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회, 현 총장 단임제 적용 부칙 의결…참석자 104명 중 102명 찬성대학은 단임제 삭제 추가 입법예고…교수회 “선출 규칙을 당사자가 고쳐 쓰나”총장추천위 구성까지 손질…제도 개선 명분에도 절차적 정당성 도마
국립창원대학교의 총장 선출 규정 개편이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현직 총장의 연임 가능성을 둘러싼 정면충돌로 번지고 있다. 교수회가 박민원 총
서울대학교 이사회는 24일 신임 총장 선출을 위한 회의를 열고 유홍림(61) 사회과학대 교수를 제28대 총장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앞서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는 유 교수와 남익현(59) 경영대 교수, 차상균(64)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교수 등 3명을 이사회에 총장 후보로 추천했다.
이사회 회의에 앞서 치뤄진 정책평가단 투표에서는 유 교수가 1위, 남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30일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합리적인 논쟁은 언제든 환영하지만,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과도한 방역의 정치화는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이날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 출연해 "정부를 믿고 함께해주면 11월 이전 집단면역 형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전 총리는 이 지사
오세정 바른미래당 의원이 서울대 총장 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기로 했다.
21일 바른미래당에 따르면 오 의원은 이날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했다. 오 의원은 이날 중으로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국회의원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국회법 제29조 ‘겸직금지’ 조항을 보면 국회의원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 이외에 다른 직을 겸할 수 없
제27대 서울대 총장 후보에 강대희 의과대학 교수(55·사진)가 선출됐다. 강 교수는 교육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을 거친 뒤 다음 달 20일부터 4년간 재임하게 된다.
서울대 이사회는 18일 오전 호암교수회관에서 신임 총장 선출을 위한 면접을 진행한 뒤 투표를 통해 강 교수를 최종후보로 선출했다.
의대에서 총장이 나온 것은 1980년 1
서울대 이사회가 기존 이사가 새 이사를 뽑는 ‘셀프 선임’ 방식을 유지하기로 함에 따라 학내 교수 사회 반발이 전망된다.
이사 선출 방식을 바꾸자고 주장해온 서울대 평의원회와 교수협의회는 항의표시로 개교 70주년 기념식 등의 학내행사 불참을 선언했다. 평의원회는 차기 이사 선출도 불참하기로 했다.
서울대 이사회는 올해 말 이사 6명의 임기 완료을 앞두고
조동성 인천대 제15대 총장 취임식이 8일 송도캠퍼스에서 열렸다.
조 총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바이오로 세계화와 집중화를 이뤄 세계 100대 대학에 진입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조 총장은 총장 추천위원회의 선출 절차를 거쳐 지난 7월 제15대 총장에 취임했다.
조 총장은 "향후 100년간 세계 경제는 한·중·일 3국이 선도할 것이고 인천대는 이들
교육부가 국립대학 총장 후보자의 공정한 선정을 위해 대학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시킨다. 교육부는 1일 국립대학 총장임용제도 보완방안 후속조치로 교육공무원임용령(대통령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교육부는 교원합의제가 아닌 대학구성원들이 토론과 합의의 과정을 존중해 대학발전을 위한 적임자를 총장후보자로 선정하는 것이 국립대학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는 인식
성낙인
성낙인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가 서울대 역사상 첫 간선제 총장에 선출됐다.
서울대 이사회(이사장 오연천 서울대 총장)는 19일 오후 교내 호암교수회관에서 이사 1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선제 총장 선출과 관련한 회의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는 투표를 통해 성 교수를 제 26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성낙인 교수는 교육부장관의 제청요청과 대통령의
서울대학교가 법인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제26대 총장 선거에서 총장후보자 3인을 최종 확정했다.
30일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에 따르면 강태진 전 공과대학장, 성낙인 전 법과대학장, 오세정 전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등 총장후보자 3명을 선정했다.
