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엑스포서 글로벌 외교...김관영 전북도지사 '눈길'

입력 2025-08-28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관영 전북지사 오사카 엑스포 방문해 글로벌 외교를 펴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오사카 엑스포 방문해 글로벌 외교를 펴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전북도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 오사카 엑스포'에 참가해 문화와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외교를 펼쳤다.

특히 전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경쟁력을 세계에 알렸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방문기간 동안 이시카와현과의 합동공연, 오사카 엑스포 내 전북홍보관 점검, 무역사절단 격려, 재외도민 간담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첫날에는 이시카와현 하세히로시 지사가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해 양 지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두 지역은 2001년 우호협약을 맺은 이후 문화 및 청소년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더욱이 하세 지사의 도쿄올림픽 유치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전주올림픽 유치 가능성도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이시카와의 날' 개막식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임실필봉농악단과 이시카와 공연단이 합동공연을 펼쳐 축하했다.

김 지사는 직접 전북 홍보관과 문화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관광 매력과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또 KOTRA 오사카 관장과 만나 도내 산업 수출 확대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이어 재일전북도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전략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썼다.

식품·코스메틱 등 분야별로 구성된 무역사절단 현장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한 휴먼피아코스텍 대표를 만나 애로사항과 성과도 점검했다.

이번 방문으로 전북은 고유한 문화유산과 산업기반이 국제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며 실질적 교류확대 및 수출 활성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된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이번 오사카 방문은 전북이 문화와 산업 동반성장의 중심지로 성장할 중요한 계기였다"고 흐뭇해했다.

이어 김 지사는 "앞으로도 도내 기업 해외진출 지원에 최선을 다해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 속의 전북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3: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00,000
    • +1.44%
    • 이더리움
    • 4,650,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956,000
    • +0.1%
    • 리플
    • 3,080
    • -0.13%
    • 솔라나
    • 210,300
    • +4.84%
    • 에이다
    • 586
    • +1.74%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34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60
    • +2.75%
    • 체인링크
    • 19,780
    • +1.54%
    • 샌드박스
    • 173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