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신종대(51ㆍ사법연수원 14기) 검사장이 28일 퇴임한다.
신 검사장은 27일 일신상의 이유로 한상대 검찰총장에게 사표를 제출, 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신 검사장의 부모가 모두 중증 치매를 앓는 상황에서 지방으로 발령이 나면서 거취를 고민해 오다가 최근 뜻을 굳힌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신 검사장의 후임으로
청주지검 제천지청은 지난 6.2지방선거와 관련, 방송 토론회 등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김동성 단양군수를 22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김 군수가 지난 5월 21-31일 충주의 3개 방송사가 주최한 단양군수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단양수중보 건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이뤄진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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