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이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자본시장을 활성화해 부동산과 해외주식에 집중된 유동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2026년은 우리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토대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미국과의 관세 협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우리 경제가 여러 도전에 직면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경
국토교통부는 12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어 총 1375건을 심의한 결과, 이 중 664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또는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가결된 664건 가운데 613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사례였고, 나머지 51건은 기존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한 뒤 추가 심사를 거쳐 피해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 대전환’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시급한 민생 회복을 넘어 국가 대도약과 모두의 성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생산적 금융과 관련해 “올해는 미래를 여는 생산적 금융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만들어내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내년 금융산업의 핵심 과제로 ‘신뢰’, ‘포용’, ‘선도’를 제시했다.
조 회장은 올해 국내외 정치 환경 변화와 미국 관세 정책, 대규모 전쟁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산업 전반과 민생경제에 어려움 가중됐다고 진단했다. 다만 은행권이 자체 채무조정 활성화와 장기연체자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회복을 이끄
금융위원회가 개인 연체채권 매입펀드 신청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31일 금융위와 전 금융권 및 관계기관은 개인채무 연체자에 대한 채무조정활성화와 과잉 추심 방지 등을 위해 매입펀드의 운영 기간을 내년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융위, 전 금융권, 관계기관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발생한 개인 연체채권에 대해 과잉 추심 방지와 개인채무자
KB국민은행이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총 562억 원을 출연하며 부채 경감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고 30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이번 출연금 562억 원은 금융권 새도약기금 참여기관 중 최대 규모로, 새도약기금은 해당 재원을 활용해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한 뒤 소각 또는 채무조정을 통해 신용
불법추심 중단, 대포통장 차단, 소송 구제 '원스톱' 지원금융당국, 불법사금융 이용 계좌 정보 금융회사에 제공
앞으로 불법사금융에 이용된 계좌는 금융당국에 신고되는 즉시 은행 거래가 제한된다. 가입자 확인이 완료될 때까지 거래가 제한되며 계좌에 동결된 범죄자금은 경찰 수사 결과와 연계해 피해자가 돌려받을 수 있도록 법률구조공단을 통한 무료 반환소송 등이
중앙회 자기자본비율 7%로 단계 상향…안전판 두껍게신협·수협 등 순자본비율 4%까지 상향…손실흡수력 강화부동산·건설업 대출 가중치 110% 적용…대출 체질 전환
부동산·PF에 쏠린 상호금융 대출에 제동이 걸린다. 금융당국은 중앙회와 조합의 자본 여력을 키우고 위험 관리를 촘촘히 해 상호금융이 지역 주민과 서민을 위한 금융 역할에 다시 집중하도록 하겠다는
청년·주부·임시직·장애인에 최대 1000만원 긴급생활비⋯연 7% 이하저축은행·캐피탈·카드 고금리 대출 ‘갈아타기’…최대 2000만원
우리은행이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하로 제한하는 ‘대출금리 상한제’를 전격 도입한다. 고금리 부담에 놓인 중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구조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우리은행은 청년·주부·임시직·장애인 등
NH농협은행은 1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5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지원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금감원이 지난 1년간 포용·상생금융에 공헌한 금융회사와 업무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한 자리로 NH농협은행은 △중소기업 대출 △관계형 금융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은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을 열고 기관포상 6건과 개인포상 10건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서민금융 지원 부문에서는 우리은행·경남은행이 수상했다. 새희망홀씨 공급 확대 및 가계대출 채무조정 지원, 서민금융 접근성 제고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융애로 해소에 기여했다.
중소기업 지원 부문은 농협은행·경남은행이 수상했다. 원활한
금융위원회는 연체 이력으로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중저신용자 소상공인들을 위한 전용 '재기 지원 카드상품'을 신설한다. 카드사 재원을 활용해 월 300만 원에서 500만 원 수준의 사용 한도를 부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9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기존 대출에 연체가 있는) 중저신용 소상공인들은 현재 카드 발급 자체가 어려운 상
금융위원회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담당 공무원 8명에게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내·외부 공모로 15개 사례를 접수했다. ‘적극행정 모니터링단’과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 평가를 거쳐 9일 ‘제6차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8개 우수사례의 담당 공무원 8명을 확정했다.
우수상사례로는 △가계부채 관
2년간 21만명 지원…올 9월까지 13.8만명 혜택 '전년비 76%↑'국립중앙의료원·국립암센터 협업…의료비 지원 체계 마련국민연금과 노후 재무상담 확대…소진공과 소상공인 채무조정 지원
금융·고용·복지를 묶어 제공되는 '복합지원'의 연계 범위가 내년부터 공공의료·노후·소상공인까지 넓어진다. 정부는 의료비 지원 서비스, 소상공인 재기 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
새출발기금 등 맞춤형 재기지원 공로…내년 지자체 협력 확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생우수기업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주관 ‘2025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됐다. 상생우수기업 공로패는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에
주 1회 1시간 주거취약계층 전용 신용회복 상담창구 운영통장압류해제, 생계비계좌 안내 등 경제 자립 위해 지원
노숙인 10명 중 7명이 금융채무 불이행자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시가 이들의 신용회복을 위한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시와 신용회복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신용회복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日 금산분리 대폭 완화, 美 RWA 유연화 韓 징벌적 규제 MUFG '무역상사' 뛰는데... 韓 은행 '이자 장사' 내몰려금리 산정에 정치적 입김도⋯금융 선진국, 시장 원리 철저
국내 금융 산업이 규제에 묶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의 성장동력 확보를 주문하지만 정작 이를 위한 금산분리 규제 완화에는 소극적이다. 투자 확대를 압박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