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정 지지율 34%⋯재집권 이후 또 최저치

입력 2026-04-29 11: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 전쟁 개전 후 지지율 급락세
트럼프 암살미수 여파 일부 반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또다시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란 전쟁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따르면 응답자의 34%만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지난 15∼20일 조사(36%) 때보다 2%p 하락한 수치다.

미국 성인 101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오차 범위 ±3.0%p)는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장에서 벌어진 총격사건(4월 25일) 전날에 시작했다. 이후 나흘 동안 조사가 이어졌다. 총격 사건 직후 일부 정치 매체는 "트럼프 지지층 결집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에 총격전 여파가 일부 반영됐음에도 지지율 하락세는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1월 취임 당시 47%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2월 28일 이란전 개시 이후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급락세다.

로이터는 "미국인들은 생활비 문제와 이란과의 '인기 없는 전쟁'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대처에 점점 더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37,000
    • +5.12%
    • 이더리움
    • 3,267,000
    • +7.47%
    • 비트코인 캐시
    • 381,000
    • +4.76%
    • 리플
    • 1,759
    • +4.64%
    • 솔라나
    • 129,200
    • +4.79%
    • 에이다
    • 265
    • +5.58%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7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5.62%
    • 체인링크
    • 15,400
    • +5.77%
    • 샌드박스
    • 60.82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