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회복·온라인쇼핑 증가 영향체크카드 승인액 8.3% 늘어 신용카드 웃돌아
올해 2분기 카드 승인금액이 337조원에 육박하며 전년 동기보다 7.6% 증가했다.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온라인쇼핑 거래가 늘어난 가운데 물가와 유가 상승도 카드 결제금액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30일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체 카드
지난달 카드 승인금액이 112조원을 넘어서며 3개월 연속 110조원대를 유지했다. 카드 한 건당 평균 결제금액은 전월보다 줄었지만, 결제건수가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늘면서 전체 승인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여신금융연구소의 ‘2026년 5월 카드승인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112조5000억원, 승인건수는 27억400
결제 방식 변화에 카드사 수익성 압박줄지 않는 휴면카드⋯관리 비용 부담도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카드 사용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체 소비 규모는 유지되고 있지만 신용카드 사용은 줄고 체크카드 비중이 늘어나면서 카드사들의 구조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32
올해 1분기 카드 승인금액과 승인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여신금융연구소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300조6000억 원, 승인 건수는 68억5000만 건으로 지난해 1분기 승인금액 290조9000억 원, 승인 건수 67억7000만 건 대비 각각 3.3%, 1.2% 증가했다.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2분기 카드 승인금액 302…전년동기 대비 3.3%↑승인건수 73억8000건…4.3%↑온라인 거래액 증가, 민간 소비 이끌어
올해 2분기 국내 카드 승인액이 1년 전보다 3% 이상 늘어난 약 302조 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거래액이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민간 소비 전체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
소액결제 대중화가 진행되면서 연간 신용카드 승인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600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632조4000억 원으로 전년(596조9000억원)보다 5.9% 증가했다.
협회가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3년 신용카드 승인금액 449조1000억 원에 견줘 5년 사이 183조30
평창 동계올림픽 등의 영향으로 전체 카드 승인액 규모가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법인카드의 승인 규모는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금융협회는 올해 1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이 193조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 승인건수는 44억7000만건으로 11.6%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보다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외
'최순실 사태' 여파로 홈쇼핑업종 매출이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홈쇼핑 이용 빈도가 줄었다는 게 이유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달 홈쇼핑업종의 전체카드승인금액이 전년동월대비 63.3%(2625억 원) 하락한 1519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감소 전환한 것이다.
여신협회는 정치적
지난달 부동산중개업종 카드승인금액이 1000억 원을 웃돌았다.
2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부동산중개업종의 전체카드승인금액은 1164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5.7% 증가했다. 서울시 서초구에서만 시범운영되던 국토교통부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이 8월말부터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된 영향이 컸다.
이달 전체카드승인금액은 61조300억 원으로 같은
전국을 강타한 폭염으로 개인 카드사용액이 큰 폭으로 늘었다.
여신금융연구소는 지난달 순수개인카드승인금액(공과금을 제외한 개인카드승인금액)이 45조4000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9.4%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휴일수 증가, 무더위로 인한 관련 가전제품 판매와 유통업 매출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지난달 휴일수(10일)는 전년동월(8일)보다 이틀 길었다
2분기에 공과금을 제외한 카드 승인 금액이 16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신금융연구소는 공과금을 제외한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157조6900억원으로 승인금액증가율은 9.4%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카드(공과금 포함) 승인금액은 178조3700억원으로 승인금액증가율은 13.8%로 산출됐다. 순수개인카드승인금액(공과금 제외 개인
임시공휴일 지정과 5월 종합소득세 카드 납부의 영향으로 카드 사용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2016년 5월 카드승인실적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카드승인 금액은 63조2000억원을 기록, 지난해 5월보다 22.3%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5월에 기록한 증가율(7.1%)보다 15.2%포인트 높은 증가율이다
공과금
올해 1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가까이 증가했다.
여신금융연구소가 27일 발표한 '2016년 1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166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7% 증가했다. 카드승인액이 증액된 배경에는 공과금 카드 납부가 늘어난데다, 올해 1분기에 윤달이 있어 카드 사용일이 추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신용카드사 수익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전업 카드사들이 체크카드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이는 매년 체크카드 시장이 커지면서 은행계 카드사들이 독식하고 있는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삼성페이 전용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삼성페이 전용 신용카드 출시 이후
카드 결제금액의 '소액화'가 심화되면서 지난해 신용카드 평균결제금액이 역대 최초로 5만원대에 진입했다. 인터넷거래와 편의점 등 결제금액이 낮은 업종에서의 카드사용 빈도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2015년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카드평균 결제금액은 4만6533원으로 전년대비 4.4% 감소했다. 카드별
올해 3분기 카드 승인금액이 늘어나면서 소비심리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2015년 3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3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166조5200억원으로 전년대비 13.1% 증가했다.
순수 개인카드 승인금액 증가율은 6.1%로 지난해 같은 기간 증가율인 5.2%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여신협
8월 개인카드 승인금액 증가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소비심리는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8월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순수 개인카드 승인금액 증가율은 6.4%로 지난해 같은 기간 증가율인 6.0%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7월 순수 개인카드 승인금액 증가율인 6.6%에도 미치지 못했다.
순수 개인카드
카드사들이 전월 실적 제한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신용카드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해가 갈수록 신용카드보다 수익성이 낮은 체크카드 사용액이 늘어나고 결제금액도 소액으로 변화하자 카드사들이 신용카드 사용 확대를 위해 서비스를 늘리고 있는 것이다.
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지난달 30일 KB국민ONE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올해 2분기 신용카드 사용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숙박 등 일부 업종의 경우 카드 사용액이 감소했지만 공과금의 카드 결제를 제외하고도 카드 사용액이 늘어나 민간소비가 크게 위축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2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2분기(4~6월) 카드승인금액은 157조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
민간소비가 살아나면서 늘어나던 카드승인금액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5월 중순부터 메르스 확산 조짐이 나타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5월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카드승인금액은 51조76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증가율 3.8%보다 3.3%포인트 늘었다. 하지만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평균 증가율인 10.3%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