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환경·관광 등 집중 진단… 시민 체감형 맞춤형 서비스 발굴경주만의 역사문화적 가치 살린 지속 가능한 미래 기반 구축
경주시가 미래 지향적인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향후 5년간의 청사진을 그릴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경주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과 스마트도시 분야 민·관·학 전문가 자문위원 등 50여
세계 각국의 첨단 교통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가 1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다.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디지털 교통 인프라 등 미래 교통기술을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확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개최된다. '이동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다"는 비전 아래 '시민주권시대'를 선언했다.
관 주도의 일방적 행정에서 벗어나 행정의 시작과 끝을 '시민중심'으로 전환하는 행정혁신을 단행한 것이다.
이와 관련 여수시는 시민 직접 참여 제도화와 24시간 AI 스마트 민원체계 구축한다.
또 무관용 청렴행정과 공정한 재정·계약 시스
약 300km 떨어진 거리에 있는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의 두 상급종합병원이 상호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8일 의료인력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성모병원 이지열 병원장, 신희준 영성부원장, 정낙균 어린이병원장, 김수환 진료협력센터장이 참석했다
총 130억원 투입…안전관리 예산 전년 대비 17% 증액역대 최대 5000여명 안전·질서유지 인력 배치임직원 1200명 축제 뒤 ‘클린 캠페인’
서울 여의도의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5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00만명 규모의 시민들이 한강변에서 불꽃을 감상하며 축제를 즐긴 가운데 한화그룹은 올해 행사에 1
서울시교육청이 서울교육의 70년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상설 전시공간을 신청사에 마련했다.
서울시교육청은 7월 1일 용산 신청사 지하 1층에 서울교육역사문화공간 '서울교육 마루별'을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공간은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이전과 서울교육 70주년(1956년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조성됐다. 서울교육 정책과
제주도가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웨어러블 로봇 임대 서비스를 운영한다.
웨어러블 로봇은 사람 신체에 착용해 근력을 보조하는 장치다.
27일 제주도에 따르면 임대 장비는 감귤 작업 등 제주 농업환경에 맞게 개발된 조끼형 근력 보조 로봇이다.
허리에 최대 25kgf(킬로그램 힘)의 보조력을 제공해 반복적인 숙임
서울 중랑구가 ‘중랑 도심형 스마트팜’을 사가정 마중 마을 활력소에 조성하고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중랑 도심형 스마트팜은 서울시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지원금으로 추진됐으며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냉장고형 식물재배 시스템이 도입됐다.
스마트팜은 계절과 날씨와 관계없이 연중 재배가 가능하고, 공간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이 높아 도심 내 소규
호반건설은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사옥에서 솔루엠과 차세대 스마트건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유동균 솔루엠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호반건설의 건설·개발 사업 역량과 솔루엠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에너지 기술력을 결합
2026년 착공·2030년 준공 목표...1조9000억 투입주거·창업·문화 어우러진 서남권 랜드마크로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서부트럭터미널’이 46년 만에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4일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기공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이곳을 시민 여러분의 삶이 편해지는 첨단 물류 공간으로 정의하고 있다”며 “단순한 물류
2026년 착공·2030년 준공 목표...4일 기공식주거·창업·문화 어우러진 서남권 랜드마크로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서부트럭터미널’이 46년 만에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서울시는 4일 오후 신정동 1315번지 일대에서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주민
호남의 대표적인 해양문화축제인 2025 명량대첩축제가 9월 19일부터 3일간 전남 해남과 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열린다.
전남도는 도청에서 2025명량대첩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고회는 총감독의 공식행사 연출계획 보고에 이어 축제 전문가들의 토론과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은 해남 우수영관
사직야구장이 마침내 탈바꿈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40년을 함께해온 부산 야구의 상징이 ‘스마트 구장’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하지만 300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 중 국비 확보와 임시구장 안전 문제 등,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부산시는 3일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이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로 지정됐다.
농진원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시설원예 분야에서의 기술개발 및 현장 보급 전문성을 인정받아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스마트농업지원센터로 지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농진원은 이번 지정을 통해 국가 차원의 스마트농업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농업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KCL은 12일 서울 서초구 행정동에서 TTA와 ‘AI 소프트웨어 기술 관련 산업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소프트웨어 기술 관련 공동사업 수주 및 수행 △디
☆ 법정(法頂) 명언
“평화란 전쟁이 없는 상태이기보다는 인간의 심성에서 유출되는 자비의 구현이다.”
한국의 승려다. 1997년 서울 성북동에 길상사를 창건했다. 처음 발간한 산문집 ‘무소유’ 등 30여 권의 책을 낸 수필작가다. 그는 “장례식을 하지 마라. 관(棺)도 짜지 마라. 평소 입던 무명옷을 입혀라. 내가 살던 강원도 오두막에 대나무로 만든
1990년대 초반, 비디오로 빌려 보던 ‘바이오맨’이라는 특촬 히어로물을 기억하는 세대에게 ‘바이오’는 그저 멋진 영웅의 이름이었다. 30여 년이 지난 지금, 바이오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최근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비만치료제로 유럽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도약한 성과는 바이오산업의 잠재력을 뚜렷하게
BS그룹이 전라남도와 해남군 등과 함께 조성 중인 솔라시도에 국제학교를 유치했다. 이에 국내 최초 ‘웰니스 라이프’ 주거특화단지인 솔라시도 주거단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BS그룹은 전라남도, 해남군, 미국 RCS(Redlands Christian School)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RCS 미디어센터에서 ‘솔라시도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시, 올해 지능형 CCTV 1796대 신규 설치공공와이파이, 스마트폴 확대…‘디지털 안전도시’ 만든다
서울시가 시민 안전 강화 및 범죄 예방 등을 위해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CCTV를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여줄 공공와이파이와도 취약 지역에 추가 설치한다.
시는 올해 첨단기술 기반의 ‘디지털 안전도시’ 조성을 위
㈜정식품 청주공장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스마트 해썹(HACCP, 식품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식품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정식품 청주공장에서 생산되는 가공두유를 포함해 총 14개 유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984년 문을 연 정식품 청주공장은 국내 최초 두유 ‘베지밀’과 각종 음료를 하루 약 300만 개 생산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하면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화장실·보행길을 생각하기 쉽다. 그것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에도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다.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는 유니버설 디자인의 철학 때문이다. 유니버설 디자인 전문가인 구유리 홍익대학교 서비스 디자인학과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서비스 디자인’이란 서비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