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 이호림)가 15일 올바른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사내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인 '건전음주문화 봉사단'을 결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을 갖은 '건전음주문화 봉사단'은 앞으로 공공기관이나 NGO 단체 등과 연계해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과 '음주운전예방 캠페인' 등 건전음주문화 보급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의 금연, 절주사업이 계속된 예산 삭감으로 인해 청소년 흡연율이 계속 증가하는 등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백원우 의원은 19일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최근 3년간 금연사업 및 절주사업 예산 및 세부사업내역을 분석한 결과, 2007년 이후 관련 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보여주기 정책에 불과한
오비맥주가 지난 12일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 3 수험생들의 음주 예방을 위해 직접 도심 거리로 나섰다.
오비맥주는 13일 "지난 12일 강남역에서 서초구 보건소와 함께 오후 4시부터 '청소년 음주예방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비맥주가 진행하는 'Responsibly Cool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학수학능력을 마친
올 7월기준 우리나라 총인구는 4874만7000명으로 전년에 비해 0.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인구는 1038만5000명으로 1.0%가 줄어들 것으로 잠정 전망됐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청소년 통계(잠정)'에 따르면 9세에서 24세 인구구성비는 1978년 36.9%를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줄고 있으며 올 7월말이면 2
미성년자에게 신분증을 확인도 하지 않고 술을 판 유통업체가 60%를 넘었다. 대형마트나 백화점도 마찬가지였다.
17일 청소년음주 Zero.net NGO연대에 따르면 지난 7월3일부터 열흘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10개 도시 주류 판매업소 2185곳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이 술을 살 수 있는지 조사한 결과 61.3%인 1340곳에서 가
백화점 및 대형 할인마트 대다수가 청소년들에게 신분증 확인을 거치지 않고 주류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함께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지역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6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청소년이 주류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이 86%(55곳)에 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53%) 보다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