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20일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이번 참여는 생명보험협
서울 동작구가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청 직원들의 선행이 '안전한 동작'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청 종합상황실의 유규진 주무관은 17년째 온라인상에서 자살 위기자를 찾아 구조해 왔다. 유 주무관은 2018년부터는 1인 시민단체 'SNS 자살예방감시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 주무관은 청소년 자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지금까지 신고
생명보험협회는 22일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김철주 생보협회 회장은 KB라이프
건설자재(데크플레이트) 전문기업 윈하이텍은 지난 2일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활동 ‘함께고워크’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함께고워크는 청소년 자살률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라이프라인(LifeLine), KBS, 한화생명이 공동 주최한 걷기 캠페인이다.
윈하이텍 임직원으로 구성된 ‘H.E.A.R.T.봉사단’ 70여 명은 이번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는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함께고워크’를 후원하고 회원기업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청소년 자살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10만 명당 자살률 수치인 7.9명을 거리로 환산한 7.9㎞를 걷고 난 뒤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건희 여사가 지난주 서울의 한 쪽방촌을 찾아 자원봉사를 한 사실이 29일 알려졌다.
행복나눔봉사회에 따르면 김 여사는 23일 오후 서울역 인근 쪽방촌을 방문했다.
이날 김 여사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4시간가량 좁은 골목길에서 쓰레기를 줍고, 쪽방 실내 청소와 도배 작업 등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쪽방촌의 한 주민에게 "어려운 이웃들과
삼성은 임직원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을 선택해 기부금을 약정하는 '기부 페어'가 약 23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매년 기부 약정에 참여하는 삼성 임직원 수는 전 관계사 재직 인원의 약 70%에 달한다. 지난해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웠지만, 임직원의 약 70%가 기부 페어에 참여했다.
CSR 사업별로는 자
삼성금융사들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200억 원을 지원하고 상생금융상품 2종을 출시하는 등의 상생금융 방안을 26일 발표했다. 삼성생명 등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앞으로 단기적,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금융'을 진행할 방침이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지역 활성화와 청소년 자살 예방과 같은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 시각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서울시는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이해 '2023년 서울시민상' 어린이‧청소년 각 부문 대상 등 수상자 총 106명을 선정했다.
4일 서울시는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4년 만에 수상자들을 직접 초대해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서울시 시민상(어린이 및 청소년분야)은 △어린이상 △소년상 △청년상 △청소년지도상 등 지난 1년 동안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
여성가족부는 30일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여성‧가족 친화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서비스를 확충해 여성‧가족‧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37개 기업을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
여가부는 2012년부터 여성‧가족‧청소년 분야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향후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
삼성생명은 청소년을 위한 생명존중 교육과 금융 인성교육 등 교육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보다 건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이다.
삼성생명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정서적 변화가 큰 사춘기 청소년의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사람, 사랑 생명존중교육’을
최선목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사장)이 '2019 올해의 PR인'에 선정됐다.
한국PR협회는 14일 한국PR학회와 한국PR기업협회와 공동으로 구성한 '올해의 PR인상 선정위원회'에서 이깉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한화 교향악 축제와 불꽃 축제를 기획했다.
음악과 축제를 통해 기업과 국민 간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여성가족부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과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동훈 성균관대 교수가 '청소년 자해 및 자살 현황과 예방정책의 방향'을 발표한다. 소수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부장은 '청소년 자해·자살 예방 프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가수 박지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생명보험재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이종서 생명보험재단 이사장과 변상봉 JYP엔터테인먼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생명보험재단 측은 “박 씨는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서 GOT7 영재와 함께 캠페인 음원 ‘다 들어줄게’를 부른 것을 계기로 생명
청소년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진로와 성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들은 친구와의 관계, 학교 폭력에 대해서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지난 3개월 반 동안 축적한 청소년들의 고민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5일 발표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청소년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을
정부가 내년 범정부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미래 대비와 사회문제 해결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 찾기에 적극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오후 '2018년 다부처 R&D 추진방향 설명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으로 내년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다부처 R&D 공동기획 사업은 R&D 분야의 부처 간 협업과 기술간 융합연구 활성화를
헬스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회사 엔자임이 전날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PR협회 ‘2014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썬데이 상담소’와 한국얀센의 사회공헌활동 ‘따뜻한 나눔’으로 공공문제PR 부문과 지역사회 관계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청소년 우울증 진료가 연간 1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제출받은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 실적’에 따르면 우울증 진료가 연간 10만건을 넘어서고 있다.
심평원이 집계한 18세 이하 우울증 치료는 지난해 14만1810건으로 2008년 9만8197건에서 20
삼성생명의 사회공헌 역사는 오래됐다. 지난 1982년 사회복지 법인인 삼성생명 공익재단을 설립한 데 이어 1995년에는 삼성생명 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현재 임직원 6000명과 컨설턴트 4만여명이 총 180여팀을 구성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시 활동 이 외에도 매년 헌혈 캠페인, 농어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