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SRT 통합 첫 달인 지난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936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어난 규모로 좌석 공급이 크게 확대된 수서축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9월 하루 평균 고속열차 이용객이 31만2000여명으로 지난해 27만9000여명보다 3만3000명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수서축은 하루 평균 이
코레일 자회사 5곳이 23일부터 고객서비스와 유통·물류, 유지관리 등 3개 전문회사 체제로 재편된다. 조직 통합에 맞춰 철도역 편의점 할인 확대, KTX 수하물 보관공간 확충, 역사·열차 청소 개선 등 이용객 체감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바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23일 코레일 자회사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기존 5개 자회사를 3개사로 통합·재편한
통합 후 일평균 공급좌석 6.7%·수송량 12.1% 증가귀경일 수도권 심야열차 24회 연장…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맞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열차 공급을 확대하고 안전관리와 암표 단속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추석 연휴인 23일부터 27일까지 철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열차 운행을 확대하고 특별교통대책을
다음 달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을 출발 두 달 전부터 예매할 수 있게 된다. 외국인 관광객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국어·간편결제 서비스도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10월 1일부터 철도 승차권 예매기간을 기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내·외국인이 여행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 철도
국토교통부는 18일 오전 수서역에서 ‘고속철도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열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고속철도 기관사 교육 현황과 추석 연휴 철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진행한 세 차례 현장점검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KTX·SRT 교차운행과 중련운행, 지난 1일 코레일·SR 통합을 앞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중심공간 재편공실상가·골목상권 활성화 추진미식·공연·관광콘텐츠 연계 확대
익산시가 KTX 익산역을 중심으로 환승·상권·문화 기능을 하나로 묶어 원도심 재생에 속도를 낸다. 하루 1만8000여명의 철도 이용객을 골목상권과 관광소비로 연결해 ‘머무는 도시’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익산시는 16일 시청에서 최정호 익산시장과 시민, 전문가
9일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도로 침수와 열차 지연, 하천 수위 상승 등 피해가 이어졌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집중됐고 일부 지역에서는 차량과 상가, 교차로가 물에 잠겼다.
서울역에는 열차 지연을 알리는 안내문이 놓였다. 대전·충청 지역 집중호우 영향으로 KTX 26개와 일반열차 32개가 지연 운행하면서 승객들은
비수도권 이동 70% 급증…여행 소비도 40% 늘어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올해 노동절 연휴 기간 국내 여행 수요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일 기준 국내 여행객은 지난해 같은 날보다 55% 증가한 1163만명으로 집계됐다. 여행 관련 신용카드 소비액은 7436억원으로 40% 늘었다. 철도 이용객도 57만6000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
한화커넥트가 운영하는 복합쇼핑문화공간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이 층별 고객 수요를 세분화한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철도 이용객을 겨냥한 식음(F&B) 특화 공간과 비즈니스 고객 중심 프리미엄 다이닝 구성을 앞세워 올해 1분기 매출이 30% 넘게 증가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장애인 청년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신입 채용도 확대단순 보조 넘어 기획·전략 지원까지…장애인 직무 확대
KB금융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용 확대에 나섰다. 신규 직무 발굴과 체험형 프로그램, 간접고용 확대를 통해 그룹 차원의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KB금융은 20일 그룹 차원의 장애인 고용 확대 계획을 밝혔다. 계열사별로 신규
한국에너지공단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손잡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나섰다.
에너지공단은 16일 오전 울산역 일대에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KTX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유 '경계' 및 천연가스 '주의'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인공지능(AI) 기반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열차 운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이용자 중심의 지능형 철도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 달 3일까지 수도권전철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유상으로 역명과 기관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
대상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 50개(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KTX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1억46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
코레일은 14일 지난해 철도 이용객이 1억4624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1억4480만 명)보다 144만 명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KTX 이용객은 9271만 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 이용객은 5353만
김포시와 서울역을 연결하는 대광위 광역급행버스 M6117번이 2026년 1월3일부터 서울역 서부정류소에 다시 정차한다.
서울시 서소문고가 철거공사로 인해 지난해 8월부터 서울역을 경유하지 못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김포시와 서울 도심을 오가는 출퇴근 시민과 고속열차 이용객의 이동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M6117번의 종점을 기존
민군 통합 이전 국내 첫 사례 국토균형발전 마중물 기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을 19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대구국제공항 이전과 함께 대구경북권의 새로운 항공 교통 거점을 구축
2004년 4월 1일 첫 운행을 시작한 KTX가 11월 17일, 운행 21년 7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2억 명을 넘어섰다.
이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KTX 누적 운행 거리는 7억1584만㎞이며 이용객이 이동한 거리는 총 2970억㎞로 국민 1인당 5807㎞에 달한다. 지난해 10월 19일 11억 명 달성 이후 불과 13개월 만에 12억 명을
지난해 말부터 개통한 6개 신규 노선 등이 지역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전국 철도망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면서 올해 상반기 철도 이용객이 7200만 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상반기 KTX와 일반열차 승객이 72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수송량을 경신했다고 23일 밝혔다.
승객이 가장 많은 날은
올해 상반기 고속철도 이용객 수가 5825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6% 증가했다. 일반철도는 2684만 명이 이용해 같은 기간 2.6% 감소했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동안 전국 간선철도망(고속철도 및 일반철도)을 통해 총 8509만 명이 열차를 이용했다. 이는 전년대비 0.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상반기 고속철도 이용객
최근 사고도 아닌데 열차 운행 지연이 너무 잦다는 불만이 크다. 그러나 더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고의로 지연하는 사례도 있다.
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은 철도안전법과 규정에 따라 강우량과 적설량, 풍속, 레일온도 등 기후에 따른 열차 운행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고속‧일반철도는 지하철 보다 기후의 영향을 더 받는다. 선로, 열차,
최근 일어난 KT 아현지사 화재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 기간 통신망과 같은 주요 시설에 대한 사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은 물론, 마치 물과 공기같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각종 인프라의 소중함도 일깨워줬다. 도시철도(지하철)도 빼놓을 수 없다. 매일 엄청난 인파의 발이 되어주는 도시철도는 우리 삶의 핏줄이자 생명선이다. 그 이면에는 구성원들의 노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