극저온, 용융염자로 등 차세대 소재개발 기술 허브로 육성
삼성중공업과 한국재료연구원(KIMS)이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조선해양 소재분야 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삼성중공업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한국재료연구원 내에 'KIMS-SHI 재료혁신연구센터' 현판식을 갖고 공동 연구를 본격적으로
반도체·차세대 통신·AI·데이터센터·배터리·건설 등삼성 사업 전 분야서 협력 강화 추진릴라이언스-삼성 전략적 파트너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도 재계 1위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과 만나 반도체·통신·데이터센터·배터리 등 신사업 전반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차세대 네트워크 수요가 빠르게 커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열리고 있는 경주에서 회동했다.
특히 양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종료 직후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만찬 자리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오후 5시 20분부터 'A
S-EDP·생산 자동화로 스마트 조선소 구축
삼성중공업이 설계·생산자동화를 통해 '글로벌 탑 티어'에 올라 조선해양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삼성중공업은 29일 삼성거제호텔에서 조선해양업계 최초로 구축한 자동화 플랫폼 'S-EDP(SHI-Engineering Data Platform)'를 공개하고 업무 체계의 일대 혁신을 예고하는 'Aut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오는 25일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5주기를 앞두고 24일 경기 수원 선영에서 추도식에 참여했다. 이 회장은 예년처럼 대외적 메시지 없이 조용한 추모를 이어갔다.
이날 추도식에는 이 회장을 포함해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
내년 상반기 30대 그룹 사내이사 1269명 임기만료…CEO만 600명 육박카카오, 임기만료 등기임원 100명 돌파…“인사 태풍 불가피”유니코써치 “AI 시대, 외부 인재 등용 늘어날 것”
국내 주요 그룹의 임원 인사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임기 만료를 앞둔 30대 그룹 사내이사가 1269명에 달하며, 이 중 대표이사급 최고경영자(
삼성전자, 오픈AI 폭발적 D램 수요 증가 대응 위해 협력삼성SDS, AI DC 공동 개발·기업용 AI 서비스 협력 확대삼성물산·삼성중공업, 플로팅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Open)AI 최고경영자(CEO)가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전방위 파트너십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 회장과 올트먼 CEO는 1일 서울
삼성중공업이 미국 조선산업 재건과 미 해군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중공업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 MRO 전문 조선사 비거마린그룹(Vigor Marine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하워
美 비거 마린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첨단 기술, 최적 설비 활용…美 지원함 MRO 및 상선 시장까지 겨냥
삼성중공업이 미국 조선소와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삼성중공업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비거 마린 그룹(Vigor Marine Group)과 미국 해군의 지원함 '유지∙보수∙정비(M
최성안 삼성重 부회장도 방미한미 정상회담 주요 의제 '마스가'美투자, MRO 수주 등 참여안 구체화될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에 도착해 방미 일정을 시작했다. 한미 조선업 협력안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주요 의제가 된 가운데 한화, HD현대에 이어 삼성중공업의 마스가 참여가 구체화될 전망이다.
25일
24일 오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 출국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동행을 위해 출국길에 속속 오르고 있다.
이 회장은 24일 오후 4시쯤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했다.
그는 방미 경제사절단으로서의 각오를 묻는 취재진의 말에 별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 내 안전과 보안, 인프라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컨트롤타워인 '통합관제센터'를 새로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거제조선소 HSE관(안전보건환경) 내 198㎡ 규모로 마련됐으며 기존에 분산 운영돼 왔던 안전, 보안 관제 기능을 통합하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했다.
야드 내 모든 CCTV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도장 공장 등 화재
삼성중공업은 20일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주총에서 "24시간 운영 가능한 미래형 조선소를 목표로 디지털 전환(DT) 기반의 생산 자동화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모델을 만들겠다"며 "탄소포집 설비 탑재 선박의 실선화 적용, 완전 자율운항 솔루션의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서울 마포구 한국방위산업진흥회에서 열린 '트럼프 시대 : 한미동맹과 조선산업·K-방산의 비전'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등 방산·조선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지난해 15년 만에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한 K-조선 산업이 올해는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만든다는 각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이 9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개최한 '2025년 조선해양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K-조선의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정부의 조선산업 정책 방향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일
오전 10시 30분경 이재용 회장 등 선영 도착삼성 사장단 50명도 함께 추모삼성에 ‘위기론’…회장 메시지에 주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삼성가(家)가 25일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4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이재용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경기도 수원 선영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는 18일 "외부 변화에 흔들림 없는 기업으로 가기 위해 혁신을 주도해야 하며 스마트 제조, 소프트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19일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이날 최 대표는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아무도 대한민국을 주목하지 않았던 50년 전, 삼성중공업은 원대한 미래를 품고 일어섰으며 글
삼성중공업은 세계 최초로 ‘부유식 블루 암모니아(Floating blue Ammonia) 생산설비’의 개념 인증(Approval in Principle)을 미국 선급(ABS)으로부터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유식 블루 암모니아 생산설비는 모듈화 구조로 해상 부유 체에 설치함으로써 △탄소 배출의 획기적 감축 △부지 및 인프라 부족 등 제약 조건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