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생일에 모습을 드러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에 세간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 회장의 생일이었지만 많은 여성들의 관심은 두 딸의 패션에 모였다. 드라마 속 재벌 스타일이 화제가 되는 만큼 실제 재벌의 패션에 패션계도 집중한 모습이다. 실제‘재미스룩’(재력, 미모, 스타일)을 겸비한 패션을 선보이는 재
연기자 소이현이 청담동 며느리로 사느라 속앓이를 하고 있다.
소이현은 27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주말특별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청담동 며느리로 등장하는 통에 고가 의상과 액세서리를 주로 착용한다”면서 “의상과 액세서리 모시느라 나는 찬밥”이라고 볼멘소리를 했다.
그는 “극중에서 1억5000만 원 짜리 목걸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