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법 개정을 통한 일률적 정년연장은 청년 취업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주도하는 계속고용 논의에서 노·사가 정년연장, 선택형 계속고용을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김 장관의 발언은 정부 가이드라인으로 비칠 수 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나경원·우재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직접일자리를 신속 채용을 통해 1분기까지 역대 최대 수준인 120만개 이상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행은 이날 오전 경총회관에서 주재한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민생경제 반전의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과 힘을 합쳐 좋은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
재정 일자리 효과에 취업자 수가 증가로 전환됐다. 다만, 청년층(15~29세) 취업난은 심화하는 양상이다.
통계청은 14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가 2787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3만5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취업자 증가 폭 확대에 따른 기저효과에도 전월 마이너스(-5만2000명) 충격에서 벗어났다. 15세
덕성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경기 포천 1기갑여단의 청년 군 장병을 대상으로 ‘2025년 채용 트렌드와 청년고용정책’을 주제로 한 특강을 세 차례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입·전역 청년 장병들의 진로 및 취업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올해 채용 트렌드와 청년 고용 정책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장병들이 전역 후 직면할 진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재단이 운영하는 ‘2025 글로벌 이노베이션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고 7일 발표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씨티재단이 전 세계가 직면한 심각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비영리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심화된 청년 고용 문제 개선을 목표로 기획됐다. 씨티재단은 이번 공모를
기업들의 경력직 채용이 늘어나면서 20대 청년의 고용률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은행 조사국 고용분석팀 채민석 과장, 장수정 조사역은 4일 '경력직 채용 증가와 청년 고용' 보고서를 통해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고용정보원이 기업들의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경력직의 비중은 2009년 17.3%에서 2021년 37.6%로 두
계속고용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정년연장 측 전문가와 선택형 계속고용 측 전문가가 팽팽히 대립했다. 정년연장 측에선 정년퇴직 후 국민연금 지급개시 연령 사이 소득공백에, 선택형 계속고용 측에선 기업 경쟁력과 세대 간 일자리 경쟁에 집중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23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계속고용위원
정부가 졸업예정자와 장기 미취업자에 대한 정책적 개입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22일 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에서 이 같은 ‘2025년 청년고용 정책방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고용시장 수급 불균형과 기업들의 수시·경력직 선호로 청년층(15~29)이 체감하는 취업난이 심화하고, ‘쉬었음’ 청년이 느는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정부는 먼저
지난해 12월 고용지표 충격이 올해 1~2월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18일 고용노동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5만2000명 감소했다. 특히 청년층(15~29세) 고용난이 심화하고 있다. 전체 고용률은 61.4%로 0.3%포인트(p) 하락에 그쳤지만, 청년층은 44.7%로 1.3%p 급락했다. 건설업과 제조업 부진,
국민권익위원회는 군입대나 대학 졸업 등의 현실을 감안해 자립 준비 청년들이 취업 시 공공기관 등에서 가점을 부여하는 나이 제한을 23세에서 실효성 있게 연장하도록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아동복지법'은 보호 종료 아동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거·생활·교육·취업 등의 지원 의무를 명시하면서, 그 기간을 '보호 종료
한국투자공사(KIC)는 2025년 청년인턴을 공개 채용하고자 다음 달 4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총 모집 인원은 27명이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투자운용(10명) △투자관리(6명) △경영관리(5명) △장애인 전형(직무공통·6명) 등이다. 모집 부문 간 중복지원은 할 수 없다.
채용은 학력과 전공, 성별을 따지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국토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적재조사에 참여할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조3000억 원을 투입해 전 국토의 15%인 554만 필지의 지적 불부합지를 대상으로 한국형 스마트 지적을 완성하는 국책사업이다.
올해 지적재조
중견기업 10곳 중 4곳이 올해 신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을 축소하기로 한 기업도 전년 하반기보다 늘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해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견기업 80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중견기업 고용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채용 계획을 세운 중견기업은 59.4%, 채용 계획이 없는
고용부가 올해 일자리 예산의 70%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고, 임금체불 감독을 강화한다. 또 미취업 청년을 발굴해 취업을 지원한다. 근로시간·임금체계 개편으로 대표되는 노동개혁 논의도 이어간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진행된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난이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신규 채용 수요가 경력 채용 수요로 이동하는 흐름에서 건설업·제조업 부진도 계속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2일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 방향’에서 올해 연간 취업자 수 증가가 12만 명으로 지난해(17만 명) 대비 5만 명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된 배경은 건설업·제조업 부진이다. 기재부는 건설
5차 경제·금융상황점검TF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일 관계부처에 "2025년 경제정책방향 주요과제를 연초부터 신속하게 추진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5차 경제·금융상황 점검 TF 회의에서 "작년보다 5조 원 이상 확대해 역대 최고 67% 신속집행 계획을 마련한 만큼 노인일자리,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7일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2025년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280개소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의 인식개선을 위해 고용부는 2016년부터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선정·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중기부와 고용부가 협력해 청년고용뿐만 아니라 기업경쟁력까지 평가하여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
정년 폐지·연장이 고령자 고용을 늘리지만, 청년 고용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퇴직 후 재고용 방식을 선택한 기업에선 고령자와 청년 고용이 함께 증가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은 12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 광화문에서 ‘고용영향평가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인구·산업 구조전환, 근로환경 개선, 지역 일자리 관련 8개 과제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