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건설 계열사 2곳 워크아웃 조기졸업

입력 2009-08-28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기업 계열사인 대원건설과 대아건설이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조기 졸업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원건설(도급순위 232위)은 모기업인 경남기업의 워크아웃 개시 영향으로 재무상태가 양호하고 차입금 규모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2차 워크아웃(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됐다.

대원건설은 채권금융기관 2곳의 차입금 25억원을 상환하면 공동관리 절차를 종결한다는 채권은행자율협의회 조건을 지난 25일 이행해 워크아웃을 졸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원건설과 함께 워크아웃 대상에 선정된 대아건설(도급순위 200위)은 지난 4월말에 워크아웃을 조기졸업한 바 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건설계열사 2곳이 워크아웃을 조기 졸업함에 따라 모기업인 경남기업은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은 물론 수주영업과 공사 진행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2,000
    • -0.34%
    • 이더리움
    • 2,965,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76%
    • 리플
    • 2,019
    • +0%
    • 솔라나
    • 125,600
    • -0.16%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6.63%
    • 체인링크
    • 13,120
    • -0.6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