이사회는 오는 6월 1명을 선임해 교육부 장관에게 임명 제청한다. 새 총장은 대통령의 임
서울대학교가 총장선거 예비후보자 5인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는 3일 열린 회의에서 강태진 전 서울대 공과대학장과 김명환 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장, 성낙인 전 서울대 법과대학장, 오세정 전 기초과학연구원장, 조동성 전 서울대 경영대학장 등 5명을 예비후보자로 선정했다.
서울대 총추위는 오는 16일(연건캠퍼
서울대 개교 이래 처음으로 간선제로 치러지는 제26대 총장직에 12명이 출마했다.
14일 오후 5시 총장직 공모를 마감한 결과 강태진 전 공과대학장, 김도연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명환 자연과학대학장, 박오수 전 경영대학장, 박종근 전 평의원회 의장, 성낙인 전 법대학장, 오세정 전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이우일 전 공대학장, 정종섭 전 법대학
개교 이래 첫 간선제 총장 선출을 앞둔 서울대가 총장예비후보 정책평가 과정에 참여하는 교직원의 비율을 10% 선으로 확정했다.
제26대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는 지난 12일 열린 제3차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총추위 시행세칙을 정하고 13일 학내 구성원에게 이를 공지했다고 밝혔다.
총추위는 5명의 예비후보자 가운데 최종 3명의 총장 후보자를
서울대학교가 법인 전환 2년 만에 첫 간선제 총장 선출을 앞두고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 구성 방식을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법인 이사회가 추천하는 총추위 위원 수를 5명으로 확정됐다.
서울대 이사회는 23일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이런 내용이 포함된 총추위 관련 규정을 심의, 의결했다.
의결안에 따르면 총추위 위원 전체 30명 가운데 6분의
서울대 차기 총장 선출 방식을 두고 이사회와 평의원회의간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다.
12일 서울대에 따르면 총장 선출방식을 두고 입장 차를 보였던 '교직원 대표기구' 평의원회의 박종근(전기공학부 교수) 의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박 의장은 이날 교수회관에서 열린 평의원회 비상총회에서 "서울대가 법인으로 전환된 후 내부 교직원들의 대표성을 띠는 평의원회
청와대는 27일 검찰총장에 김진태(61)전 대검찰청 차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의 인선 배경에는 검찰 내부의 혼란을 신속하게 수습하고, 국정원 사건을 이른 시일 내에 매듭지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인사를 통해 ‘검찰 조직 정상화’와 ‘현안이 되고 있는 사건들의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검찰’을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정부 각 부처의 차관 인사에 이어 오는 14일 외청장 인사를 단행, 국정 추진력을 높인다.
특히 4대 권력기관장 중 인선이 이뤄지지 않은 검찰·경찰·국세청장에 누가 발탁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박 대통령은 공공기관장에 “새 정부 국정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임명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어 전 정부에서
앞으로 국립대학에서 총장 직선제가 폐지되는 대신 각 대학의 총장추천위원회에 교직원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1일 오전 세종로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부교수 이상의 교원 외에 교직원과 학생도 국립대학 총장 임용추천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할
서울대 교수협의회가 현행 서울대 법인화법과 정관 초안에 대해 공식 문제 제기에 나섰다.
서울대 교수협은 법인설립준비 실행위원회가 공개한 정관 초안이 총장의 권한만 강화하는 것이라며 문제점을 지적한 정관 대안을 만들어 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수협은 현행 정관 초안대로 법인화가 추진되면 이사회의 지배 아래 교수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자유로운 학문 연구가
서울대 법인 설립의 기반이 되는 ‘국립대학법인 서울대’ 정관 초안이 공개됐다.
서울대 국립대학법인 설립준비실행위원회(실행위)는 12일 총장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심의기구, 행정·교육 조직, 교수·직원·학생과 관련된 조항 등이 담긴 정관 초안을 발표했다.
총장 직선제는 폐지됐다.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에서 추천한 2~3명의 후보자를 이사회에서 선임하는 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