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진공 컨소시엄이 지난 25일 케이피엠테크 채권은행자율협의회(이하 채권단)이 보유한주식 양수를 완료하며 케이피엠테크 인수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텔콘, 한일진공 및 재무적 투자자들로 구성된 한일진공 컨소시엄은 지난달 29일 케이피엠테크 채권단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를 위한 본 계약을 체결, 지난 25일 잔금 납입을 완료하고 보유 주식 296만3670주(
14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 4개 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한일진공은 한일진공컨소시엄을 통해 코스닥 상장사 케이피엠테크 공개매각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일진공은 전일 대비 975원(30%) 오른 42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일진공과 텔콘, 재무적 투자자들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이 케이피엠테크
통신장비 전문기업 텔콘이 한일진공컨소시엄을 통해 코스닥 상장사 케이피엠테크 공개매각 입찰에 따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텔콘은 13일 한일진공 및 재무적 투자자들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이하 한일진공컨소시엄)이 케이피엠테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채권은행자율협의회가 보유 중인 케이피엠테크 보통주 296만3670주(지분율 37%)
케이피엠테크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관련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12일 답변공시했다.
단, 회사는 채권은행자율협의회 지분에 대하여 공개매각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약의 진행여부에 따라 최대주주 및 경영진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21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 7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먼저 오리엔트정공은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프로그램’인 패스트트랙을 5년만에 졸업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리엔트정공은 최근 실시한 유상증자의 성공으로 116억원 규모의 부채를 상환함으로써 '오리엔트정공 채권은행자율협의회'와 그간 지속해오던 패스트트랙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
오리엔트정공이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프로그램’인 패스트트랙을 5년만에 졸업했다.
오리엔트정공은 최근 실시한 유상증자의 성공으로 116억원 규모의 부채를 상환함으로써 ‘오리엔트정공 채권은행자율협의회’와 그간 지속해오던 패스트트랙을 종료하게 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오리엔트정공은 유상증자의 성공으로 인해 223억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했고, 올해 안으로
대한전선은 채권은행 자율협의회가 보유하고 있는 대한전선 출자전환 주식 매각을 위한 공개 경쟁 입찰 방식의 신문 공고를 확인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매각대상 주식은 채권은행 자율협의회가 보유하고 있는 대한전선 주식 전부 또는 일부 및 회사가 발행하는 신주를 포함한 경영권 지분”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의 매각 입찰에 복수 업체가 참여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일 대비 4.54%(100원) 상승한 2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27일 회사 매각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회사 매각과 관련해 채권은행자율협의회 주관은행인 하나은행이 매각주간사 선정을 위해 국내외 증권사에게 입
터보테크는 10일 한국거래소 조회공시에서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락)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다만, 2005년 10월 19일 이후 6차례에 걸쳐 채무상황기간이 연장됐으며 올해 말까지 채권은행자율협의회 채무상환유예 결정 건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자금난으로 부도위기에 몰렸던 진흥기업이 경영정상화 계획을 마련해 이르면 5월부터 구조조정에 나설 전망이다.
다만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금융회사들(비협약채권자)이 여전히 진흥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동의서를 내지 않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흥기업의 채권은행자율협의회는 다음주말까지 진흥기업에 대한 실사를 마치고 내달말 경영정
경남기업 계열사인 대원건설과 대아건설이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조기 졸업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원건설(도급순위 232위)은 모기업인 경남기업의 워크아웃 개시 영향으로 재무상태가 양호하고 차입금 규모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2차 워크아웃(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됐다.
대원건설은 채권금융기관 2곳의 차입금 25억원을 상환하면 공동관리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