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상반기 투자 1조로 105% 늘었지만수도권의 3분의 1 그쳐⋯엔젤투자도 집중지역 기업 성장ㆍ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제약
대학 창업이 V자 반등을 이뤘지만, 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투자자금은 여전히 수도권에 쏠려 있다. 비수도권은 청년 인구 유출과 취약한 창업 기반으로 새 기업이 탄생하기 어려운 데다, 창업 이후에도 투자·인력·지원 인프라 부족
모태펀드가 발굴한 기업, 성장단계서 국민성장펀드 자금 연계VC·PE 등 운용사 41곳 참여…공동투자·회수·재투자 기회 모색1대1 프라이빗 밋업 진행…AI·바이오 등 테마형 행사도 검토
모태펀드가 발굴·육성한 벤처·스타트업을 국민성장펀드의 대규모 후속투자와 연결하는 정책펀드 간 ‘이어달리기’가 본격화한다. 초기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 단계별 자금 공급을
부산연합기술지주(BUH)가 달라지고 있다.
지역 대학과 연계해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공공형 투자조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투자하고, 기업을 키우고, 회수한 자금을 다시 투자하는 자립형 투자기관으로 체질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는 박훈기 대표가 있다.
박 대표가 취임한 2023년 8월 이후 BUH는 3개의 신규 펀드를 결성해 148억100
정부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창업부터 성장 단계까지 지원하는 스케일업 체계를 마련한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에 팁스(TIPS) 물량 10%를 우선 할당하고 200억원 규모 전용 정책자금과 연간 1500억원 이상의 임팩트 보증을 공급한다. 2028년부터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도 운영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서울 여의도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창업 초기 혁신스타트업에 총 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보증서를 받은 기업에는 지원 단계에 따라 최대 1.5%포인트(p)의 금리 감면 혜택도 준다.
기업은행과 신보는 21일 ‘초기 혁신스타트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 상품인 ‘IBK스텝업대출
중소벤처기업부가 예비·초기 창업가와 선배 창업가를 연결하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를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기부는 16일 서울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Seoul)에서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 발대식을 연다. 행사에는 커뮤니티 클럽장과 ‘모두의 창업’ 도전자 등 100명 안팎이 참석한다.
커뮤니티는 △선배 창업가가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는 14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함께 청년 스타트업 지원 공간 ‘SNU x UPbit Startup Studio’를 열고 ‘웰컴 데이(Welcome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열린 행사에는 1일부터 입주를 마친 스타트업 7개사 대표와 임직원, 송치형 두나무 회장 등 두나무 경영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진이
서울시는 '2026년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넥스트로컬)' 1단계 '지역조사'를 마친 76팀 중 33팀을 2단계 사업화과정 진입 우수팀으로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사업화하는 지원사업으로 지역조사·사업화·후속지원 3단계로 진행된다. 6월 선발된 76팀 114명은 2개월간 전국 24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창업주들
두산 창업주 매헌 박승직은 1896년 서울 종로4가 배오개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상점을 열었다. 갑오개혁으로 육의전이 폐지돼 누구나 상업을 할 수 있게 되자 가게 문을 열어 이 일대의 거상이 됐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는 라디오 한 대를 분해·조립하며 국내 전자산업의 초석을 쌓았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조선소 없이 배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은 적이 없는 기술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첫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142개 팁스(TIPS) 운영사가 연내 300회 이상의 투자설명회를 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창업가의 첫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도전의 IR 프로젝트’를 16일부터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보유한 기술창업기업 대표 또는 예
혼인 파탄 책임 양측 대등…아내 측 위자료 청구는 기각法 “권혁빈, 지분 35% 넘기고 현금 650억원 지급해야”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이 배우자와 이혼하라는 법원 판단을 받았다. 법원은 권 이사장이 보유한 스마일게이트 주식 35%와 현금 650억원 등 총 2조5500억원 상당을 배우자에
AI와 혁신 분야 초기 창업기업 32개사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올해 처음 신설된 AI리그에서는 인텔리시아가 우승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의 K-스타트업’ 중 중기부 주관 AI리그와 혁신창업리그를 통해 범부처 통합본선 진출기업 32개사를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의 K-스타트업은 업력 3년 이내 초기
부산항만공사(BPA)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운 해운·항만 스타트업을 부산항 현장으로 끌어들인다.
