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88%가 10~30대…뷰티·웰니스 상품 직접 선택 가능방한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 확대…편의점 구매 후 올리브영서 사용
CJ올리브영이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판매처를 전국 GS25로 확대한다. 그동안 올리브영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실물 기프트카드를 전국 약 1만8000개 편의점에서도 판매하면서 내국인은 물론 방한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힌
중대형·우량점 중심 출점…장보기 상품 늘려 근거리 수요 공략신선강화점 매출 최대 12배…특화 콘텐츠로 점포당 수익성 제고관광·주류·디저트 등 상권 맞춤형 매장…체험·체류 공간으로 진화4사 영업손익 일제히 개선…대형마트 넘어 백화점과 채널 경쟁
편의점업계 질적 경쟁의 승부처는 ‘넓어진 매장을 무엇으로 채우느냐’다. 편의점 4사는 장보기부터 주류·디저트·관광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내년 하반기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대형 생명보험사를 출범시켜 보험 부문을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은 그룹의 핵심 성장축인 보험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7월 1일 양 보험사를
한화생명, 보험·투자 손익 개선으로 상반기 기준 최대 CSM 달성한화손보, 여성건강보험 호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신계약 CSM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이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와 손익 구조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12일 한화생명은 상반기 연결 기준 전년 동기보다 96% 증가한 904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
한국투자증권이 6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9.1% 증가한 2조170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8.9% 늘어난 1조7311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 성장 핵심 원동력은 포트폴리오 다각화다. 상반기 수익 비중은 △위탁매매(BK) 41.2% △운용(Trading) 27.
글로벌 매출 47.3%↑…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효과상반기 영업이익률 11.3%…6분기 연속 성장세
아로마티카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아로마티카는 올해 상반기 매출 317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8%, 60.1% 증가했다. 2
3일부터 '빠른도착' 서비스 운영온·오프라인 연계 옴니배송 구축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3일부터 빠른도착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평일 낮 12시 이전 주문한 상품을 서울·수도권 지역에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다. 도서산간을 제외한 그 외 지역은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도심형 물류 플랫폼 딜리박
우먼 단독 매장 성과 기반 순차 확대…일상 연계 ‘경험 소비’ 유도2분기 백화점 매출 6.4조원 전망 속 외인 유입 겨냥해 K패션 영토 확장
TBH글로벌이 국내 백화점 업계의 활황세에 발맞춰 대표 브랜드 ‘마인드브릿지’의 오프라인 매장을 체류형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전면 개편한다. 온·오프라인 전방위 채널 경쟁력을 강화해 K패션 시장 내 주도권을 공고히
17일 신한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지난 2년간 외형 성장 부진하며 주가도 약세를 보였지만 올해는 성공적인 성수기 시즌을 마무리하며 제품 및 채널 경쟁력 강화에 따른 매출 성장률과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톤당 1만달러를 상회했던 카카오 가격은 올해 들어 3200달러까지 하락, 2분기부터는 마진 스프레드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대동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777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2.3% 감소했다. 글로벌 농기계 시장 위축과 미국 관세 부담, AI·로보틱스 중심 미래사업 투자 확대 등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1분기 글로벌 농기계 시장은 고금리와 경기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97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성·시니어 보험시장 중심의 매출 확대와 영업채널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월 평균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80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6% 늘었다.
미래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신계약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3024억원으로
롯데마트·슈퍼가 약 3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인력 구조 재편에 나섰다. 실적 부진과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체질 개선 작업으로 풀이된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롯데슈퍼는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신청 대상은 동일 직급 기준 근속 8년 이상이면서 만 48세 이상 직원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
한양증권이 리테일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가운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월 말 기준 한양증권의 연금저축 계좌 수는 대주주 변경 이후 80배 이상 증가했다. 일반투자신탁 계좌 수는 30%, 실제 투자 자금이 유입된 계좌 수는 60% 이상 늘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밀착 관리'와 '디지털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이 있다고 밝혔
모나미는 송하경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송하윤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송재화 기획총괄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대표이사 변경과 이사회 운영 체계 정비의 일환이다. 회사는 젊은 경영진을 전면에 배치해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시장 변화 대응력
2025년 매출 1조4679억원...전년보다 18%↑영업이익 1405억원...전년 대비 36.7% 올라온‧오프라인 채널 경쟁력 확대와 ‘무탠다드’ 고속 성장
무신사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4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8.1% 증가, 영업이익 1405억원으로 전년보다 36.7% 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1일 무신사에 따르면 온·오프
교보증권은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봉권 대표이사의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가며 이석기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박 대표는 2020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2022년과 2024년 연임에 이어 이번 재선임으로 4연임에 성공했다.
교보증권은 각자대표 간 시
거점 확보 넘어 현지 밀착형 영업 전략 본격화플랫폼·그룹 시너지 및 현지 보험사 인수 병행
국내 보험사들이 성장 정체를 타개하기 위해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거점 확보를 넘어 현지 플랫폼과의 제휴, 판매채널 현지화, 해외 법인의 실적 가시화 등으로 전략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모습이다.
17일 보험업계에
최신 콘텐츠 큐레이션 ‘라플위클리 HOT&NEW’, 지식·교양 큐레이션 ‘라플위클리 딥다이브’ 공개5일 ‘야구와 세이버메트릭스 설명회’ 첫 방송, 9일 ‘아카데미 시상식’ 첫 선구독자 니즈 기반 세계관 확장… 종합 큐레이션 채널로 진화
한화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 유튜브 채널 라이프플러스 TV(LIFEPLUS TV)가 대표 콘텐츠 '라플위클리'를 확장한
삼성화재는 지난해 순이익이 2조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전 이익은 2조7833억원으로 1.4% 증가했다.
보험손익은 보험금 예실차 축소와 자동차보험 적자 영향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한 1조5077억원을 기록했다.
장기보험은 하반기 수익성 중심 신계약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환산 배수가 상반기 대비 1.7배
하나은행이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프로젝트 FIRST(퍼스트)'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사업이다. 디지털 채널과 업무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해 손님 중심 금융 서비스 제공 역량을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