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라인게임즈의 영입 인재로 합류해 현재까지 COO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특히 합류 직후 출시한 ‘창세기전 모바일’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는데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라인게임즈는 앞으로 박성민 대표와 조동현 신임 대표 투톱 체제를 구축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글로벌 마켓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신규 사업...
창세기전은 깊이 있는 스토리에 힘입어 1990년대 발매된 첫 번째 시리즈부터 최근 출시된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창세기전의 인기 캐릭터 ‘이올린 팬드래건’이 신규 제독으로 추가된다. 이 외에도 ‘G.S’, ‘크로우’ 등 ‘창세기전’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9명이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신규...
라인게임즈는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창세기전 모바일)가 국내 모바일 주요 마켓 인기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9일 정식 출시한 창세기전 모바일은 사전예약자 100만 명 돌파 등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과 기대에 힘입어 정식 서비스 시작 하루 만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아수라 프로젝트’ 9일 출시2018년 출범 이후 적자 지속…흑자 전환 통해 IPO 토대 마련하나 법률 전문가 CEO, 넥슨 출신 CSO·COO·CTO로 영입으로 체질개선
라인게임즈가 올드 지식재산권(IP)으로 적자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대대적인 인적 쇄신과 체질 개선을 통해 재정비를 마친 라인게임즈가 신작 모바일 SRPG(시뮬레이션...
라인게임즈는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는 ‘창세기전2’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SRPG다.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관심과 기대를 바탕으로 오늘(9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이를 바탕으로 연내 출시 예정인 창세기전 지식재산(IP) 콘솔 및 모바일 신작의 성공적 시장 진입을 이뤄내고, 산업을 선도하고 성장해 나갈 새로운 사업전략을 내년부터 전개할 예정이다.
김태환 신임 부사장은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문화 콘텐츠지만, 아직 게임을 안 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라며 “게임과 이커머스의 융합, 게임과...
이날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승리의 여신: 니케’는 매출 부문에서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모두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글로벌 매출에서도 미국 3위, 일본 2위, 대만 2위 등 주요 국가 앱스토어 매출 순위 최상위 권에 위치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창세기전’ 시리즈와 ‘블레이드&소울’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의 신작으로...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는 ‘창세기전’과 ‘블레이드앤소울’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이사의 일러스트를 채용한 퍼즐 디펜스 게임이며, 현재 전세계 150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유명 게임 IP인 ‘데스티니 차일드’의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고 1대1 PVP와 2인 협동 PVE 콘텐츠 등 다양한 모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출시 후 싱가포르 전략...
카카오게임즈는 18일 엔드림과 조이시티가 함께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신규 영웅 ‘셰라자드’를 업데이트했다.
‘창세기전3’의 여주인공 중 하나인 ‘셰라자드’는 ‘투르 제국’의 성직자로, 높은 지위를 가졌지만 헌신적인 모습을 보이며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캐릭터다. ‘무타나비’ 지역에 퍼진 전염병의 치료를 위해...
'엑소스 히어로즈'가 비공정을 택한 건 대형 판타지 게임의 계보를 잇겠다는 원대한 포부로 해석된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와 '메이플스토리' '창세기전' 등이 비공정을 통해 이미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서다. 다음달 서비스 오픈을 앞둔 '엑소스 히어로즈'의 성적표가 벌써부터 관건이 된 이유다.
후보작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본상 PC온라인 부문에는 ‘로스트 아크’가, 모바일 부문에는 ‘BTS WORLD’, ‘달빛조각사’,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 Grand Cross’, ‘창세기전 : 안타리아의 전쟁’, ‘쿵야 캐치마인드’,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트라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콘솔패키지 부문에는...
특히 퍼블리싱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조계현 각자 대표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해 ‘블레이드2’,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회사를 빠른 속도로 성장시키는데 힘을 쏟았다. 최근 선보인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의 경우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3위에 오르는 등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기 몰이 중이다....
김 연구원은 또 “창세기전의 성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4분기 적자 폭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또한 해외 판권은 조이시티가 단독으로 보유하고 있어 해외 수익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토탈워페어(’전략)와 ‘블레스모바일’(MMORPG), ‘사무라이 쇼다운M’(MMORPG)까지 신작 출시가 뒤따를 전망이다.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는 24일 엔드림과 조이시티가 함께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의 사전 예약 이벤트에 200만 명이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25일 정식 출시 예정인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지난 20년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온 ‘창세기전’의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전략 RPG...
조이시티는 모바일 게임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을 개발해 오는 25일부터 서비스 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최근 누적 사전예약자 약 200만 명을 기록한 상태다. 또 글로벌 다운로드 1억의 ‘건쉽배틀’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도 출시 준비 중이다.
박영호 조이시티 대표는 “이번 대규모 자금 확보를 통해 대형 IP 확보 및 기업...
카카오게임즈는 조이시티와 조인식을 갖고 모바일 전략 MMOPR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1995년 처음 공개된 이후 20년 이상 다양하게 출시된 ‘창세기전’의 IP을 활용한 모바일 전략 MMOPRG다.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을 개발한...
오 연구원은 “모회사 엔드림과 자회사 싱크펀이 각각 개발 중인 ‘창세기전 모바일’과 ‘블레스 모바일’의 퍼블리싱을 조이시티가 담당할 예정”이라며 “중장년층의 ‘창세기전’ IP의 향수와 ‘블레스’의 국내외 인지도를 고려하면 마케팅 이슈 선점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신작 3종의 IP 원작들이 메가 히트 게임은 아니지만, 글로벌 다운로드...
조이시티는 25일 성남 분당구 서현동 본사에서 신작 라인업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게임은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하 창세기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이하 건쉽배틀)’, ‘프로젝트 블레스 모바일’ 등 3종이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캐리비안의 해적, 주사위의 신 등 게임이 해외에서 인기를...
이번 MOU 체결과 함께 신작 모바일게임 ‘주사위의 잔영’의 퍼블리싱 계약도 체결했다. 초도계약 금액은 5억 원이며, 게임 흥행 실적에 따른 추가 매출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 소프트맥스의 대표 게임 ‘창세기전’ IP(지적재산권)를 2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SA는 ‘주사위의 잔영’의 성공적인 게임 운영과 글로벌 시장 확산에서...
‘주사위의 신’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회사다.
한편 엔드림은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와 조한서 상무, 김태곤 전 엔도어즈 상무가 설립한 개발사다. 현재 창세기전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스카이레이크와 넥슨은 각각 7.7%(약91만주), 9.3%(약109만주)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