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글로벌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리온 측은 초코츄러스맛의 인기가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해 중국, 미국 등 해외로도 전해지며 제품 출시 요구가 이어져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오리온은 이달 초 중국에서 현지 생산을 통해 ‘꼬북칩(중국명: 랑리거랑 ‘浪里个浪’) 초콜릿맛’을 선보였다. 앞
신세계그룹을 이끄는 정용진ㆍ정유경 남매가 1년 사이에 뒤바뀐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대형마트가 주사업인 이마트가 지난해 코로나19 속에서 매출 20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반면 백화점과 화장품, 면세 사업이 대부분인 신세계는 부진하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코로나19 확산에 장기저장목적의 먹거리 매출은 올랐지만, 바깥 출입을 자제하
동국제강이 잇따른 작업자 사망 사고를 계기로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18일 김연극 사장은 최근 사망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사과하며 재발 방지 의지를 밝혔다.
이날 김연극 동국제강 사장은 부산공장의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와 함께 철저한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
김연극 사장은 이 자리에서 “절대로 발생하지 말아야 할
사업장 내 사망사고가 발생한 후 한 달이 지나도록 침묵을 지키던 동국제강이 안전 인프라 투자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초 동국제강 포항공장에 사망사고가 발생했지만, 동국제강은 한 달이 지나도록 재발 방지책을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다.
지난달 4일 오전 7시 20분쯤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식자재 납품업자 50대 A씨가
삼성카드는 단독 제휴를 맺고 있는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연산점' 오픈을 기념해, 회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8일 오픈하는 트레이더스 연산점은 다양한 할인점들이 모여있는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트레이더스 연산점은 기존의 창고형 할인점과는 다르게 키즈카페, 부산미식가(전국맛집 푸드코트), 문화센터, 필라테스
코로나19 발생 1년을 넘기면서 유통업계 선두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코로나19로 경쟁자들이 주춤한 사이 자생력과 독보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위를 더 확고히 한 곳이 있다면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했거나 업계 전반의 침체로 허울뿐인 1등 기업으로 전락한 사례도 찾을 수 있다.
이마트는 독주 체제 굳히기에 들어간 대형마트 1등 기업이다. 업계 라이벌
편의점들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는 특성을 활용해 짐을 맡아주는 등 생활 편의 제공에 나섰다. 수수료 매출도 올리고, 집객도 노리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리기 위해서다.
GS25는 점포에서 물품을 보관해주는 신개념 공간 공유 물품보관 서비스 ‘럭스테이(LugStay)’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럭스테이’는 고객이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짐이나 전달할
국순당이 백세주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백세주 조선하이볼 기획팩’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세주 조선하이볼’은 서울 강남의 고기 전문식당에서 ‘조선하이볼’이란 애칭으로 선보인 이후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누렸다.
과거 인기가 높았던 백세주와 소주를 섞은 오십세주와 백세주 언더락 등 백세주를 즐기는 음용 방법이 최근에는 하이볼까지
오프라인 유통가업계가 온라인으로 쏠리는 고객을 잡기 위해 대안 마련이 한창이다. 눈에 띄는 점은 초대형 점포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더 넓고 화려한 점포는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고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한다. ‘고객이 오래 체류하고 싶은 매장’은 이제 유통가의 대세로 떠올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대형 점포 전략을 가
스웨덴의 가구 공룡 이케아가 70년간 발행해온 종이 카탈로그를 없앤다. 한때 2억 부가 제작됐던 카탈로그는 온라인 쇼핑의 성장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7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이케아는 이날 성명을 내고 “그간 사랑받아오던 카탈로그가 사라지는 것은 미디어 소비 양상과 소비자 행동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며 “카탈로그는 이케아의
코로나19 장기화에 장기 저장 목적 소비가 늘면서 창고형 할인매장 전성시대가 열렸다. 코스트코는 2019 회계연도에 4조5000억 원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해 내년 5조 원대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올 3분기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 수준에 육박한 성적을 기록 했으며 업계의 관심은 3조 원대 벽을 깨느냐에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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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커머스가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지하 1층에 팩토리 스토어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팩토리 스토어에서는 기존 카카오프렌즈 상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카카오프렌즈 멤버십 회원들에게는 추가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카카오프렌즈는 팩토리 스토어의 공간 디자인 연출 또한 기존 카카오프렌즈 매장과
3분기 반짝 호실적을 기록하며 반등을 노리던 대형마트에 '코로나 재확산'이라는 악재가 터졌다. 직접적인 영업 제한 조치가 이뤄지진 않지만, 사실상 이동 제한 조치에 고객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업계에서도 4분기 실적 전망은 엇갈린다. 외출 제한이 매출 급감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도리어 집밥족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는
신한카드는 새벽배송 업체 '오아시스마켓'과 함께하는 제휴카드 '오아시스 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오아시스 마켓 할인을 포함해 대형 유통점, 커피전문점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오아시스 매장(온·오프라인) 15% 할인 서비스를 전월 실적에 따라 월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은 월 최대 4회까지 제
코로나19에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3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외부 활동 자제로 패션ㆍ의류 등을 주로 취급하는 백화점의 타격은 계속됐지만, 먹거리를 주로 파는 대형마트는 선방했다. 집콕으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재택근무가 늘어난 덕분이다.
◇ 비식품 매출 비중 85% 백화점, 옷 안 팔려 ‘울상’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세계백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부진이 여전한 가운데 이마트가 3분기 흑자 전환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사업이 선방했고, SSG닷컴이 언택트 소비패턴에 빠르게 대응한 점도 주효했다. 이마트24 역시 편의점 사업 이후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3분기 선방으로 연간 실적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졌
'열린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트레이더스는 이날부터 11월 1일까지 신선, 가공, 가전 등 트레이더스 대표 인기상품을 비롯해 10주년 기념 기획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트레이더스 성장의 중심에 있는 신선ㆍ가공 식품을 모든 삼
2010년 11월 1호점을 오픈한 ‘열린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10주년을 맞았다.
트레이더스는 내달 1일까지 10주년을 기념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열고 대표 인기상품을 비롯해 10주년 기념 기획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26일 밝혔다.
트레이더스는 지난 10년간 외형을 확장해 현재 총 19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두 자릿수 신장하는 명실상
롯데온(ON)이 24시간 운영되는 주문 후 즉시 픽업 서비스를 오픈한다.
롯데온은 23일부터 롯데자산개발이 운영하는 공유 오피스인 ‘워크플렉스 역삼’ 8층에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주문 후 즉시 픽업 서비스 매장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음료, 다과를 비롯해 물티슈와 손소독제 등 사무실에서 사용도가 높은 80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집단 시설 기피와 재난지원금 지원에 따른 역풍은 사라졌다. 태풍에 장마에 코로나 재확산은 소비자들의 ‘집콕’으로 이어지며 이마트에 훈풍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추석 귀향 자제로 선물로 명절비용을 대신하는 분위기와 경쟁사에 폐점에 따른 반사익에 이마트가 역대급 9월 실적을 기록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