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AI 기술 발전 등으로 심화하는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향후 정책 방향을 찾는다.
서울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아이윌센터)는 15일 시립마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아이윌센터를 ‘1개 대표센터와 5개 사무소’ 체제로 전면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의결청소년안전망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추가
성평등가족부가 우울·불안이나 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의료, 가족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결하는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한다.
성평등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청소년을 상대로 술·담배를 대신 구매해주겠다는 게시물이 최근 6개월간 4800건 넘게 확인됐다. 일부 게시물에서는 대리구매 대가로 신체 접촉이나 성적 행위 등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수사와 게시물 차단 등 범정부 대응에 나선다.
성평등가족부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와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점검 실무 협
배우자 당직자 논란에도 “개인 신상, 청문회서 답변”“미프진 신속 도입⋯모자보건법 개정도 빠르게 추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여부에 대해 "청문회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해 전달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앞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청문회까지 입장을 정리하겠다는 뜻으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김진상 전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관장이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청소년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행정학 박사로 현재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관장과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 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이사장
성평등가족부가 기업별 성별 고용·임금 현황을 공개하는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성범죄와 교제폭력 대응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위기청소년 발굴, 아이돌봄과 한부모 지원 확대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안전·돌봄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인사를 13일부터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전보인사는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성과가 있는 곳에 기회와 책임을 부여한다는 원칙 아래 시정 핵심과
청소년 183명 참여… 민주시민의식 높여지역 청소년정책 의견도 공유
장수군 청소년들이 모의투표에서 최다득표한 최훈식 군수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장수군은 18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증 교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연계해 진행된 청소년 모의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장수군 청소
성평등가족부가 인공지능(AI) 활용 실태를 포함한 청소년 생활 전반에 대한 국가 단위 조사에 나선다.
성평등부는 이달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종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종합실태조사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3년마다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로, 2011년 첫 조사를 시작한 이후 올해 여
김영욱 국민의힘 후보가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진구청장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개표 결과 김 당선인은 9만8571표(51.11%)를 얻어 경쟁 후보를 제치고 승리를 확정했다. 이로써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까지 부산진구를 연속해서 이끌게 됐다.
김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자들과
최근 온라인에서 유독 자주 보이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엄미새'입니다.
이는 엄마와 유독 친하고 무엇이든 함께하며 일상 대부분을 공유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인데요.
처음 들으면 다소 낯설고 충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엄마에 미친 XX'의 줄임말인 만큼 표현만 놓고 보면 거칠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Z세대 사이에서 이 단어는 비난이나 조롱
교육부·17개 시도교육청, ‘어울림 학생 서포터즈단’ 발대식전국 80팀·1496명 참여…캠페인·뮤지컬·정책제안 활동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어울림 학생 서포터즈단’ 운영에 나선다. 학생들이 직접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기획·운영하며 또래 중심 예방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20일 한국청소
금감원이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 대응을 위해 불법사금융 피해 구제와 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 청소년이 스스로 도박 사실을 신고하면 금융당국이 불법 대출 피해 상담부터 채무 구제까지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금융감독원은 14일 금융위원회·경찰청·교육부·성평등가족부·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
서울시가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린이날 시상식과 성년의 날 행사, 권역별 청소년 축제, 위기 청소년 정책포럼 등 총 75건의 다채로운 행사를 한 달간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시 주최 공식 행사로 7일 서울시청에서 선행과 모범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어린이와 청소년, 지도자 등 84명에게 상을 수여하는 ‘어린이날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조정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공론화 절차를 거쳐 마무리됐다. 최종 권고안은 다음 달 중순 국무회의 보고를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30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형사미성년자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개포럼, 시민참여단 숙의토론회, 유엔 아동권리위원회 위원장 면담 결과 등을 종
성평등가족부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수련활동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앞두고 시설 전반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성평등가족부는 5월부터 ‘2026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안전·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청소년수련시설 안전점검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 수련시설과 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청소년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9일까지 2개월간 6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화재·붕괴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39개소에
연령 공방 속 논의 축 이동…“처벌보다 대응 체계”보호처분 이후 치료·교육 연결…재범 방지 관리체계 필요
이재명 대통령의 촉법소년 연령 하향 검토 지시로 촉발된 형사미성년자 기준 논의의 무게추가 연령 하향 찬반 논쟁에서 경찰 단계 개입과 보호처분 이후 관리, 피해자 권리 보장 등 제도 보완으로 이동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와 교육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청년들의 진학 계획이 사실상 ‘대학’ 일변도로 굳어지는 흐름이 확인됐다. 고졸 취업을 희망했던 청년들마저 상당수가 대학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나, 다양한 진로 경로를 뒷받침할 교육·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년의 성인기 이행 경로 연구Ⅰ’ 보고서에 따르면, 고3 시기 진학 계획에서 대졸을 선택한 비율은
성평등가족부와 교육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에 관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2차 공개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복지·수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촉법소년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앞서 1차 포럼에서는
청소년 자살률이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시니어 시민단체인 대한은퇴자협회(KARP)가 16일 성명서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에는 아이들을 지켜줄 어른이 절대 부족하지 않다”며 노년세대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제안했다.
대한은퇴자협회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청소년 자살 사건과 관련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0대 자살률은 2011년 인구 10만 명당 5.
서울시가 민선 8기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중장년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를 지원해온 복지정책실을 평생교육국으로 이관한다는 조례 개정이 지난달 11일 입법 예고 후 열흘 만인 21일 통과됐다. 그 과정에서 중장년층의 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던 인생이모작지원과가 폐지된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는 최근 고령화 속도에 발맞춰 지자체마다 중장년 일자리 사업을 강화하는
2005년 호주제가 폐지되고 16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기업이 친가와 외가 경조사 기준에 차이를 두고 있어 문제로 지적된다. 회사 자율로 마련한 기준이지만 다수가 '부계가족'을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아 차별을 조장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지난 7월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친가와 외가를 나눠 복지 혜택을 차등 부여하는 기업행태를 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