부산항만공사는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의 신규 입주기업으로 혁신기술을 보유한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자일로랩스 △언커먼랩 △카고트리다.
‘1876 부산’은 초기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
6만3000명이 지원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1100명이 2라운드 진출자로 선정됐다. 일부 참가자는 보육 과정에서 최대 2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사업화 성과도 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라운드 진출자로 일반·기술 분야 500명과 로컬 분야 600명 등 총 1100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진출자는 전
한국중부발전이 충남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초기 창업팀을 발굴해 총 1억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지역 맞춤형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들 창업팀이 자생력을 갖춘 기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밀착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중부발전은 1일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제9기 사회연대경제기업가 육성 지원사업' 출범식을 개
청년미래적금·ISA 소득공제·기회자금 등 자산 형성 지원 강화 공공임대 절반 이상 청년 공급…첫 일자리·창업 지원도 확대
정부가 내년 청년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청년미래적금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소득공제, 청년 기회자금 등을 통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일자리·주거 분야에 대한 재정투자도 늘린다.
정부는 28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로 ‘
한성숙 총리 주관 창업생태계 대토론회…창업기업·투자업계 정책 건의초기기업 투자 확대·폐업교육 강화 주문…대·중견기업 협업 필요성도
창업·벤처업계가 초기 투자시장 활성화와 재도전 지원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창업에 한 차례 실패한 기업인을 ‘재창업자’가 아닌 ‘연속 창업자’로 바라보고, 폐업부터 다음 도전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블록체인·디지털자산 기술기업 트라버스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비수탁형 디지털자산 지갑·송금 서비스 ‘took!’ 사업 확대에 나선다.
트라버스는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가상자산 거래 흐름을 추적·분석하는 솔루션 ‘TranSight(트랜사이트)’ 관련 기술과 인프라를 공동 개발하며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안전하고 규제에 맞게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예비·초기 창업기업과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실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숭실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투자유치, 시장 검증, AI 활용 마케팅, 글로벌 진출, 재무전
정부가 전국민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AI 학습·개발 환경을 마련하고, 직접 만든 AI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을 본격 개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전 국민의 AI 활용 역량 및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두의 AI 배움터·실험실·라운지’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한국에서 돌봄을 더 이상 개인과 가족의 책임, 혹은 복지의 보완 영역으로만 볼 수 없다는 의견이 시니어 산업 현장에서 다시 제기됐다. 시니어 산업 특화 커뮤니티 시니어퓨처는 지난 21일 세미나 ‘AI 시대, 돌봄 산업의 미래 | Care-Tech 2026’을 열고, 돌봄 시장을 산업 구조와 데이터 설계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논의를 진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KB골든라이프케어 강동빌리지, 채용설명회 개최
25일,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가 공동으로 주관해 KB골든라이프케어 강동빌리지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팬데믹 이후 미국 경제는 수치상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회복의 속도와 방식은 계층과 세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4.1%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반적인 고용지표만 보면 회복 국면이지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청년층과 핵심
블록체인·디지털자산 기술기업 트라버스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비수탁형 디지털자산 지갑·송금 서비스 ‘took!’ 사업 확대에 나선다.
트라버스는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가상자산 거래 흐름을 추적·분석하는 솔루션 ‘TranSight(트랜사이트)’ 관련 기술과 인프라를 공동 개발하며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안전하고 규제에 맞게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아크포인트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정형 데이터 분석 엔진 고도화에 나선다.
아크포인트는 TIPS 창업사업화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아크포인트는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졸업과 R&D TIPS 글로벌 트랙 선정에 이어 이번 창업사업화 지원과제까지 연속으로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함께 인정
블록체인·웹3 컨설팅을 기반으로 AI와 스테이블코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아크포인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크포인트는 이번 평가에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리서치 자동화 솔루션 ‘애널리스트 엑스(Analyst X)’의 기술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