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유치 총력…개발청에 건의

입력 2026-06-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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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면담… 부안권역 균형발전 요청
새만금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서 국가첨단산단 필요성 강조

▲권익현 부안군수가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과 만나 부안권역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새만금 기본계획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안군)
▲권익현 부안군수가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과 만나 부안권역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새만금 기본계획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안군)

권익현 부안군수가 새만금개발청에 부안권역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18일 부안군에 따르면 권 군수는 지난 17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을 만나 새만금 부안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권 군수는 새만금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부안권역 RE100 국가첨단산단 조성계획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새만금 개발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균형발전 원칙에 따라 추진돼야 한다는 취지다.

그는 새만금 주변 5개 시·군 가운데 부안만 국가산업단지가 없는 상황을 설명하며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에 대응할 성장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군수는 “부안은 새만금사업으로 오랜 제약을 감내했지만 산업·경제적 혜택에서는 소외돼 왔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RE100 국가첨단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성요 청장은 “새만금기본계획 재수립을 검토 중인 만큼 부안의 의견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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