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9시 30분경 청와대 홈페이지가 해킹 당했습니다. 메인 화면은 변조돼 ‘통일 대통령 김정은 장군 만세’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페이지 상단을 장식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기관인 청와대 홈페이지가 해커들에게 뚫렸습니다.
그런데 몇 분 뒤 청와대 사이트를 재접속하자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흔적은 남았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청와대
정부의 사이버테러 대응능력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청와대 홈피가 다운되는 6월 25일 해킹사건, 일주일후 터진 2차 사이버테러에 대응하는 정부의 모습은 그야말로 오합지졸 그 자체다.
수차례 터진 북한 추정 사이버테러 해킹사건을 처리하는 정부의 대응모드는 매우 일관성이 있다. 우선 사전 사이버테러 차단능력이 없는 것은 물론, 누가 해킹했는지를 추적
전날 청와대와 정부기관, 언론사 등이 대규모 해킹을 당했다는 소식에 보안주들이 급등세다.
26일 오전 9시29분 현재 이스트소프트는 전일대비 1300원(6.19%) 오른 2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소프트포럼(4.31%), 윈스테크넷(3.98%), 터보테크(3.59%), 플랜티넷(2.88%), 안랩(2.07%), 이글루시큐리티(1.44%)
국제해커 그룹 어나니머스와 북한의 사이버 전이 펼쳐졌다.
어나니머스가 북한 주요 사이트 46곳을 공격하고, 군사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히자 북한 소속으로 추정되는 해커들은 청와대, 총리실 등 정부 기관에 대한 해킹을 감행했다.
특히 청와대에는 “통일대통령 김정은 장군”이라는 글씨와 어나니머스 그림 등을 메인 화면에 배치해 놓기도 해 북한 소행임을 추측하
청와대 및 정부기관의 홈페이지가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웹페이지 변조' 공격에 마비되면서 정부 웹사이트의 허술한 보안수준이 도마위에 올랐다.
특히 국가 웹사이트 얼굴인 청와대 사이트가 무방비로 해킹에 노출됐다는 점은 공공기관 홈페이지가 외부 세력의 무차별 해킹공격에 매우 취약한 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5일 발생한 해킹 공격으
청와대와 국무조정실 홈페이지가 해킹 공격을 당했다고 25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긴급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청와대 홈페이지에 ‘위대한 김정은 수령’ 등의 메시지가 붉은 글씨로 상단에 도배하다시피 표출됐으며 현재 해당 홈페이지에는 ‘시스템 긴급 점검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운영 중단됩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
6.25 발발 63주기를 맞은 2013년 6월25일, 대한민국 심장부 청와대 홈페이지가 뚫렸다. 국제 해커 그룹 ‘어나니머스’가 북한 대남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를 해킹하고 북한 김정은 체제에 사이버 전면전을 선포하면서 청와대에 불똥이 튄 것으로 추정된다. 1950년 남침을 시작으로 끊임없이 이어져온 북한의 도발이 최근에는 사이버전으로 진화하는 양상이다.
청와대 홈페이지 해킹에 이어 조선일보,이투데이를 비롯한 일부 언론사들도 북한으로 추정되는 세력에 의해 25일 오전 일제히 해킹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선일보는 25일 오전 11시쯤 북한추정 외부세력에 의해 해킹당해,현재까지도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도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외부세력에 의해 해킹을 당해 현장기자들의 기
국제해커단체 어나니머스가 25일 청와대 홈페이지 해킹과 관련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어나니머스의 한 해커(@Anonsj)는 이날 청와대와 국무조정실 홈페이지가 해킹으로 다운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공지: 우리는 청와대를 해킹하지 않았다”는 트윗을 올렸다.
이날 오전 10시경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위대한 김정은 수령’이라는 등의 메시지와 함
ㆍ청와대 홈페이지가 해킹당한 가운데 청와대 사이트 내부 카테고리 이름도 변경된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홈페이지 내 자유게시판 카테고리는 '자유게시판' 대신 'Hacked by Anonymous'로 바꼈다. 이는 청와대 홈페이지를 공격한 주체가 어나니머스임을 나타나기 위한 것으로,북한 추정 외부 세력이 어나니머스 인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25일 발생한 청와대 홈페이지 해킹과 함께 청와대 페이지에 새누리당 회원 명부 10만건이 공개됐다.
이 공개 페이지에는 어나니머스라는 글이 나타나 있으며, 자료는 새누리당원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자료가 게시된 페이지에는 "새누리 250만명의 신원정보 확보, 그중10만명 신원을 먼저 공개한
청와대 홈페이지가 외부 세력에 의해 해킹 당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소식에 보안주들의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오전 10시45분 현재 소프트포럼은 전일보다 130원(4.78%) 오른 2850원을 기록중이며 이글루시큐리티는 240원(3.34%) 상승한 7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SGA(1.57%), 터보테크(1.50%) 등도 동반 오름세다.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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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페이지가 북한으로 추정되는 외부세력에 의해 25일 오전 9시 30분 경 해킹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청와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위대한 김정은 수령”등의 메시지가 화면 상단에 붉은 글자로 도배하다시피 나타났고, 홈페이지 기능이 정상 작동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청와대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