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자산 부호 상위 50명 중 '창업부호'(창업으로 부를 쌓은 사람)가 지난 10년 사이 2.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2025년 12월 30일 기준 국내 주식자산 상위 50명 중 창업자는 24명으로 집계됐다. 10년 전(2015년 12월 30일) 11명에서 2.2배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창업부
글로벌 400대 부호에 오른 국내 부자들은 모두 상속에 의한 것이었다.
최근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자료를 바탕으로 세계 400대 부호들을 부의 원천에 따라 분류했더니 259명(65%)은 자수성가(self-made), 나머지 141명(35%)은 상속(inherited)에 의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400위 안에 든 한국 부호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