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80% 임대료·100대1 경쟁률가전·커뮤니티 갖춘 ‘올인원 주거’인허가ㆍ내부 구조ㆍ주차 등 과제도
1‧7호선 지하철 5번 출구로 나와 약 10분가량을 걷자 한 오피스텔 건물이 보였다. 뒤편 호텔과 맞닿은 이 건물은 기존 호텔을 용도변경해 오피스텔로 재탄생한 ‘에스키스 가산’이다.
에스키스 가산은 지하 2층~지상 19층, 181가구, 전용면적 16
국토교통부는 26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공급 물량은 청년 9112가구, 신혼·신생아 8140가구 등 총 1만7252가구다. 이 가운데 63%인 1만923가구가 수도권에 배정된다.
매입임대주택은 공공이 도심 내 주택을 매입하거나 신축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용인특례시의회가 16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5일간의 의정일정에 돌입했다.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반도체 산단·지역 도로 개설 지연·청년 주거·직원 심리상담 위탁 문제까지 용인 현안을 정면으로 도마 위에
전남도 여수시가 지역 청년이 정착할 때까지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올해 청년정책 분야에 총 520억원을 투입한다.
△일자리(14개) △주거·정착(21개) △생활(9개) △소통·참여(10개) △교육(7개) 등 5개 분야 61개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의 준비-경험-취업-결혼·주거-참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취업준비 과정에서는
도심 주거를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을 겨냥한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신축매입 약정 물량 5만4000가구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이번 약정 물량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4만8000가구에 달한다. 이 중 서울 물량만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예고하며 '청년임대주택 30만호 공급'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양 전 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 문제에 갇힌 청년의 삶을 제가 구하겠다"며 경기도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30만호 공급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양 전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청년의 심장으로 20~39세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 대상지 48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쇠퇴한 원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중심으로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결합한 재생사업을 추진해 지역 활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국토부는 제3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 사업지 48곳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
전남 나주시가 맞춤형 '청년행복도시',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민선 8기 3년 동안 청년 취업·창업부터 주거·결혼·출산·육아·문화생활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전방위 정책을 촘촘히 설계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이 가장 주목하는 분야인 취업과 창업에서 나주시는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청년근속장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는 10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주택인 ‘안암생활’을 방문해 공유 오피스 등 시설을 둘러보고, 입주 청년들과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경제2분과 이정헌 기획위원 등 국정기획위원회위원, 입주 청년, 민간 운영사,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참여했다.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위원들
수원시와 LH가 10일 ‘새빛청년존(Zone)’ 2호 입주기념식을 열었다.
수원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체결한 ‘수원 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한 새빛청년존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LH의 역세권 비주택 리모델링 청년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을 수원시가 자체 기준으로 모집해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는 사업이다.
새빛
이재명, 아주대 청년 간담회서 고민 청취학생들 "이공계 위기·주거비·식비 부담" 호소과학기술 투자 확대·공공 기숙사 늘려야 강조"좋은 정치는 갈등 줄이고 분열 최소화하는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아주대학교에서 대학생 청년들과 만나 "10대 경제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대학생들이 밥값 때문에 고민한다는 건 심각한 문제"라며 천원 학식 확
서울 동북권 핵심 상권으로 도약을 준비 중인 광운대역 일대에 들어서는 '플렉츠 광운대역' 상업시설이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청년임대주택 단지 내 조성되는 상업시설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30호실 규모다. 시공은 현대아산이 맡았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플렉츠 광운대 일대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있다. 광운대 역세권 주변에는 약 4조5000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도심에 있는 노후 청사를 활용해 시민과 청년들에게 임대주택을 5만 호 이상, 중산층 이상 장기 임대주택도 10만 호 이상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역동경제로 서민·중산층 시대 구현’을 주제로 열린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역동경제 로드맵 발표 회의에서 이같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부천 대장지구와 서울 2호선 홍대입구역을 연결하는 부천대장~홍대 광역철도가 2030년 말 개통된다. 개통 시 철도 사각지대였던 부천시‧강서구‧양천구‧고양시‧마포구 등 수도권 서부 지역의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홍대입구역 인근 회의실에서 사업시행자인 (가칭)서부광역메트로 주식회사(대표사 현대건설)와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13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특화형 청년 매입임대주택 159호를 공급한다.
이 주택은 기존에 관광호텔이었으나 LH의 비주택 리모델링 약정사업으로 용도변경, 청년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으로 탈바꿈했다.
'특화형 주택'은 민간사업자가 입주자의 특성을 반영, 공간을 배치하고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요맞춤형 공공
서울 한복판에 월 1만 원만 내면 살 수 있는 ‘양녕 청년 주택’의 입주가 시작된다.
23일 동작구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탄생시킨 만원 주택 ‘양녕 청년 주택(상도동 275)’의 개소식을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녕 청년 주택은 구에서 직접 기존 공영주차장이었던 부지에 복합시설을 신축해 운영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규모
국민의힘은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의 실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청년자립준비 학교를 시범 설치하고, 금융·주거 분야 교육을 의무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자립준비청년 임대주택도 확대하고, 취업 전 단기 숙소도 지원하기로 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14일 오후 서울 은평구 ‘다다름하우스’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진짜 정치는 표가 되지 않더
국민의힘이 이상규 한국청년임대주택협회 회장, 한정민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 이영훈 전 JC(청년회의소) 중앙회장을 영입했다. 모두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단체 활동을 해 온 이들이다.
인재영입위원인 조정훈 의원은 31일 오전 국민의힘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11차 회의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발표된 세 분은 서울 수도권 중 국민의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원활한 추진과 범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포천시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청년들과 함께 힘을 합쳐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하면 경기북부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4일 포천시의 한 카페에서 청년농업인 단체인 포천 4-H연합회,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학생, 자영업자, 취업준비생 등
앞으로 대학생 자격으로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경우, 학교 학사일정에 맞춰 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대학생 자격으로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경우, 학사일정에 맞춰 입주 시기를 조정할 수 있는 내부 규정을 마련할 것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권고했다고 22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충남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A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