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이낙연 전남지사를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것에 대해 “호남 인재 발탁을 통한 균형인사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새 정부 1호 인선 내용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힌 뒤 “이 지사는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온화하고 합리적으로 처신해 오신 분인 만큼 협치행정, 또 탕평인사의 신호탄이
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실 명칭이 국무조정실로 바뀐다. 또 대통령 경호실을 비서실에서 분리됨에 따라 청와대는 비서실·국가안보실·경호실의 3실 체제로 운영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국무총리실·청와대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을 비서실로 개편함에 따라 경호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단행한 ‘깜짝 인사’의 대표주자는 유민봉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교수다. 정치와는 담을 쌓고 학계에서 한우물만 판 유 교수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체 업무를 총괄하는 국정기획조정분과 간사라는 중책을 맡을 것으로 예견한 사람은 없었다. 그가 인선됐다는 사실이 발표됐을 당시 학자 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추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로 권력이 이양돼 가는 과정에서 이명박 정부 측에서 불편해 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특히 녹색성장위원회 폐지와 4대강 부실론을 두고 갈등이 가시화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정부조직개편안(15일)→청와대 조직개편안(21일)→정부 하부조직 개편안(22일) 순서로 정부·청와대 조직 개편을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현정부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중요한 발표를 대부분 오후 4시에 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 당선인은 지난 4일 인수위원 인선 발표, 15일 정부 조직개편안 발표, 21일 청와대 조직개편안 발표 등 차기 정부의 밑그림을 그리는 굵직굵직한 중대 발표를 오후 4시에 이뤄졌다. 상황이 이렇자 오후 4시는‘박근혜 타임’이라는 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청와대 조직개편안은 고위직 수를 줄이고 보고체계를 간결화한 게 특징이다. 인수위는 청와대 개편의 3대 원칙으로 △비서실 간결화 △대통령 국정 어젠다 추진 역량 강화 △국가전략기능 강화를 꼽았다.
특히 정책 수립 권한을 각 부처 장관에게 이관하면서 장관 중심의 국정운영을 도모하고, 청와대 비서진은 ‘대통령 보좌’라는 본연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1일 발표한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조직개편안은 슬림화·간결화로 요약된다. 대통령 보좌에 충실한‘작고 효율적인’청와대를 만들겠다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또 비서실의 기능은 대통령 보좌에 집중하는 대신, 각 부처 장관에게 정책 주도권을 줌으로써‘큰 정부-작은 청와대’의 기조는 더욱 뚜렷해졌다.
‘국가안보실’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청와대 조직개편안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인수위는 기존 2실9수석 체제로 유지하는 가운데 정책실장을 폐지하고 국정기획수석과 미래전략수석을 신설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또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위원회를 두기로 했으며, 국가안보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청와대 조직개편안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인수위는 기존 2실9수석 체제로 유지하는 가운데 정책실장을 폐지하고 국정기획수석과 미래전략수석을 신설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또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위원회를 두기로 했으며, 국가안보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청와대 조직개편안을 발표하고 있다. 인수위는 기존 2실9수석 체제로 유지하는 가운데 정책실장을 폐지하고 국정기획수석과 미래전략수석을 신설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또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위원회를 두기로 했으며, 국가안보실도 신설된다.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청와대 조직개편안을 발표하고 있다. 인수위는 기존 2실9수석 체제로 유지하는 가운데 정책실장을 폐지하고 국정기획수석과 미래전략수석을 신설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또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위원회를 두기로 했으며, 국가안보실도 신설된다.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청와대 조직개편안을 발표하고 있다. 인수위는 기존 2실9수석 체제로 유지하는 가운데 정책실장을 폐지하고 국정기획수석과 미래전략수석을 신설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또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위원회를 두기로 했으며, 국가안보실도 신설된다.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청와대 조직개편안을 발표하고 있다. 인수위는 기존 2실9수석 체제로 유지하는 가운데 정책실장을 폐지하고 국정기획수석과 미래전략수석을 신설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또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위원회를 두기로 했으며, 국가안보실도 신설된다.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청와대 조직개편안 발표를 하고 있다. 인수위는 기존 2실9수석 체제로 유지하는 가운데 정책실장을 폐지하고 국정기획수석과 미래전략수석을 신설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또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위원회를 두기로 했으며, 국가안보실도 신설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청와대 조직 개편안이 21일 오후 4시 발표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후 4시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청와대 비서실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대통령 보좌에 충실한‘작고 효율적인’청와대 만들기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박 당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조각 구성이 당초 예정보다 늦춰질 전망이다. 당초 20일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던 청와대 비서실 조직 개편이 늦춰짐에 따라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과 장관 인선 등 전반적인 새 정부 인사가 연기될 수밖에 없게 됐다.
21일 인수위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지난 19~20일 주말 동안 특별한 외부일정 없이 삼성동 자택에 머물며 청와대·추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오늘 정부조직 개편안을 확정하여 국민 여러분께 보고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오랜 동안의 의정활동과 국정경험을 통해 각 부처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국민의견을 수렴해왔습니다.
이번 정부조직 개편은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국민
이명박 대통령은 5일 홍보·기획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의 조직 부분개편을 단행했다.
기획관리실에 정책기획관실을 흡수·통합시키고, 국민소통비서관실 내에 ‘세대공감 회의’를 설치하는 게 골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와대 조직개편안’을 의결하고 오는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