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그룹사 3년간 2.6억 투입여수 사업장 인근 3000평 규모 종합 생태 거점 구축백종훈 대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책임 다할 것”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전남 여수 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멸종위기종 철새 서식지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2일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땡스카본과 협력해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 인근
"마지막 흑두루미는 순천만이 안전한 월동지임을 상징. 순천시는 철새 서식지 보전과 생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힘쓰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순천시가 올겨울 순천만에서 월동한 흑두루미 8600여 마리 가운데 2마리를 제외한 대부분이 북상을 마쳤다며 13일 이렇게 밝혔다.
현재 순천만에는 마지막 흑두루미 한 쌍만 남아있다.
이들도 이번 주 중 북상길에
수자원 관리 역량 바탕으로 생태 보호 활동 확대광포만 습지서 민관 협력 플로깅…철새 서식지 보전
BAT코리아제조(BAT 사천공장)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사천시 광포만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서다.
23일 BAT 사천공장에 따르면, 2023년부터 인근
전남도 보성군이 2026년을 해양관광·수산 거점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레저와 생태가 공존하는 '해양수산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일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군정 목표를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보성 바다' 실현으로 정했다.
실제 득량만권 해양레저 중심지 조성을 비롯해 여자만권 국가해양생태 거점화, 수산자원 회복, 어촌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멸종위기종 파초일엽의 성공적 양육 및 식재를 통해 그룹 임직원에 대해 자연자본 및 생물다양성 가치를 환기했다고 19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그룹 6개 회사의 임직원들은 올해 2월부터 프로젝트에 참여해 팀별로 파초일엽을 두 그루씩 관리, 최근 금호제주리조트 화단에 파초일엽 210그루를 성공적으로 식재했다.
제주 삼도(섶섬)의 자생종으
현대자동차가 아산시,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아산 생태계 복원 조성에 나선다.
18일 현대차는 아산시,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충남 아산시 선장면에서 ‘민관협력 자연환경복원 및 생물 다양성 증진사업’을 위한 생태공원(Colorful Life ECO Park)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일범 현대차 GPO 부사장, 정상익 현대차 안전기획사업부
최근 일주일 새 서울의 동물보호소 두 곳에서 고양이의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잇따라 보고됐다.
31일 농림축산부는 25일 용산구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폐사한 고양이 두 마리가 고병원성 AI(H5N1형)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관악구 소재 동물보호소에서 호흡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한 마리가 폐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I확진 판명을 받
경기 고양시 '장항습지'가 우리나라에서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공식 인정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10월 장항습지를 람사르 습지로 등록해줄 것을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신청했다.
람사르 습지는 희귀하고 독특한 습지 유형을 보이거나,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보전 가치가 있는 등 국제적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에 중요한 지역이라고 람사르협약 사무국에서 인정하는 곳이다
강원 양양 남대천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23일 남대천에서 23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28일 밝혔다.
고병원성 AI로 확진됨에 따라 해당 항원이 검출된 지역과 주변 철새도래지 일대는 강화된 방역
국내에서 7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17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24일 청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가 고병원성 AI로 확진돼 당국이 항원 검출지역과 주변 철새도래지 일대에 대
◇기획재정부
2일(월)
△기재부 2차관 16:00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서울청사)
△'융복합·비대면 확산과 경쟁촉진을 통한 외환서비스 혁신방안'(6.4일) 시행을 위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및 제1차 신사업 규제 신속 확인·면제시행결과(석간)
△제15회' 아시아 중견공무원 금융정책 연수' 비대면 온라인 실시(석간)
3일(화)
△부총리 08:00 녹
올겨울 ‘야생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통상적으로 중부지역에서 먼저 검출되는 것과 달리 남부 지역에서 먼저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올겨울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AI 검출 경향을 분석한 결과, 예년과 다르게 AI 바이러스가 남부지역에서 먼저 검출되고 한 달 후 중부에서 검출되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통상 중부 지역에서 시작되던 것과 달리 남부지역에서 먼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올겨울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전년과 달리 순천, 제주 등 남부 지역에서 먼저 나타났고 한 달 뒤 천안, 용인 등 중부에서 검출되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13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H5N6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0월 이후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나온 것은 11월 13일 전남 순천만과 11월 21일, 27일 제주도 하도리에 이어 4번째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1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H5N6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9월 이후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지난 13일 전남 순천만에서 발견된 것에 이어 두 번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농림축산검역본부, 질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에 도래하는 주요 철새의 현황과 이동경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철새정보시스템'을 10일부터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철새정보시스템은 국립생물자원관이 1999년부터 올해까지 확보한 겨울철 철새의 도래 현황 자료 약 200만 건과 위치추적기를 통해 확인한 철새의 이동경로 정보 약 20만건을 지리정보시스템 위에 시각화
서울대공원에서 폐사한 황새와 사육 중인 원앙에서 AI 양성 반응이 나와 서울시가 동물원을 임시 휴장과 더불어 원앙 8마리를 살처분하고 전체 조류에 대한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등 방역 강화에 나섰다.
서울시는 19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시민 안전 수칙을 발표하며 "황새 사체 중간 검사 결과 H5 양성으로 판정됐고, 같은 칸에서 사육 중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2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전국단위의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동해 일제 소독을 다시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철새서식지, 수렵장, 대규모 축산단지, 소규모 가금농장 등 AI 관련 모든 지역에 대해 선제적 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