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합리화위원 민간위원에 ‘현장의 눈’ 역할 주문중소·벤처 이어 신산업 현장 소통…경제단체 토론도 추진
한성숙 국무총리가 21일 창업·벤처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개선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부 내부에서 관행적으로 받아들여 온 규제까지 현장의 시각에서 다시 살펴보겠다는 방침이다.
한성숙 총리는 21일 규제합리화위원회 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기업실적이 아닌 시장의 변동성 때문에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중소기업에 대해 옥석을 가리는 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스타트업 규제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은 신산업 진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적인 규제를 관계부처와 직접 논의하기
앞으로 비수도권 신산업 창업기업은 최대 100%까지 소득세·법인세가 감면된다. 원활한 기업승계를 위해 제3자 승계 과세특례를 신설하고,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세제 지원 축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중소기업 유예기간 종료 이후 세제지원 점감구조를 도입한다.
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정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창
한국서부발전이 자사가 보유한 고품질 발전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해 창업·벤처기업의 AI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서부발전은 24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발전데이터 활용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 동행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발전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한 협업 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창업·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굳건히 구축하고 인공지능 전환(AX)과 녹색 전환(GX) 등 미래기술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이끌어갈 혁신 창업가 육성에 발 벗고 나선다.
지역난방공사는 8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단국대와 미래기술(AX·GX) 및 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인재 발굴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앞으로 창업기획자(엑셀러레이터, AC)가 운용하는 개인투자조합의 투자의무 대상이 업력 3년차 이내 기업에서 투자유치 실적이 없는 5년차 창업기업으로 확대한다. 개인투자조합의 상장법인 투자 비중 상한선도 10%에서 20%로 상향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2030년 유니콘 50개사 육성 시동글로벌 IR·원스톱 센터·규제 합리화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글로벌 유니콘 기업 50개사를 육성한다. 올해 신설한 ‘유니콘브릿지’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기업을 발굴하고 해외 투자 유치와 공공시장 진출, 해외지사 설립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23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글로벌 유니콘 기업 50개사를 육성한다. 올해 신설한 ‘유니콘브릿지’ 사업을 통해 잠재 유니콘을 발굴하고 해외 투자 유치와 공공시장 진출, 해외지사 설립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23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서울)에서 ‘글로벌 유니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중기부와
출범 10주년을 맞은 한국성장금융이 향후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간·정책·산업을 잇는 모험자본의 핵심 파트너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국성장금융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출범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금융권이 앞다퉈 투자금융 확대와 혁신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말뿐인 선언을 넘어 구체적인 자금 공급과 조직 개편으로 실행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가계대출 중심의 수익 구조를 기업·투자금융으로 전환하려는 이번 움직임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투데이는 다음 달 18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정읍시와 함께 ‘2026년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 현장에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설치해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조달 연계까지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공분야에 적용할
한화 필리조선소·엔비디아 방문…국가전략기술 지원 방안 점검실리콘밸리 창업기업 간담회…국내 스타트업 해외진출 과제 점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미국을 방문해 조선·방산 등 국가전략기술과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점검했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권 부위원장은 26일부터 미국 뉴욕·필라델피아와 실리콘밸리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번 방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을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총 1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레일은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 △공정거래 문화조성 △상생거래 환경 조성
지난해 인공지능(AI)모델·인프라와 반도체 등 12대 신산업 분야에 모두 5조원을 웃도는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벤처투자의 80%에 근접하는 규모다. 특히 AI, 콘텐츠, 헬스케어 분야 벤처투자에만 3조60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2025년 12대 신산업 분야 기업에 대한 벤처투자 동향'에서 총 5조2000억원
미래전략캠퍼스·HJ중공업 잇단 방문…현장경영 행보빈 회장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 실천 할 것"
빈대인 BNK금융 회장이 연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산업 현장을 찾았다. 내부 회의보다 창업·벤처기업과 지역 주력 산업 현장을 먼저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 기조를 다시 강조했다.
27일 BNK금융에 따르면 빈 회장은 전일 연임이 확정된 후 현장 행보를
NH농협은행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기업금융 지원 거점을 강화한다.
농협은행은 서울 종로구 NH금융타워에 본점영업1부를 신규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점은 첨단전략산업과 지역특화산업, 창업·벤처기업 등 실물경제 핵심 분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농협은행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실물경제 기반을 확대한다는
중기 대출 14.7조 늘어난 262조⋯시장점유율 24%은행기준 총자산 500조원 돌파⋯“생산적금융 확대”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2조72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은행 별도 기준으로는 작년 한 해 2조3858억원의
현장 중심 조사로 지난해 85억 추징⋯서울시·자치구 협력 체제 강화
서울시가 올해 자치구와 협력해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조세 정의 실현에 나선다고 공고했다.
29일 시는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정기 세무조사를 통한 공평과세 실현 △공정한 조사대상 선정과 적법절차 준수 △시·구 합동 세원 발굴 및 조사 공무원 실무역량 강화 △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계 최대 규모의 건축·건설 산업 전시회인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BIG 5 GLOBAL)’에서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한 결과, 협약(MOU) 22건과 계약 19건 등 약 91억 원 규모의 해외 실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인프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소관 공공기관·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 공영홈쇼핑 등이 진행한 오후 세션에서 기관들은 중점 추진 과제와 실행 전략을 보고했다.
중기부가 이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업무보고 오후 세션에는 한유원과 공영홈쇼핑을 포함해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