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23억 당첨자
"사표내는 이유가 뭔가요?"
"로또에 당첨됐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실제로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
최근 현지 언론은 크라이스트처치의 로또 1400여만 달러(123억) 당첨자가 당첨 사실을 알게 된 후 바로 전화로 사표를 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그러나 이 같은 일이 행복의 시작이 될지, 불행의 서막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
○…‘참으면 윤 일병, 못 참으면 임 병장’이란 말이 유행어처럼 20대 예비역 사이에서 퍼진다는 소식이다. 예비역들의 이 같은 반응에 다른 예비역들도 각자의 의견을 내놓았다. 이들은 “군대는 원래 그런 곳이니 순응하라는 생각 때문에 이 사단까지 났다”, “나는 이등병 때 치욕을 당해도 후임들한테 잘해주고 선임들이랑 똑같이 안 했다”, “결론은 군대는 끝
‘꽃보다 청춘’ 첫 회 시청률이 공개됐다.
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 플랫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1회는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연령별 시청률에서 남녀 10대부터 4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꽃
관심병사들의 군대 적응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그린캠프'에서도 가혹행위가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에 따르면 2010년 2월 입대한 A씨는 고등학생 시절에 당한 집단 따돌림의 후유증으로 자폐 및 우울증세가 있었다. 입대 후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A씨는 '그린캠프'에 보내졌다.
그러나 A씨는 사고 예방이란 명분으로 창문에는 철창이 설치되고 건물 출입
세계인의 관심이 브라질로 쏠렸다. 축구공 하나에 희비가 엇갈릴 만큼 세계인의 월드컵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 지구촌은 지금 총성 없는 전쟁 중이다. 브라질과 축구는 떼려야 뗄 수가 없다. 월드컵 통산 5회 우승을 차지했고, 홈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여섯 번째 우승을 노린다.
월드컵 기간은 무려 32일이다. 축구공에만 집중하기에는 아까
트라이앵글
MBC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이 자체 최저 시청률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9일 방송된 ‘트라이앵글’은 6.2%(닐슨코리아) 시청률 성적을 내 다시 한 번 하락한 수치를 보여준 것. 앞서 SBS ‘닥터 이방인’에 압도적인 수치를 내주며 시청률 2위 자리를 굳히는 듯 보였던 KBS2 ‘빅맨’이 ‘닥터 이방인’을 바짝 추격하며 동시간대 선두를 위협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연인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영화 ‘말레피센트’ 프리미엄 시사회 레드카펫에 나섰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28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할리우드 엘 케피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말레피센트’ 레드카펫 행사 도중 한 남성이 장애물을 뛰어넘어 들어와 피트의 얼굴을 가격했다” 고 밝혔다.
다행히 당시 팬들에게
JTBC 드라마 ‘밀회’가 막을 내리자,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도서 ‘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를 쓴 심리학자이자 영화평론가인 심영섭씨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밀회’의 선재는 단순히 싱싱한 육체를 지닌 20대 청년이 아니라 우리 안에 깊숙이 숨겨둔 순수라는 메타포로 읽고 싶다. 선재를 껴안는 삶이야말로 진정 내가 나
로또 탕진 절도범
로또 복권 1등 당첨자가 4년 만에 절도범이 돼 경찰에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로또로 패가망신한 사례가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지난 2006년 6월 경남에 살던 A 씨는 강도상해 혐의로 경찰에 수배를 받던 중 우연히 구입한 로또복권이 1등에 당첨돼 19억원을 횡재했다. 그는 1억원으로 우선 변호사를 선임해 벌금형을 받은 후
지난 24일 서울대공원에서 호랑이에 물려 중태에 빠진 사육사 심모(52)씨는 호랑이 사육 경험이 전혀 없이 맹수사에 투입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공원측은 안이한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한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안영노 서울대공원장은 25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심씨는 1987년 입사한 뒤 25년간 곤충관에 근무하다 올 초 맹수사로
12년간 중앙정보국(CIA) 요원 행세를 하면서 약 10억 원을 받아챙긴 공무원이 적발돼 미국 사회의 관심이 쏠려 있다.
미국 환경청(EPA)에서 선임 정책고문으로 활동한 존 빌(63)은 10년 넘게 CIA의 1급 기밀 업무를 맡았다는 이유를 대며 자주 자리를 비우면서도 월급은 물론이고 각종 인센티브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고 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사자가 사람 구경하는 동물원, 실제로 존재 '충격'
15m 진격의 물고기, 야식 생각나는 침대, 빨간 요정 번개 포착 그리고 공주병에 빠진 펭귄과 딸 울려 버린 아빠, 아무나 못하는 낙서 등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간단하다. 이들은 모두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화제의 키워드라는 것이다. 이 때문일까. 최근에는 이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견줄
사람 구경하는 동물원
‘사람 구경하는 동물원’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람 구경하는 동물원’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동물원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오라나 야생 동물원'으로, 야생 동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을 철창 안에 넣은 뒤 이동하면서 동물들을 볼 수 있게 한다.
사람 구경하는 동물원 게시물을
호스니 무바라크(85) 전 이집트 대통령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불구속 상태에서 처음으로 재판을 받았다.
무바라크는 이날 수도 카이로 외곽 경찰학교에 마련된 카이로형사법원의 특별법정에 이동식 침대를 타고 나타났다.
무바라크는 이날 경찰학교에 헬기를 타고 도착했다. 그는 와이셔츠에 흰색 점퍼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법정 한쪽에 설치된 철창 안에서 재판
홍콩여행을 하던 20대 연인이 필로폰 투약으로 철창신세를 지게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외국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이모(29)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여자친구 이모(24)씨와 함께 지난달 21일 홍콩 침사추이 시내 거리에서 방글라데시인 A씨로부터 필로폰이 들어 있는 일
웅담 채취를 위한 곰 사육을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민주당 장하나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세계동물보호협회(WSPA), 녹색연합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사육곰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은 웅담을 채취하기 위해 국내에서 사육되고 있는 곰 998마리의 보호와 이들의 증식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로 알려진 ‘코피 루왁’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이면서 온라인에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10만 마리가 넘는 사향 고양이들이 철창에 갇혀 루왁 커피 만드는 기계 취급을 받고 있대요”, “자연수명이 12~15년인데, 철창에 갇히면 2~3년밖에 못 산다네요”, “건강에 좋은 것도 아닌데 커피 한 잔 마시겠다고 너무들 하
생활이 팍팍해지면서 실낱 같은 희망을 안고 로또에 투자하는 서민이 늘고 있다. 지난 54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30명이나 나왔다는 사실은 이런 서민들을 더욱 들뜨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1등 당첨이 반드시 ‘인생역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1등 당첨과 함께 패가망신의 지름길로 빠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06년 6월 경남에
“술만 마시면 자제가 안 된다”며 주점 등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돈을 내지 않으며 행패를 부린 전과 48범이 감옥에 가게 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울 시내 주점 등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무전취식한 혐의(사기)로 임모(3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시쯤 서울 신촌의 한 유흥주점에서 58만원 상당의 양주
‘대도’ 조세형(75)이 아마추어 같은 좀도둑 범행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조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의 고급빌라에서 시계와 금반지 등 시가 3000만~5000만원 상당의 귀금속 33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자가 불이 꺼진 1층 집 베란다에서 긴 쇠막대로 유리창을 깨는 것을 본 이웃주민은 곧장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