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해양문화축제인 명량대첩...전남 문화 널리 알린다

입력 2025-08-29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 해남군 우수영 전경. (사진제공=해남군)
▲전남 해남군 우수영 전경. (사진제공=해남군)

호남의 대표적인 해양문화축제인 2025 명량대첩축제가 9월 19일부터 3일간 전남 해남과 진도 울돌목 일원에서 열린다.

전남도는 도청에서 2025명량대첩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고회는 총감독의 공식행사 연출계획 보고에 이어 축제 전문가들의 토론과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은 해남 우수영관광지에서 판옥선 형태의 주무대를 배경으로 주제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공연은 명량대첩 과정이 최첨단 정보통신(ICT) 기술과 아크로바틱, 불꽃 등으로 재현된다.

해군 병영 체험, 이순신 밥상·장군복 체험, 명량 어린이 체험 등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400명이 참여한다.

이날 평화의 만가 행렬, 가수 김태연이 출연하는 전남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수문장 교대식 등이 펼쳐진다.

전남도는 안전 인력 300여명을 배치하고 무더위 방지 쉼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명량대첩축제가 충무공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전남의 문화 저력을 널리 알리는 세계적 해양문화축제가 되도록 남은 기간 안전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8,000
    • -0.81%
    • 이더리움
    • 3,052,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3%
    • 리플
    • 2,061
    • -0.43%
    • 솔라나
    • 130,700
    • -1.13%
    • 에이다
    • 395
    • -1.25%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22%
    • 체인링크
    • 13,520
    • -0.15%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