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맞춤형 교육부터 직업능력 개발·진로체험까지 다각적 협력지역 기술 인력 양성 및 정주형 로봇 인재 산실 구축 본격화
영천시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축인 로봇 분야를 이끌어갈 지역 정주형 창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을 맞잡았다.
영천시는 지난 29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김병삼 영천시장과 이철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이
김진오 인구전략위 부위원장 접견…기업 지방 이전·공공기관 이전·거점대학 육성 제안인구감소 지역 국비 차등 지원과 난임·산모 지원사업 국비 보전 연장도 요청
전재수 부산시장이 인구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로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제시하며 국가 차원의 구조적 인구전략과 지방 우대 재정정책을 촉구했다.
부산시는 전 시장이 30일 오전 11시 20분 영화의전당
생산가능인구 2045년까지 926만명 감소 전망 교육·국방 체계 재설계하고 여성·고령층 노동 참여 확대 제언
출생아 감소의 여파가 학교와 대학을 거쳐 병역·노동시장으로 번지는 가운데, 인구 감소를 전제로 교육·국방 체계를 재설계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구 규모를 키우는 데 초점을 둔 성장 방식에서 벗어나 여성·중장년·고령층의 인력
제3기 인구감소지역협의회 부회장 취임…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청년 유출·정주 여건 악화 등 현안 해결 및 정부 정책 반영 가교 역할 주력
조주홍 영덕군수가 날로 심화하고 있는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적 연대 조직의 핵심 지도부로 합류했다.
영덕군은 조주홍 군수가 지난 21일 열린 민선 9기 제2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청년 유출 심화 지적…일자리·주거·문화 정책 개선 촉구 정착 실태조사부터 기업 인센티브·주거 지원 확대 제안
조현숙(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13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년을 지원하는 영주를 넘어 청년이 머무는 영주로 나아가야 한다"며 청년 정착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2025년 말 영주시 인구가 9만
취임 100일 맞아 민생·돌봄·지역경제 중심 구정 방향 제시신청사 건립은 특정감사 결과 토대로 결정…소상공인 초저리 대출 2027년 시행 목표구포역·구포시장 연계 개발로 지역경제 활력…청년 주거·일자리·문화 기반 확대
정명희 북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과 현장을 중심으로 한 구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AI 기반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소상공인 금융
국내 사회적가치 생태계 플랫폼 SOVAC(Social Value Connect)이 기업·기관 228곳과 함께 지역 격차와 청년 유출, 일자리, 인구 감소 등 지역 문제의 해법을 모색한다. AI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반 사회공헌(CSR) 성과 측정·평가 플랫폼도 처음 공개한다.
SOVAC은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I·에너지 기반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 결합해야”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호남 반도체·AI 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10일 광주 서구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반도체·AI 대전환 국제포럼’ 개회사에서 “중흥그룹은 호남 메가 프로젝트와 대한민국 반도체·AI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정부, ‘원도심 RE:CORE’ 시범사업내년 4극3특 권역별 1~2곳 선정빈 상가에 창업·문화예술인 유치
정부가 지방 원도심의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의 활동 공간으로 바꾸는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수도권을 제외한 권역별로 1~2곳을 우선 선정해 지역당 최대 36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
조선업이 다시 호황을 맞았지만 정작 조선소가 자리한 경남 거제의 지역경제는 좀처럼 활력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선업 핵심 기능인 설계인력마저 부산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거제시가 삼성·한화그룹 최고위층에 직접 면담을 요청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
한양대학교 ERICA가 카카오, 안산시와 손잡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3년째 이어간다.
한양대학교 ERICA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에서 '카카오 안산 임팩트 챌린지 with ERICA IC-PBL' 캠프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한양대 ERI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처음 내놓은 조직개편안은 한마디로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라는 시정 철학을 행정조직에 그대로 이식한 형태다.
해양수도와 청년, 민생경제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박형준 전 시장 시절 추진했던 핵심 정책 일부는 유지하는 절충형 개편으로 평가된다.
22일 부산시가 입법예고한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해양수
K푸드가 세계인의 식탁을 사로잡고 있다. 라면과 김, 소스와 간편식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출 산업이 됐다. 그러나 우리는 한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K푸드의 미래는 과연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
많은 사람들은 수도권의 기업과 글로벌 마케팅에서 답을 찾는다. 하지만 K푸드의 시작은 수도권이 아니다. 논과 밭에서 자란 농산물, 산지의 가공공장, 지역
민선9기 기본사회 선도모델 제시 미래농업·활력도시·문화관광·소통행정 추진최훈식 군수에게 듣는 장수군정 방향
[편집자주] 민선 9기 장수군정이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비전으로 새 출발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장수군 최초 예산 5000억원 시대 개막,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등을 통해
AI·바이오 융합산업과 신규 산업단지로 미래 먹거리 확보햇빛연금·반값주택·생애주기 복지로 정주여건 강화내장호 치유관광·복합컨벤션 조성해 체류형 관광도시 추진
[편집자주] 이학수 정읍시장이 2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8대 분야 80개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민선 8기가 첨단산업과 보육·문화 기반을 다진 준비기였다면 민선 9기는 시민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권 투자논의에 전북 포함 촉구“RE100·용수·부지 갖춘 새만금 활용해 지역편중 막아야”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광주·전남 중심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논의에 전북이 배제돼선 안된다며 호남권 내 분산 배치를 촉구했다.
인수위는 25일 성명을 내고 “최근 언론에 보도된 광주·전남 반도체 300조원 투자계획에
KTX익산역 메가플랫폼 개발…호남권 경제·교통 중심지 육성AI바이오·첨단소재산업 유치…청년 일자리·주거 연계 정착 기반 구축
[편집자주]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익산 경제 재건과 도시 경쟁력 강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국가 예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청년정책 점검에 본격 나섰다. 출범 이후 첫 현장 일정으로 부산의 대표 청년공간을 찾으며 청년 체감형 정책 발굴에 시동을 건 것이다.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19일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작당소, 오름라운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전남 서부권 7개 시·군 단체장 당선인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현 전라남도청 청사인 무안청사로 확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측은 주청사를 순천으로 확정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 김산 무안군수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면담… 부안권역 균형발전 요청새만금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서 국가첨단산단 필요성 강조
권익현 부안군수가 새만금개발청에 부안권역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18일 부안군에 따르면 권 군수는 지난 17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을 만나 새만금 부안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권 군수는 새만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계기로 초고령사회가 가져온 유권자 지형 변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총선에서는 처음으로 60대 이상 유권자 비중이 30대 이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이 최대 유권자 집단으로 부상하면서 정치권과 정책의 관심도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화·지역소멸과 정치적 대표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정년 1년 늦추면 고령자 5만 명 은퇴 미뤄진다
정년을 60세에서 61세로 1년 연장할 경우 정규직 고령 근로자 약 5만 명(5만 5천명)이 은퇴를 미루게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어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