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아시아 각국의 고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와 국제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경을 넘어선 청소년 교류를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남구 대연동 그랜드모먼트에서 ‘2026 부산 청소년 국제교육 포럼’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
오산시가 22년간 이어온 베트남 꽝남성과의 인연을 다낭시로 잇는다.
10일 조용호 오산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조 시장은 베트남 다낭시의 공식 초청으로 국제자매도시교류승계협정을 체결하고 '미트 코리아 인 다낭(Meet Korea in Da Nang) 2026'에 발표자로 참석했다.
'미트 코리아 인 다낭 2026'은 한국의 지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시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청소년 피구(돗지볼) 문화교류전이 25일 시모노세키 선수단의 부산 입항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스포츠를 매개로 미래세대가 우정을 쌓고 양 도시의 교류를 이어가는 민간 스포츠 외교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5일 오전 관부훼리를 이용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한 시모노세키 선수
성평등가족부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2026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 파견사업 대표단’을 4월 1~15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브루나이·싱가포르·일본 등 4개국에 청소년을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 인원은 6월부터 9월 사이 7~10일간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만 16세부터 24세까지 대한민국 청소년이며, 국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움직이면 수원 전체가 달라진다. 숨쉬는 공기부터 마시는 물, 걷는 숲, 읽는 책, 세계와 연결되는 청소년까지. 수원특례시가 시민 삶의 모든 결을 동시에 끌어안는 봄 행정을 일제히 가동했다.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우선 가장 먼저 하늘이 달라진다. 수원특례시는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
부산진구스포츠클럽이 내년 2026년 부산–시모노세키 교류 6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스포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정부 중심의 우호 교류에서 벗어나 생활스포츠를 매개로 한 청소년 중심 교류를 시도한다는 점에서 적잖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생활체육 기반의 청소년 교류를 통한 관계를 맺기로 새로운 형태의 국제교류
"교육은 결국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자랍니다. 그 만남이 국경을 넘어설 때, 진짜 교육의 힘이 드러나죠."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5년 만에 재개되는 부산–상하이 교육 교류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코로나19로 단절됐던 국제 교류의 물꼬를 다시 트는 이번 방문은, 단순한 학생 해외 체험을 넘어 부산 교육의 '글로벌 복귀선언'으로 읽힌다.
지난달 27일,
전북도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 오사카 엑스포'에 참가해 문화와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외교를 펼쳤다.
특히 전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경쟁력을 세계에 알렸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방문기간 동안 이시카와현과의 합동공연, 오사카 엑스포 내 전북홍보관 점검, 무역사절단 격려, 재외도민 간담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첫날에는 이시
“상호이해에서 평화가 시작됩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 동아시아 3국 학생들이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할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 합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에서 열린 ‘2025 평화와 공존의 청소년 세계시민 캠프’에서 학생들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한·중·일 청소년
선한 언어문화 확산으로 사회통합을 이끄는 국회선플위원회가 제22대 국회에서 새롭게 출범했다.
국회선플위원회 공동상임고문을 포함한 22명의 국회의원과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중앙대 석좌교수)은 16일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 서울에서 '제22대 국회선플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위원회 출범을 선언했다.
제22대 국회선플위원회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대응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신규원전 수주에 성공한 가운데, 현지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수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문화 교류와 복지 지원을 이어가며 양국 협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한수원은 17일 ‘2025 체코 글로벌 봉사단’을 체코 현지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에는 한수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경주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요청으로 23일 '1일 명예 경기도지사'로 경기도청에서 근무했다.
23일 김영록 전남지사가 '1일 명예경기도지사' 근무를 위해 경기도청을 찾았다.
김동연 지사는 로비에서 김영록 지사 일행을 반갑게 맞으며 '명예 경기도지사증'을 전달했다.
김영록 지사는 김동연 지사의 경제부총리 시절 농림부장관으로 재직하며 두 사람
8월초 아사히카와 여름축제서 사물놀이, 수원갈비, 수원왕갈비 통닭 알려클루지나 포카(루마니아)·톨루카(멕시코)·하이즈엉(베트남) 등 우호활동하반기 시엠립(캄보디아)·얄로바(튀르키예) 등 방문해 기념사업 진행 예정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1990년대 드라마에서 시작한 한류는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를 넘어 최근 K-푸드(음식)까지 ‘가장 한국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2024 체인지 일본 리더십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청소년들이 창의리더십 역량 증진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체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8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한일 청소년
서울 강북구가 중국 심양시 대동구와 함께 ‘청소년 국제 교류캠프’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 국제교류캠프는 강북구와 중국 심양시 대동구 청소년들의 문화교류를 통해 우호를 증진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창의와 열정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구는 2000년 대동구와
교보교육재단은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2024 창의리더십 체.인.지 여름 아카데미(체인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체인지는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창의리더십 역량 향상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6년 시작됐다.
2023년부터 서울대학교 창의
인적교류 300만 시대…협력방안 찾기로
대한민국이 첨단산업 선두주자인 대만과 경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투자보장약정’ 체결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와 대만국제경제합작협회는 서울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48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측 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준 한-대만 경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2024 창의리더십 체.인.지 여름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체인지는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창의리더십 역량 증진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지난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4개국 대사들과 청소년 정책 분야 협력에 나선다.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김 장관이 독일·영국·인도네시아·호주 주한대사들과 이 같은 내용으로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 정부의 청소년 관련 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각국의 청소년 정책분야 모범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가족부(여가부)가 헝가리 문화혁신부와 18일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소년‧가족 분야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2000년 만료된 청소년 교류 약정에 이어 가족 분야까지 정책 교류 및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청소년 정책 관계자 및 청소년 간의 상호교류, 양국서 개최되는 청소년 분야 국제회의 또는 세미나 초청, 청소년 분야 모범
터치 한 번으로 음식이나 상품을 주문하듯, 함께 시간을 보내 줄 ‘손주’를 호출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자녀가 없는 무자녀 노인가구가 늘어나는 우리 사회에서 한 번쯤 상상해 볼 만한 이 발상은, 이미 일본에서 현실이 됐다.
일본의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교토대 출신의 창업자가 만든 한 스타트업이 고령자와 대학생을 잇는 이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