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삼성그룹과의 ‘빅딜’을 진통 끝에 마무리했다.
삼성테크윈은 29일 각자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한화테크윈과 한화탈레스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로써 한화그룹은 한화토탈, 한화종합화학에 이어 삼성그룹 계열사 4개를 인수하는 ‘빅딜’을 모두 마무리했다.
한화테크윈은 김철교 현 대표이사가 계속 경영을 책임지게 됐으며, 한화탈레
LG전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청소기 브랜드 다이슨을 뛰어넘어 프리미엄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3일 LG전자 창원사업장에서 진행된 생산라인 투어에서 H&A본부 청소기사업담당 신석홍 상무는 “LG전자의 목표는 뚜렷하다. 바로 다이슨을 이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이슨 이상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정받는 것이야말로 '코드제로
삼성은 20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삼성사회공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1994년 국내 기업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 조직인 삼성사회봉사단을 설립하고 1995년부터 삼성사회공헌상을 제정, 올해로 20회를 맞이하게 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자원봉사팀, 자원봉사자, 사회공헌 프로그램,
LG전자가 21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에서 친환경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40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친환경 제품과 기술력이 어떻게 친환경 생활 실천에 기여하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친환경 관련 행사 중 최대 규모로 2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LG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 생산공장들이 라인을 중단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휴대폰을 생산하는 구미공장 직원들은 두 번에 걸쳐 휴가를 실시한다. 1차 휴가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2차 휴가는 내달 4일부터 8일까지로 각각 정해졌다. 구미공장은 해당 기간 중에도 직원들이 교대로 휴가를 이용함에 따라 생산라인은 계
에어컨과 제습기를 생산하는 창원사업장은 LG전자 AE(Air-Conditioning & Energy Solution)본부의 ‘심장’으로 불리는 곳이다.
18일 찾은 창원2공장에서는 총 10개 라인을 통해 에어컨과 제습기 생산이 이뤄지고 있었다. 공장 내부에 들어서자 약 120m에 달하는 공정라인과 라인 위에 올려져 있는 아직 미완성의 에어컨과 제습기가
LG그룹은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방침은 창의적인 조직문화, 여성 인력들을 위한 보육시설을 통해 잘 드러난다.
LG는 직원들이 직접 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화까지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포털을 만들어 주도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이를 위해 LG는 지난해 말부터 시장선도 상품 아이디어를 직원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광모 LG전자 부장이 그룹 지주회사인 (주)LG로 옮겼다.
23일 LG에 따르면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사업본부에서 근무하던 구 부장은 지난 21일(주)LG 시너지팀으로 보직을 바꿨다. 구 부장은 2006년 LG전자 재경부문에 대리로 입사한 뒤 2009∼2012년 LG전자 미국 뉴저지 법인에서 근무했다.
2013년
LG그룹 구본무 회장의 외아들인 구광모 LG전자 부장이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로 자리를 옮겼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구 부장은 TV를 담당하는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에서 선행상품기획팀 부장으로 근무하다 최근 HA사업본부 기획관리팀으로 이동했다.
HA 기획관리팀은 제품의 전략·기획을 전반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이
LG전자가 어린이날을 맞아 평택, 창원 사업장에 일일 놀이동산을 마련하고 임직원 및 협력회사 가족 등 1만 여명을 초청해 풍성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200여명 규모의 일일 임직원 자원봉사단도 운영,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LG전자는 4일 평택 디지털파크에 임직원 및 협력회사 가족 5000여명을 초청해 ‘모여라 Fun! F
LG가 어린이날을 맞아 협력회사 직원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과학’을 선물한다.
LG전자는 3일 오후 협력회사 직원과 자녀들을 여의도 LG트윈타워 내 청소년 과학관인 LG사이언스홀로 초청해 과학체험행사를 실시한다.
회사 측은 이날 초청된 협력회사 직원 자녀들에게 LG사이언스홀 관람과 함께 가족사진 기념촬영 액자를 선물하는 등 추억을 만들어줄 계
STX건설이 26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이 회사가 짓는 아파트 분양계약자들의 피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현재 STX건설이 시행 또는 시공을 추진 중인 아파트 사업장은 총 3곳이다.
이 중 시행과 시공을 진행하는 자체 사업장은 ‘거제 STX칸’지역주택조합아파트 1곳이다. 총 1030가구(조합원
LG전자 노동조합이 선진 노경 문화의 해외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노경(勞經)’이란 ‘노사(勞使)’라는 말이 갖는 상호 대립적이고 수직적인 의미를 대신해 사용하는 LG전자의 고유용어다.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勞)와 경(經)이 제 역할을 다함으로써 함께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다.
LG전자는 자사 노동조합이 브라질법인 노동조합 대표를 한국으로
LG전자 노동조합은 기업시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노조 활동인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을 해외법인으로 전파한다.
LG전자는 인도네시아법인 노조가 LG전자의 선진 노경문화를 배우기 위해 직접 한국을 찾았다고 24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법인 1, 2공장 노조 위원장 일행은 오는 27일까지 본사, 구미, 창원 사업장을 순회하
정부가 2일 전기요금 4.5%의 인상안을 발표하자 산업계는 울상이다. 올해는 글로벌 경기악화·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성과가 좋지 않아, 산업계가 느끼는 부담이 어느 때보다 크다.
산업계는 높은 전기세에 대비하기 위해 에너지를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전자·자동차·철강·정유 등 업계 다수가 실제 에너지 효율화·비생산 부문 전력 절감 실천에 돌입했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자랑하는(?) 저출산국가가 됐다. 1980년 2.82명이던 출산율이 2009년엔 1.15명으로 감소, OECD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대로라면 오는 2019년 이후엔 인구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전환할 수 밖에 없다.
아이 낳기를 꺼려하는 여성 직장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육아와 직장생활
LG전자 노동조합이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 현장 전반을 개선한다.
LG전자는 5일 창원 사업장에서 배상호 노조위원장·임직원 1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USR 품질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 발대식을 갖고, 품질강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LG전자 노동조합이 지난해 1월 선포한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LG전자는 지난 5일 창원사업장에서 배상호 노조위원장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 품질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따라 노동조합은 생산현장 작업자들의 시간과 동작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동선을 최적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LG전자가 채용 경로를 다각화해 인재 확보에 나섰다.
LG전자는 4일 △연구·개발(R&D)분야 석·박사 신입사원 △산학장학생 △장기 인턴사원 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구·개발 분야 모집은 100여명 규모로 14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올해 8월·내년 2월 졸업예정 석·박사(기 졸업자 포함)다.
모집전공은 이공계(전기전자·컴퓨터·정보통
최근 LG전자 평택사업장의 한 스마트폰 개발 관련 프로젝트팀에 예고없이 80판의 피자가 야근 중인 300여명의 연구원들에게 배달돼 눈길을 끈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는 구본준 부회장이 현장 직원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기를 살려주자'는 차원에서 고안해 낸 아이디어며 평소 구 부회장이 강조해온 '창의와 자율에 기반을 둔 독한 실행력'을 독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